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25도 추위속에서 텐트 하나로 버틴 자연인 [나는 자연인이다 366회] 걱정 말아요 그대, 자연인 김승열 산속에서 인생 후반전을 맞은 그가 가족에게, 또 자기 자신에게 꼭 전하고 싶은 진심은 무엇일까? #MBN#나는자연인이다#자연인김승열 ☞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 @mbn_entertainment
다 좋은데 자연인 출연료 50만원 준다는거 충격이네요 몇일씩이나 촬영팀들 여러명 몰려가서 그난리 쳐놓고 달랑 50만원 던져주고 결국 힘없는 자연인 착취하는 거지요 윤택씨700만원은 당연하지만 무명인이지만 자연인이 주인공이잖아요 그 주인공 때문에 이프로가 이렇게 인기를 누리는데 너무들 하시네요 mbn인가요? 그렇게 살지 마요
자연인 좋죠..아무리 자기땅 (임야)이라고 해도 산림에서는 건축허가가 승인이 안되요.. 그러나 농사라든가 과수재배라는 명목으로는 어느정도 창고 형식으로는 허가가 되요. 임야를 어느정도 개간하고 토지목적으로는 대를 승인받아서 건축을 할수는 있죠.. 자연인 여러분들은 분명히 좋은 절차를 걸쳐서 생활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이프로그램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산에서는 항상 산불조심 자연사랑 해주세요.
♡무소유란, 소유하지 않는 게 아니라, 그 타고난 재능을 따라 소유하고♡ [무소유란, 소유하지 않는 게 아니라, 그 타고난 재능을 따라 소유하고 계발하여, 삶의 창조진화에 동참하되, 자아실현ㆍ재능기부ㆍ재물기부 등을 통해 자율적으로 베풀어 내어놓는 우주적 소유를 뜻한다.] 우주적 소유는 우리의 속성이다. 베품으로 서로를 살려내는 생명! 합심하고 협력하여 우리의 삶을 이룬다. 자율적으로 베풀어 수를 놓는다. 상대방이 우리 자신의 분신인 까닭이다. 상대방을 존중할 수밖에 없다. 존중 자율주의의 영혼들의 합창, 공존공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