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 - 영국 국가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B5AvQSESbUQ.html 0:39 - 게임 문명6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9ZEsYtuT5t4.html 3:41 - 게임 문명6에서 편곡한 호주 민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GIPMKOgqwFA.html 4:51 - 게임 나폴레옹 토탈워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EJA5mSK53YI.html 5:47 - 게임 문명6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NG_AZky2Xkc.html 8:29 - 게임 문명5에서 편곡한 영국의 대표적인 노래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30r_1NoKldo.html 8:58 - 베토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vCHREyE5GzQ.html 9:27 - 영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vh2LWnenZvw.html 9:58 - 게임 문명5 10:27 - 게임 문명6 11:04 - Two Steps From Hell에서 제작한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qIEAojfeiUM.html 11:21 - 게임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74XVGCPZ7L4.html 12:25 - 게임 문명5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U5oO6wBrp8s.html 14:50 - 게임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OK0L1MhMlYY.html 15:00 - Two Steps From Hell에서 제작한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WdIXyPtjW5c.html 15:25 - 게임 문명5 15:54 - 모차르트의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k1-TrAvp_xs.html 16:24 - 게임 문명6
2차 세계대전 전범국들 나치 독일과 이탈리아도 영국처럼 아프리카 식민지을 가지고 있었지만 현재 영국 영연방54국 행사(54개국 구 영국 식민지 국가들이 "자발적으로" 2년마다 친목하는 것) 같은 걸 하지 않죠.이것은 뭘 의미하냐면 영국이 나치독일과 일본과 이탈리아가 행했던 식민정책과 지배에 비교해 더 인간적이고 발전적이었다는걸 의미하죠.이런예가 매우 많습니다."영국 식민정책 역사와 2차 대전 전범국들 만행을비슷하다고 보는 사람도 많다"고 했는데 많지 않습니다. 틀리게 기술해서 정정 요구합니다.틀린지식을 알아서 선량한 한국인들이 영연방국가들 가서 왕따 당하고 미친놈년 취급받을까 걱정해서 댓글 보내고 저는 영어교육 전공에 영국 포함한 유럽생활 경험있고 미국에 지인도 많습니다. .
빅토리아 여왕의 자녀들과 손주, 증손주들이 여러 나라의 왕족들과 결혼하면서 영국 왕실은 대부분의 유럽 왕실과 사돈이 되었죠. 지금은 명목상으로만 왕실인 집안들까지 포함하면 독일,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스페인, 러시아, 그리스, 유고슬라비아, 헤센 대공국, 루마니아 등 꽤 많은 나라들과 사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돈이라 보긴 그렇지만 벨기에 왕실하고도 연관이 있는데요. 빅토리아 여왕의 외삼촌이 벨기에 초대 국왕 레오폴드 1세라고 합니다. 거기다가 벨기에 왕실이 나중에 이탈리아 왕실과 사돈이 되기도 했으니 왠만한 유럽 왕실들 거의 대부분이 빅토리아 여왕하고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다고 봐도 무방하죠.
다른 영상들과 달리 목소리로 직접 설명해 주시니깐 내용이 훨씬 더 잘 와닿는 것 같네요. 10분 역사 파트에 케나다편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현재의 선진국이라 불리는 다른 나라들은 대부분 설명을 하셨는데 케나다는 정말 궁금하네요... 제 미국 친구들과 케나다 친구들이 생각하는 사고방식과 국제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다른 것 같아서요. 어떤 역사적인 사연이 있는 건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재미있고 간략하게 왕실의 역사 잘 배우고 갑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유튜브 진짜 유익하네요.. 골라잡아 제가 원하는내용을 볼수있어 너무 좋습니다. 유튜브 없을때 유익한 강연 듣고싶을때. 공제회 사이트 들어가서 회원가입하고 신원확인하고 절차가 까다로웠는데 유튜브 진짜 짱입니다.
또한 유럽사에서 동군연합이란게 꽤 흔한데, 이것은 군주한명이 2개 이상의 국가를 통치하는것입니다, 유럽사에 이게 나온이유가, 로마제국의 임페라토(집정관 흔히 황제라고 부름)가 이집트의 파라오를 격임해서 입니다. 한마디로 로마 임페라토=이집트 파라오 같은 사람이라는 거죠.
7살때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영국국제학교 다녔음. 다닐때 영국역사 진짜 맨날 배웠었는데 심하게 미화해서 배웠다는걸 내가 미국으로 대학오면서 깨달음. 솔직히 말해서 한동안 적지않게 멘붕상태였음 ㅇㅇ 내가 고딩때 학교 역사선생이 "영국은 그당시 해가 지지 않는 나라였다 (그만큼 식민지가 많았다는말)" 이러면서 굉장히 자랑스럽게 말했었음. 난 그걸 13년동안 세뇌받으며 자람. 그게 맞는건줄 알았고 아~ 영국은 일본과 다르게 굉장히 신사적으로 식민지 지배했었구나~~ 믿어왔었음. 영국 실제 공작/백작 이런분들도 초대받아 우리학교 둘러보며 연설도 하시고 그런적 있는데, 이것도 일종의 영국문화 복종 전략이였다 해야할까...? 그 당시에는 굉장히 선망의 대상이였고 존경의 대상, 영국만의 유일한 귀족문화를 굉장히 강조받으며, 영국을 마치 다른 나라와는 차원이 다른(?) 그런 나라라고 은연중에 세뇌받으며 보고자람. 어마어마한 착각이였고 역사 왜곡임.... 지금에서야 깨달아 다행이지 미국으로 대학 오지 않았더라면 아마 난 아직도 그렇게 믿어왔을거임. 그리고 국제학교 다닐때 독일과 프랑스 그리고 스페인 은근 돌려깜 (팩트이고 많이 겪음). 미국은 워낙 슈퍼 초강대국이고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 그런지 잘 안까더라 (영어발음으로 조롱 많이 당하는거 빼곤)
너무 미화해서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너무 까도 곤란합니다. 말그대로 영국이 현재의 미국 위치를 2-300년 유지한건데, 그걸 영국 학교에서 가르치면서 영국 국뽕이 안 들어가면 그게 더 이상한거죠. 한국 역사를 가르치는 한국 학교 교사나 교과서들도 국뽕이 심각하다 못해 왜곡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어느 나라를 가도 그런건 다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2-300년동안 영국이 전세계에 민폐만 끼치고 다녔느냐? 그것도 악의적으로? 막상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런 것도 아닙니다. 특히 그런 영국의 정권이나 내각이 의회정치를 통해 엎치락뒤치락 바뀌곤 하면서 때때로는 제국주의적 내각이, 때로는 반 제국주의적 내각이 들어서기도 하고 심지어 두 성향이 짬뽕이 되거나 여러 방면에 다양하게 대응하기도 합니다. 바로 이 점이 극단주의나 집단주의에 빠진 개인이나 집단이 이끌었던 여타 히틀러의 독일이나 일본제국같은 불량국가들과 영제국이 확연히 구별되는 점이죠. 다시말하면, 의회민주정이 이끈 나라 영국이기 때문에, 영국을 단순히 '제국주의 국가'로 분류하기 어렵다는 점이 존재하며, 이 때문에 영국의 제국주의 마인드는 불량국가들의 제국주의적 마인드와는 구별되어야 한다는 것이 요지입니다.
의미없는 영국 욕이 또.. 세상엔 시대마다 똑똑하고 진취적이고 운이 주어진 국가가 존재함 나 놀때 공부한 사람이 윗자리에 앉는듯이 국가적으로 선두적 나오는 나라가 어느시대나 있었음 지배, 전쟁,죽음은 인간의 운명적 삶 지금도 경제전쟁으로 지배국가들이 있고 그게 전쟁이 되면 또다시 영국같은 , 유럽국가들이 되는것 누거 지배하던 시대의 에너지가 ,운이 어디론가 향한다면 반복되는 이 지구상의 운명임 인간이 덜깨어나 일어나는일.. 강한자가 지배하는세상
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한가지 정정할 사실이 있네요 영상 마지막 부분에 윌리엄 왕세손과 해리 왕세손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왕세손은 윌리엄 하나뿐입니다...왕세자가 둘일 수 없듯이 왕세손도 둘일 수 없습니다 게다가 해리 왕자는 영국왕실로부터 독립을 선언하며 왕자작위도 포기했습니다
안녕하세요,영국 왕족국가에 관심있는 1인입니다, 어제 영국여왕 "앤의두여인" 영화 보고 왔는데요,이해할수없는 영상이 눈쌀을 찌프리게 하는 장면도 있었지만 각색된 영화려니하고 봤네요,조선왕족이나 중국왕족이나 유럽왕족이나, 왕족들은 다들 그러고 살았나 봅니다,2주후 마리엔과 엘리자베스1 여왕의 스토리 영화 기대해요.
참고로 조지 6세의 왕비인 ‘퀸 마더’ 엘리자베스 보우스라이언은 생물년도가 1900~2002로 총 101세의 삶을 살다 가셨다고 함니다 이게 어느 정도냐면 빅토리아 여왕 재위기에 태어나 그의 아들 에드워드 7세-조지 5세-조지 6세-엘리자베스 2세-찰스 왕세자-윌리엄 왕세손까지 총 영국 왕실의 7대를 보고 가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