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전쟁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외가와 친가를 통틀어서 유일무이한 기독교인입니다 . 저희 부모님은 자식사랑이 지극하셔서 아버님은 일년에 네번에서 어덟번 있는 제사를 빠트리신 적이 없으시고 어머님은 평생 제가 시험봐야할 일이있거나 중요한 일을 앞두면 절에 올라가셔서 철야기도를 하십니다. 그래서 어머님이 철야 기도를 하시면 전 길에서 다른사람들이 단어까지 똑같은 말을 하면서 상처를 주거나 시험보러가는 길에 이상한 사람들을 만나 시비를 걸면서 시험장에 못가에 한다든지 이런일들이 생깁니다. 그리고 이런일들은 신앙을 가지기 전에는 생기지 않았읍니다. 신앙을 가지고 난 이후 평생동안 제 인생의 일들과 영적인 일들과 부모님의 신앙문제를 한꺼번에 싸우면서 살아왔읍니다. 이제는 중요한 결정이 있으면 부모님께 철저하게 숨깁니다. 모태신앙 가지신 분들.... 님들은 님들이 얼마나 축복받은 분들이신지 아셔야 합니다. 이 영적인 전쟁은 실제의 전쟁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 전쟁의 한 복판에 있읍니다.
아멘입니다. 모태신앙은 축복입니다. 그러라 모태신앙이라 하는사람들은 그 축복을놓치고있지요. 너무 당연한것이라고 생각하지요. 은혜를 은혜로 감사드려야합니다. 제 주위에 집사님한분도 제게 가장부러운것이 영적배경인 *모태신앙*이라고 부러워합니다. 님을 먼저 부르셔서 가정.가문 복음화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에 감사드림니다. 할렐루야.
에젤님의 간증고백 시리즈 매일듣고있는데 내가 이래서 이랬구나 이래서 죄가 들어왔구나 몰랐던 눈이 트였습니다 왜 교회에서는 적극적으로 ,원색적으로 마귀가 어떻게 우리에게 틈타는지 안 알려주었는지 지금생각하면 너무 억울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유튜브 시작해주셔서 에젤님께 감사드립니다.
에젤 ᆢ 님ㅡ 저의 구독 유투브중에 책읽어 주는 여자 ᆢ 에젤 님의 영상을 늘 풀청하고 있습니다ㆍ 감사드립니다ㆍ 믿음은 선물이며 은사이기에 구하고ᆢ 성장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되는데 들으므로 믿음이 생긴다 하였으니ᆢ 많은 간증의책들을 읽어 주시어 수많은 분들의 믿음을 자라게 하시니ᆢ 하늘 아버지의 상급이 엄청 많으실 것입니다ㆍ 오늘도 ᆢ 은혜 받고 나아갑니다ㆍ 에젤 님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한없으신 은혜와 사랑과 형통함과 평강의 복이 넘치기를 축복합니다ㆍ 🌻🌻💐🌻🌻
마음이 중요한것이니 형식은 중요치 않다. 크 어쩜 간음하는 자들은 하나같이 변명이 다 똑같은지! 나 몸만 잔거야~ 내 마음은 널 사랑하는거 알잖어~ 제사는 하나님께 스스로 원수되는 길 입니다. 스스로 원수되는 자는 절대로 천국 가지 못하고 스스로 죄짐을 지고 지옥에 가서 죗값을 치뤄야됩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시길 그 자리에도 가지 말라셨습니다. 시댁식구들에게 천하의 되먹지 못한년이란 소릴들어도 하나님의 징계보다는 무섭지 않습니다.
배후에서 역사하는 악령으로 우리 환경에서 환난이나 근심이 닥쳐올때에 꿈을 통해서라도 주변 영적인 사람들을 통해서라도 주님은 깨닫게 하시고 상처난 마음에 또한 주변 사람들 통해서 위로해 주십니다 그래서 가장 가까운 사람 통해서 힘들땐 그저 기도만 하면 어둠이 물러갑니다 샬롬
불신자 친척들이 예수가 어디에 있냐 신은 없다 이러면서 제사를 지극히 드리지 않으면 조상에게 혼난다고 하는데 - 아니 영이 없으면 제사를 지낼 필요가 없는데 신은 없다면서 제사를 드려야 된다는 사고방식은 불신자들도 영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참 아이러니이지만요
아멘.시 114*1~ 어리석은자는 그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고합니다.스스로 나는 미련합니다~라고 시인하는것이지요. 속는것이지요. 사단은처음부터 범죄한자입니다.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하나님의사역.사단.흑암의머리를 박살낼 이름 *예수그리스도에대해 말씀하시지요. 호 4*1~ 하나님을아는 (영적 )지식이없다~하시지요. 잠28*26~ 자기의마음을믿는자는 *미련하다하심니다. 하나님이 (신) 없다고 하는그들에게 먼저 엡 2* 허물과죄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우리가 할일은 요20 * 30~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과 그이름을 (예수그리스도) 믿고 힘입어 생명을얻는 일을전하는 것임니다.(전도) 오늘을 살게하신 하나님께 감사.찬송.영광을드림니다.할렐루야 😭
@@책읽어주는여자에젤 그게 웃긴 게 제가 일반 세상 카페에서 어떤 불신자분이 올린 글이 웃겨서 가져왔는데 - 그 사람이 지극히 제사지내는 우리나라 풍조가 이해 안 된다. 만약 제사를 안 지냈다고 조상이 후손에게 복수하면 그게 조상이냐? 악령이지 ? - 그 글 읽고 ^^ 웃겨 가지고 가져왔는데 - 실제적으로도 제사 지내면 오는 여이 악한 영이 맞고 그들이 조상으로 둔갑해서 불신자들을 두렵게 경배를 받는 거겠죠
사활대속!*감사합니다! *주님 매우 싫어하시는 우상숭배(제사)등에 대해 명백히 말씀하시니 진정 바른[정] 구원[원]의 말씀입니다! *이번 주 박혁 전도사님께서 파란 옷을 입어시고, 올 해(2023년) 주 하나님의 표어(?) 말씀이 [거룩(holiness)과 순결(purity)]이라고 선포하셨는데! 에젤님도 아름다운 파란 옷입니다!!♥♥!!
저도 한때 정원목사님의 영성 책에 몰입했었지만 이분 진짜 영성가는 아닌 것 같습니다. 밤마다 자기에게 천사가 나타나서 말해 주었다고 하더군요. 그 교회 다닌 분의 말로는 자기교인에게 성경책보다 자기 책만 읽도록 강요하고 병든 교인 병원도 못가게 하여 죽게 하고 그교회 다닌 분들 상처받고 떠나기도 했다는 소식 들었어요.
저는 정원목사님도 은희님도 잘 모릅니다. 제가 드릴수 있는 말씀은 이렇게 기도하시는 분들은 영적인 세계와 실제의 세계를 같이 살면서 계속 전쟁을 치러야 하기때문에 실제로 만나뵈면 인간적으로는 의외로 섬세하고 감성적인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그만큼 마귀의 공격도 강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원목사님과 은희님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