목사님 안녕하세요.제 딸이 중학생인데 우울증때문에 학교도 못 나가고 집에 있습니다 딸이 주일설교도 듣기어렵다고 예배도 못 드리고 있어요 둘째딸도 비행기멀미가 심해 응급상황이 생깁니다. 이런 일들을 통해 저희 가정이 구원 받는 백성이 될 수 있게 기도부탁드립니다,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주인되어 세상을 승리하여 살게 기도부탁드려요. 감사드립니다.
제시카 목사님 안녕하세요~ 2년 전쯤인가 발목을 심하게 접질려 왼쪽 발목 복숭아뼈 주위의 인대가 심하게 찢어져서 치료한후 복숭아뼈 주변에 물이 차고 아파서 힘들었었고 병원에서는 수술을 해야할거 같다고 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수술을 하지 않고도 물이 더이상 차지 않았고 다치기 전처럼 거의 불편함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였는가하면 제시카목사님의 금요 상경공부시간 마지막에 치유기도 때 제 발목에 손을 얹고 기도를 간절한 마음으로 받았었는데 그 이후로 치유가 됐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말씀 전해주시고 치유기도 해주시는 제시카 목사님께도 감사드랍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아멘으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날을 다시 새롭게하사 옛적같게하옵소서 아멘. 사랑하는목사님 오늘도 다시한번 삶의여정을 돌이킬수있수있도록 영적인 말씀을 공급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예레미야애가의 말씀이 얼마나 두렵고 무서운말씀인가를 붙잡으며 저에게 주시는 레마의 말씀으로 목사님의 대언의 말씀을 받습니다. 오래전 이사야62장3절에 나오는 말씀처럼 너는 또 여호와의손의 아름다운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것이다 하시는 말씀을 오래전 받고도 읽고 알고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새 나도모르는 사이에 세상살이에 시달리면서 영의눈이 점점 혼탁 둔탁해지면서 흐려지고 언제 면류관이 땅에 떨어져 있는지도 의식하지 못한체 열심이 특심이 되어서 정신없이 종교인으로 제사장으로 무늬만 그리스도인으로 성전을 향하여 다니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의 목사님의 말씀을 다시 들으며 그 주님과의 첫사랑이 어디서부터 떨어졌는지를 회개 통회자백 드리오며 두손모아 간절히 첫사랑을 붙잡아보기를 기도합니다. 주여 우리의날을 다시금 새롭게하사 옛적같게 하여주옵소서 라는 기도를 올려드립니다. 목사님 천상의 유투부 방송으로 하늘의 음성을 들려주셔서 세상의유투부방송이 아닌 하늘의 방송이 되어주셔서 감사 감사드립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셔서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저희들에게는 은혜와 축복이 되며 목사님께는 하늘의 놀라운상급으로 주께서 목사님께 보상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매니매니 many many 사랑합니다.❤❤❤
목사님~영적 떡을 떼어주시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초등학생 아들과 함께 듣는데 저희 아들도 제시카 목사님을 좋아해요♡ 그리고 기도 부탁드립니다~40대가 되어서 상담교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공부하고 주님의 뜻을 이루는 상담교사가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목사님~배경이 바꼈네요 초록잎이 시원해보여요^^ 저는 오늘 암 정기검진을 다녀왔는데요.. 림프절이 부었다는 소견이 나왔어요 재발의 가능성도 있을 것 같아 다시병원에 가야해요..수술한지1년밖에 안됐는데.. 너무 슬퍼집니다 아이들도 어리고 다시 출근도 하려는 계획도 세웠는데..두려운 마음이 들어요! 눈물이 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 성도님들의 기도부탁드립니다
0:25 목사님. 늘 말씀빠지지 않고 듣고 보고 실천하며 살아내고 있습니다. 저도 나이롱 사장이라 매일 넘어지고 쓰러지지만 늘 주님께 기도함으로 힘 얻고 평안받아 은혜속에 거하고 있습니다. 어제 사업상 동업자와 사업을 정리하며 큰 돈을 상환해주기로 계약을 작성하였습니다. 세상사람들 보기엔 처참한 상황이겠지만 저는 평안했습니다. 오히려 선데이 크리스챤이었던 동업자분을 깨어지시길 바라며 많은 대화를 나눴고 제시카윤 tv 동영상을 소개해줬습니다. 헤어지면서 하나님께 혼잣말했어요. "저 정말 잘 했죠?ㅋㅋ" 갚아야 할 돈보다 한 영혼을 주께 인도함이 더 기뻣던 날이었습니다.😅 평안하세요^^ 샬롬.
와 ~ 오늘은 두번째로 후후 ~ 목사님 저도 후자인것같허요.ㅎ 목사님 자그마한 일들이 일상생활에 얼마나 많이 일어나는지요. 마음속에 주님이 계시고 천국을 향해 가는중이니 다스리고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목사님 항상 감사해요.❤ 온 가족이 늘 하나님 아버지 사랑과 축복안에서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제시카윤 목사님. 오늘은 어떤 간증과 말씀을 열어주실지 매번 긴장되고, 기쁨으로 영의 학교 출책합니다. 목사님.영상 다른 성도들과 공유하고 같이 은혜받고 있습니다. 저는 서울에 사는 유희영 입니다. 켈리포니아에 사는 큰아들이 살아있는 교회, 영적멘토를 만날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요. 미국 간지 6개월 되었는데 교회도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상처가 많은 아들입니다. 주님을 성령으로 뜨겁게 만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할렐루야.
할렐루야! 늘 영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에 교회에서 중,고,청년부 수련회를 하는데(코로나 이후 몇년만에 하는것 같아요.) 기도해주세요. 교회 나온지 얼마 안된 친구들이 많아서 이 영혼들이 모두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셔들이고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학생들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시골에 있는 작은 교회여서 모두 모여도 수는 많지 않지만 깨어 기도하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려고 한분한분이 애쓰시는 교회입니다. 😊
늘 때맞춰서 필요한 말씀만 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제가 바로 그 범죄한 자이고 면류관를 떨어뜨린 죄인입니다.오늘도 이 죄인에게 귀한 말씀 들을수 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하고 귀한 말씀 대안해주시는 제시카윤 목사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지금부터 또 주님께 돌아오기 위한 몸부림,댓가를 지불하는 삶 살수 있도록 은혜와 긍훌을 베풀어주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스러운 중학생 아들이 adhd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아들 지능이 74가 나와 저는 몇주동안 눈물만 나와요... 사탄이 아들의 미래에 대해 걱정 근심을 심어 저는 자주 낙망이 됩니다. 아이를 색안경끼고 볼까봐 주위에 이야기 하지도 못하고 목사님께 기도 부탁드려요. 그래도 이렇게 고민과 기도제목 나눌수 있어 정말 감사해요. 얼마전 아이큐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성령님의 질책을 들었어요. 못나고 부족한 어미의 마음에 믿음을 주셔서 아들을 소망가운데 영육간에 잘 돕도록, 그리고 아들이 공부는 안하고 게임과 핸드폰에 빠져있는데 게임과 영상의 더러운 영이 나가고 하나님을 아는 지혜와 세상 지식도 잘 배울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할렐루야!! 아직 성경공부를 보지 못하고 글을 올림니다 제목부터 저의 이야기를 하는듯 하여 마음을 열고 기도하며 들으려 합니다 제가 말씀안에서 붙드는 '거룩과 사랑'을 이루어 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여기에서 말씀을 들을수 있게 하시고 위로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귀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귀한 영의 말씀으로 내 영혼에 생수가 되길 소망합니다 한국에는 장마로 습하고 무덥네요~ 시간은 참 너무 빠르게 지나가요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건 쉽지 않네요 말, 마음, 생각, 행동이 매순간 지켜지지가 않아요 회개, 감사, 말씀,기도로 무장되어 살고 싶네요~ 예수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