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또각입니다. 제인에어를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대작가 샬롯브론테의 어린시절을 소개하면서 00:00:40에 샬롯브론테를 제인에어라고 잘못바꾸어 말하는 엄청난 실수를 하였습니다. 😭 ㅠㅠ 이런 큰 실수를하여 여러분과 작가인 샬롯 브론테님께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번 다른분께서 제 구독자분들 몇분께 안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제가 그분의 댓글을 차단시켰더니 구독자님께서 그 댓글에 남겨주신 댓글도 다 삭제가 되었더라구요. 댓글이 삭제되어 놀라셨지요? 항상 도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부는 오늘밤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고 너무 오래기다리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우와~~😍😍😍 수영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고 있는 고요한 밤시간에 깨어서 뭔가 일을 한다는게 가끔은 너무 좋을때가 있더라구요. 아무나 가질 수 없는 그 고요한 소중한 시간에 제 낭독을 들어주셨다니 너무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저 더 열심히 낭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도서낭독소리 와 말투도 그 장르속 에서 적절하게 잘 어울리는데 무엇보 다도 제가 들어보는 입장속에서 낭독님 의 참목소리와 분위기가 잘 매치되 는 📚을 낭독해주시 는거같아요. 작가의 대해서~ 작품에 대해서~ 그 두조건속에서 찾 을 수있는 메세지나 🧽에 무얼부으면 금 새 흡수하듯 듣게되 는 📚내용을 제대로 소화를 못하지만 이 📚 📖 전체적인 올리셨던 안나까레 리나같이 비슷하지 만 이번 화면은 매혹.매력적이라기 보다는 청조.수줍음 속에 피는 작은 잡초 의 강단있고도 파워풀하게 우아한 여인같아요. 😂예를 들어볼사람 이 쉽게말하면 옛드의 군검사도베 르만에서 캐스팅되 서 이중적인 매력을 보여준 배우 조보아 님. 꽃으로 따지면 한겨 울에도 꿋꿋하고활 짝피는 동백꽃같은 여인의 뒷모습과 이루마씨의 피아노 곡 river flows in you 선율같은 낭독 님목소리가 찰떡궁 합같네요😮~👍🏼
와~~^^ 너무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지혜님이 너무나 그런분이라 제 낭독을 그렇게 들어주시는 거 겠지요😀 제가 드라마를 그렇게 많이 보진 않는데 군검사 도베르만은 첫회부터 끝까지 다 보았거든요. 그리고 이루마의 river flows in you는 너무너무 좋아하는 곡이라서 악보를 사서 맹 연습했던 곡입니다. 지혜님과 참 취향이 잘 맞는 것 같아서 가끔 지혜님이 말씀해주시는 곡이 있다면 꼭 찾아서 들어보곤 한답니다. 😍 오늘 날씨가 모처럼 화창합니다. 해가 없는 곳은 서늘하지만요. 오늘 햇살처럼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민영님❤️❤️ 민영님과 통했다니😍 너무 반갑고 기쁩니다😄 저는 사실 영화는 아직도 못봤답니다. 민영님 댓글덕분에 저도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릴때 책으로 엄청 감동깊게 읽었는데 지금 다시 읽으니 정말 또 새롭고 더 큰 감동이 있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하고요~^^ 그리고 말씀안드려도 잘 아시지요🥹 든든하게 챙겨주겨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우울함을 또 이렇게 이겨냅니다.
민영님 안녕하세요~ 어제 어떤 구독자님께서 민영님을 비롯한 다른 구독자님께 지속적으로 불쾌한 댓글을 남기셔서 댓글 노출 금지처리를 하였더니 그분의 댓글의 대댓글로 남겨진 모든 댓글도 삭제처리 되었더라구요~ 불쾌한 상황에도 저를 위해 댓글을 남겨주셔셔 감사합니다. 제가 좀더 일찍 해결하여 민영님을 비롯한 다른분들께 불쾌감을 드리는 일이 없었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언제나 제 채널을 응원해주시는 민영님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민영님 덕분에 다시 낭독에 집중 하겠습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초딩시절 빽빽한 글자의 세계문학전집 중에서 처음으로 완독에 성공한 제인에어. 앞부분에 컬러사진과 작가의 생애도 자세히 나왔던 책이라 브론테 세자매에 대해서도 알게됐고 덕분에 바로 다음 완독 도서가 폭풍의 언덕이 되었었죠. 80년대 꼬꼬마이던 저에게 어엄~청 발전한 서양국가도 여성이라는 존재는 약자였다는게 좀 충격적이었고 그 후 펄벅의 대지,테스,채털리부인의 사랑 등으로 이어졌던 기억이 나네요.뭐 채털리부인은...또다른 충격이었죠 ㅎㅎ 이런 책들은 후에 거의 10년 단위로 다시 꼭 읽었던 것들이에요. 암튼 또각님 덕분에 이렇게 또 거의 10년만에 듣게 됩니다. 이제 50이 된 저에게 요번 제인은 어떻게 다가올지 설레네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와~~ 저는 사실 초딩시절에는 엄두도 못냈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ㅎㅎ 어릴때 그렇게 감명깊게 읽은 책들은 은우님 표현대로 그 책의 삽화까지 정말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10년 단위로 읽게 되는 정말 위대한 소설임에 깊은 공감을 합니다❤️ 은우님이 그 뒤로 읽으셨다는 다른 소설들도 언젠가 꼭 낭독해보고 싶습니다. 제인에어 대장정의 길을 은우님과 함께 가게되어 기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 지혜님 덕분에 저는 좋은하루를 보낸 것 같아요~^^ 어릴적엔 제인에어처럼 마른 여자가 예뻐보였다가, 조금씩 나이가 드니어 저는 풍만한 여자가 또 예뻐보이더라구요. 풍만해도 허리는 가늘어야 예쁜게 맞겠죠? 😅 지혜님 말씀대로 제인에어는 소설속 여자이니 초현실적인 여자가 맞을겁니다😄
제인에어🌸ebs에서 드라마로 봤었는데 여배우가 매력이 있어서 포스팅 했었어요📚책으로 이 정도로 묘사할 정도라면 실화일지도 모르겠군요🏫로이드 씨가 현대에 살았다면 시정 의무가 있군요🫕현대였다면 어머니와 외삼촌이 똑같은 지분이 있고 그 집에 속한 그녀의 재산을 도둑인 외숙모가 차지하고 최악의 학교로 보내서 8년을 보냈지만 지적인 여성으로 성장했군요.어려운 환경에서 친구들의 우정 어린 도움이 많았군요 🎐#구글 장현숙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