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특강 특별한 아픔 황정연 프란치스코 하비레르 신부 07292023 

우월감을 느끼는것도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것이라는 말씀..새롭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조목조목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마음의 치유가 많이 되고 ..신부님의 말씀이 많이 의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 신부님, 제주도의 신자입니다. 작년에 우리 본당에서도 강의를 해주셨는데요. LA에서의 강의를 듣게됩니다. 그 때도 지금도 큰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히 듣게된 황신부님의 강의 참 좋습니다. 건강하시고 다음에도 좋은 강의 기대합니다. 저를 오묘하게 창조하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속되고 있는 하느님의 창조, 주님을 찬미합니다!

"제가 오묘하게 지어졌으니 하느님께 찬송합니다." 황 프란치스코 신부님 감사합니다!^^ 조곤조곤 속삭이시듯 알아듯기 쉽게 말씀해주셔서 강의내내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시편139장은 제가 기쁘거나 힘들 때 들어가서 쉴 수 있은 안식처같은 곳입니다.신부님 양육간의 건강을 빌어드립니다.❤❤

오늘 신부님 강의 정말 제가 들었어야 하는 강의 였어요ㆍ 자주 듣고 또 듣고 하려고 특별히 저장해 두었습니다 ㆍ신부님 건강 잘 챙기셔요 ❤

주님은 항상 네안에 있음을 기억하고 살아야 겠습니다.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갈망하면서도, 늘 다른곳으로 찾아 방황하는 이 메마른 영혼에 단비같은 신부님 말씀 새기며 다시 예수님께로 향해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