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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30도의 얼음강 위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얼음낚시 🧊 그물 길이만 300m!! 🐟 물고기 싹쓸이 | 시베리아 | 세계테마기행 |  

EBS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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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 공화국의 북쪽을 향해 가는 여정.
시베리아에서 가장 험하기로 유명한 ‘콜리마 도로’에서 영하 30도의 혹한을 뚫고 여행을 계속한다.
콜리마 도로는 구소련 시절에 수형자들에 의해 지어진 것으로 당시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해 '뼈 위에 세워진 도로'
라고도 불린다. 눈발이 몰아치는 콜리마 도로를 따라 이동하다, 겨울준비가 한창인 우올바 마을에 도착했다.
수도관이 몽땅 얼어버리는 겨울을 대비해 식수로 사용할 얼음을 비축하고, 물고기를 비롯한 식량을 준비하느라 분주하다. 마을 사람이 모두 모여 함께하는 얼음낚시는 겨울을 준비하는 중요한 일과 중 하나.
강 얼음에 수십 개의 구멍을 뚫고 그 밑에 300m나 되는 그물을 넣어 한 번에 끌어올리는 고기잡이!!
우올바 마을 주민들의 엄청난 규모의 얼음낚시를 함께 체험해본다.
#시베리아 #얼음낚시 #겨울왕국
▶️ 프로그램 : 세계테마기행 - 겨울왕국, 시베리아를 가다 - 제2부 야쿠트 인의 겨울나기
▶️ 방송일자 : 2015.11.2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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