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여성 예술가 중 세계에서 가장 작품값이 비싼 작가(경매 최고 낙찰가 약 94억5000만원). 지난해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본관에 작품을 전시한 최초의 여성 생존 예술가.영국 출신 화가 세실리 브라운(55)의 이야기다
9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