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Take the Edge Off | 2분만에 배우는 영어표현 | 원어민이 쓰는 영어 

❤😎 감사합니다~ take the edge off는 알고 있으면 정말 정확하고 간단하게 해당 사항을 표현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ㅋㅋㅋ진짜 얼굴에서 광이 많이 나게 찍혔네요ㅋㅋㅋㅋtake the edge off 정말 많이 쓰이고, 이런 특정 상황에 쓰면 간단하면서도 너무나 그 표현이 정확하고 시각적이라 아주 좋은 표현인 것 같아요.

흙흙 삶이 힘드신가용.....??

오호 최근 이슈를 좋아하시는군요!!! 앞으로 여기저기 열심히 넣어볼게요 :D 저도 뉴스보기/읽기가 취미라 말하고 싶은거 엄청 많아요 크크

히히 감사합니다! 저도 한국에서는 한번도 못들어 본걸 위주로 정말 좋은 표현만 알려드리려고 노력중이예요 :D

항상 현지에서 정말 많이 쓰이는 것만 골라서 알려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자주 찾아와주세용!

아하 좋은 생각이네요! 다른 비슷한 단어들이랑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앞으로 반영할 수 있는 곳에선 설명해볼게요! 감사합니당!

4분 30초라고 썸네일에 이실직고 했어요 ㅋㅋㅋㅋㅋ 5분내로 배운다고 하면 너무 길어서 사람들이 시청 안할까봐 그냥 계속 1분이라고 뻥치려고요.....ㅋㅋㅋㅋㅋ

Andrew Yang이 말하는거 보면, 아버지는 정말 가난한 시대에서 가난하게 사셨지만, 아버지가 교수라고 하셨어요. 막 부잣집 아들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특히, 아시아인들은 형편이 안되도 아이비리그에 자식들을 보내는 사람이 많으니깐) 저는 Andrew Yang의 정책들이 진짜 사람들이 겪고 있는 구조적 변화 (득히 Automation)에 의한 경제적 문제들을 잘 address 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엄청 그를 지지하고 있어요. 하지만 투표권이 없는 것이 문제!!!!!

@@brownenglish4975 정책은 좋은데 문제는 현실 정치의 벽이 너무 높은게 ㅠㅠ 애시당초 대선후보는 불가능하고 대신 자신의 공약중 아주 일부라도 많이 가위질 당한채라도 민주당 대선후보의 공약에 편입되길 바라는 것일까요? YANG이랑 저랑 완벽하게 공감하는건 기후변화에 대한 해법이네요 저도 이미 물 건너간 CO2 줄이기 이런거 말고 CLIMATE CHANGE ADAPTATION 즉 홍수, 화재, 쓰나미, 태풍, 기후 변화 등 재난 대비 인프라 , 과학기술 투자하는게 정답이라 보는데. 보통 기후변화 대응이라고 하면 CLIMATE MITIGATION (CO2 얼마만큼 모두 줄이자) CLIMATE ADAPTATION 두개인데 후자를 찬밥대우하죠, 전자가 있어보이니 (현실은 서로 네가 더 희생해라, 내가 왜 희생해야 되 이런 분위기) 좀 지적인 유명인들은 YANG을 지지하네요 EX. 엘론 머스크등

ㅋㅋㅋㅋㅋㅋㅋ의견반영하고자 했는데 너무 길어져서 망했어요 ㅠ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