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은 바닥에 눕혀지는 순간 지금까지 수련해온 모든 복싱기술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게 되버린다는게 최대 단점... 복싱선수 = 바닥에 눕혀지는순간 아... 내가 뭘해야하지??? 실제 복싱 레전드가 MMA선수와의 경기에서 MMA선수가 그냥 로우킥만 차고 있는데도 아무것도 못하고 진 경기가 있었지요... 로우킥도 제대로 대처 못하는데 그라운드로 들어가면 뭐 답이 없지...
@@user-oy9or7vh4g 아니 이게 진짜 억까인게 복싱이 최강이다라는 인식이 옛날부터 좀 있었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가 복싱이 유독 어그로가 잘 끌림 복서들이 물론 주제 모르고 깝치는 선수들이 먾은것도 사실이고 사실 대부분 복서가 지는 경우에는 복서 vs mma인 경우가 많음 mma랑은 어떤 무술을 붙혀놔도 다 뒤져.... 복싱이 최고다가 아니라 유독 복싱을 펌하하러는 댓글이 많은듯
한방걸리면 죽을 수도 있는 마이크 타이슨 정도 핵 펀치면 몰라도 쩝~~~ 복서는 킥복서한테 걸리면 로킥 맞다가 하이킥 맞고 바로 실신임. MMA는 복싱, 레슬링, 주짓수 등등 현존 격투 기술들을 섞어서 쓴다고 Mixed Martial Arts 라고 부름. 핵빠따 마크 헌트도 못버티는게 그라운드 기술임.
복싱은 말 그대로 복싱룰에서만 먹히지, 킥이 들어가는 순간은 거리가 더 멀어지기때문에 낙무아이나 킥복서한테 깨지기 쉽고, 프로복서가 엠엠에에선수랑 붙으면 그냥.. 복싱은 사실상거의 무용지물.. 복싱과 무에타이와 엠엠에이는 일단 셋다 스탠스부터가 다름 이건 어쩔수가 없음 무에타이베이스인 나도 인정하는게 엠엠에이가 말 그대로 걍 종합이 걍 조커임. 복서건 무에타이건 상대를 첫 한 두방에 상대방을 입식에서 먼저 보내지 않으면, 결국 엠엠에이가 압승
그랬으면 킥만 맞다가 끝났죠 ㅋㅋ 킥거리가 더 먼거는 다 아는 사실이고 ㅋㅋ 칠려면 필연적으로 들어가야하는데 그럼 그라운드를 피할 수 있을까요? 뒤로빠지는 건 상대방도 할 수 있잖아요~ 뒤로 빠져서 치려고 들어갔다가 카운터 태클 들어간거고~ 가정을 해도 mma가 무조건 유리해요~
@@user-cv1yf8rt6z 운동은 한번도 배우지 않은 사람과 3년 배운사람 실력은 하늘과땅 차이지만 3년배운 사람과 10년 배운사람의 차이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그런의미에서 꼭 학폭때문이 아닌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기에 운동을시키는겁니다 제가 경험해보고 좋아서 자식에게도 권장하는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