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대부분 영 소울과 그이하 철없는 어린영혼이 절대적으로 많은것은 확실하고 그래서 지금 물질문명의 전성기를 향해 가고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경험해보니 미국주류사회는 한국사회와 다르더군요, 그들사회는 이미 우리보다 장년과 올드소울이 확실히 많습니다. 우리는 아직 멀었지만 유럽지역과 미국은 이미 적어도 2~30년전에 정신문명 시대로 진입하였습니다.
조금 보태자면, 미국은 비슷한 나이의 영혼들이 밀집해 있는 곳이 주마다 다른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은 젊은 영혼과 성숙한 영혼의 단계의 영혼들이 미국에 살고 있으며, 아래 보시는 바와 같이 정리됩니다: United States: Young & Mature ▪ Both US coasts seem to draw a healthy mix of Young/Mature ▪ Southern California: Young ▪ Northern California: Mature ▪ Washington state: Mature ▪ Southwest drawing influx of Mature & Old ▪ Sante Fe & Taos, New Mexico: Old ▪ Pockets of Vermont: Old ▪ Florida Keys: Old 저는 프랑스에 거주합니다. 이곳은 확실히 성숙한 영혼들이 주류인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북유럽 국가나 아이스란드는 지구 11%에 해당하는 오래된 영혼들이 가장 많이 분포된 곳으로 나타납니다. 러시아는 후반기 성숙한 영혼이나 초반기 오래된 영혼들이 다수이고 젊은 영혼들이 나라를 군림하는 곳으로 보입니다: Russia: Late Mature & Early Old (with Young soul leaders) 영혼의 나이를 알고 이해하게 됨으로써 개인에 대한 편견이 사라짐을 느낍니다. 내 기준에서 이기적이거나 어리석은 사람을 봐도 '나도 그랬겠지,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 성장했겠지'라는 너그러운 마음이 듭니다. 신체적 또는 정신적 장애가 있거나 힘든 환경 속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을 보면 그들을 측은하게 바라보던 마음보다는 그들의 영혼이 감히 얼마나 용감한 지에 감동하게 됩니다. 육체는 영혼의 성숙도와 상관없이 물리적 시간이 흐름에 따라 '할 수 없이' 나이가 들지만, 영혼의 나이는 각각의 단계를 패스해야만(겪어야 할, 깨달아야 할 일들)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혼의 단계가 높을수록 인생을 더 많이 배웠고, 더 많이 겪었고, 더 많이 깨달았다는 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이 돌아가려면 젊은 영혼(누구도 돌아가기 원치 않는다는)들의 수고가 필요합니다. 그들이 있기에 우리 사회가 진전하는 것(보통 의사, 변호사, 정치인, 기업인들이 젊은 영혼에 속합니다)이므로 결국 우리 모두는 상생 관계에 있습니다. 비록 한국에 젊은 영혼이 압도적으로 많고 그로 인해 사회 전체적으로 물질적인 데 집착하는 것은 사실이나, 그들도 결국 성숙한 단계에 접어 들기 위해 배우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50년쯤 지나면 한국도 보다 진보적이고 이타적인 사회가 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영상을 조금 봤지만 올드소울이 11프로씩이나 되는거같지않아요 사람들 만나본결과 10000명 중에 1명도 재대로된 생각이란것을 가지고 진실에 가까워있는사람도 찾기 힘들어요 저는 유체이탈 경험도 많고 신이라고 부를수있을정도로 차이가 나는 영혼에게 지식 의식확장 치유를 받았어요 유체이탈해서 영혼의 단계를 아주 쉽게 구분할수있죠 그만큼 많이 보고 만났으니까요 저도 저가 접촉한 연혼 한정이지만 5단계 정도로 구분되며 되부분의 인간은 에너지를 발산하지못하는 4단계이며 3단계는 저가 속한 등급입니다 2단계 1단계 에너지 양으로 구분하고 신같은 질적으로 다른에너지 앞도적인 존재는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저는 종교도 신도 안믿지만 만약 신이라는것이 있다면 그분에 가까운 존재일겁니다 내 입에서 전지전능하다는건 이런것을 말하는건가라고 할정도니까요 1단계까지 영혼들 전부 인간형이었지만 그분만 인간의 틀을 벗어난 존재입니다 당연히 저도 영적 성장을 목표로살고 다른사람도 돕고 영족성장을 돕고싶습니다 하지만 물질세계는 돈이 듭니다 정말 현명한 영혼이라면 개인적으로 자기 영혼만 충족시키는것이 아닌 더 많은 큰일을하는것이 진정한 자신의 영적성장에 도움이될것입니다 저는 의식확장을 일어나고 물욕이 확고히 줄었지만 그래도 엉청난 부자가되서 내 시간을 자유롭게 사용하고 영적 성장을 이루는데 많은 시간을 사용할겁니다 그리고 많은 도움을 줄겁입니다 사소한것부터 일상속에 일어나는일까지요 그리고 돈으로 연구소도 차릴겁니다 영혼세계가 존재하고 우리가 무엇을 위해 지금 물질적으로 체험하고있는지 성장을 원하는사람이있으면 어느 방향성으로 나가야하는지 체계화해서 물질적인 세계에 남길겁니다 그것도 돈이 필요합니다 진짜 현명한 영혼이라면 진정한 최상위 올드 소울이라면 물질적인 시간의 소중함과 내가 진짜 돕기위해 내 중요한것을 정말 정확히 전달하기위해 내가 그들에게 사실을 보여주기위해 돈을 엉청나게 벌어야하는것을 인지하고 사용해야합니다 그리고 그런 영혼은 발견하기 매우 어려워요 사람들은 자신이 올드소울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영혼의 단계에서 보면 3단계 턱걸이 될까 말까인거같아요 저가 직접 경험하고 실질적은 기준해서 말해드린겁니다 저는 혼자서 성장하는것이 매우 편하지만 많은 도움을 주고갈겁니다 만약 사람들이 저같은 생각과 노력을 기울인다면 지구에 더 빠른 영혼성장에 도움이될겁입니다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영혼적인 에너지가 물질적인 세상에 무엇을 사용할수있는지를 알려주는것이 효과적이겠죠
저도 올드소울이라 영소울 한국사람들과 너무 안맞아 지구 여기저기 떠돌다가 지금은 유럽에 머물고 있어요. 약자, 동물보호, 환경운동에 관심이 많고, 채식을 하며, 매일 아침 백팔배 수행 하면서 영적 성숙을 삶의 최우선으로 삼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윤회를 멈출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세정님 흥미로운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와 비슷한 단계에서 함께 추구하며 나아갈 인생동료를 찾으며 살았는데요. 정말 극소수만이 있었고 특히 한국에서는 모래 속에 소금처럼 찾기 힘들었습니다. 오히려 살면서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사회와 사람들을 마주하며 살았는데, 영혼의 단계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대입해 보면 퍼즐처럼 맞춰지고 이해가 됩니다. 이런 고차원적인 내용을 언어화 하기도 힘들기 마련인데 정말 잘 정리해서 전달해 주시네요.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전 올드소울인거 같아요 한국에 태어난건 제가 선택한거 같고요 뜻이 맞는 사람들과 또 무언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려는 젊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세상을 사랑으로 가득차게 바꺼가자고 선동? 하는거에 재미가 있어요. 언젠가 사랑으로 가득 차면 모두가 다 행복한 세상이 올거 에요
초딩때 부터 뉴에이지 음악듣고 동양. 서양 철학책에 관심이 많았고, 학교 공부가 싫었어요. 지금도 동네 주부들 모임이 재미없고 명상과 독서를 하며 보내고 있어요.. 세정님이 읽으시는 책도 비슷하게 읽고 있어요..30대때 사주 공부도 했고요 ..요즘 통찰력과 사람들의 심리도 다 드려다 보내요..
지식공부보다 너무 흥미있고 공부가 잘됩니다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old소울에서 young소울로 가는 단계인가봐요 이세상 살아감에 그래도 물질이 있어야함을 깨달았습니다. 아니면 young에서 old로가는 과정을 제대로 배워가는것 같습니다 삶의 수행에있어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원주민 중에서도 굉장히 발달된 영혼이 많은 걸 알고 있고, 오히려 더 진화된 영혼이라는 생각을 많이 들더라구요. 아마존의 눈물같은 티비 프로그램을 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진정 진화된 영혼의 삶은 저런 거겠구나. 자연과 함께, 더불어, 나를 가려주는 옷, 겉모습 이런 거 의미 없이 그저 순응하는 삶.. 그래서 굉장히 인상깊고 문명의 발달 이런 건 인간이 만든 거. 문명이 발달할 수록 영적인 발달이 있다는 거, 저는 아니라고 봐요. 그건 인간 스스로 계층을 나누는 그런 욕심, 나는 남들과 다르다의 딜레마의 산물인 것 같아요. 그렇다고 아닌 것은 아니지만.ㅋ 그 근본은 합리적이지 못한 것 같네요. 진정 진화된 영혼은 그저 자연의 아주 자연스러운 일부일것 같아요.
제가 요즈음 속이 시원 합니다 세상에 그 누도 대화 할수도없고 말해봤자 알아 들을수도 없으니 늘 혼자 만의 삶에 조옹히 살아갑니다 그렇다고심심할 시간은 없습니다 뭘해도 부지런히 하고 신과 영의 체험 수기를 써 놓은지가 너무 깃 세월이 지나서 할일을 못하고 있다는 책임 의식이 늦은 연령에 맘이 바쁩니다~~~^^ 감사 합니다
지구는 영의 입장에서 지옥, 감옥 행성이죠.^_^ 이제 어느정도 에고는 진정 내가 아니었다는 것을 각성하신 분들은 영적 수양 및 베품의 삶을 목표로 인생을 살아나가야 합니다. 돈을 벌어 백만장자 부자가 되는 목적도 저것에 부합하도록 하는 것이죠. 아니면 세정님처럼 영적인 선구자의 길로 가시며 마음공부를 지속하는 것이겠죠. 저는 스스로 판단해보면 그린 단계는 넘어서 옐로우 단계로 접어든 약간 올드 영혼이라고 생각됩니다. 여러 징표가 있지만 차츰 이곳에서 댓글로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대를 나와도 아니 하바드 박사 박사 할아비가 되도 세정님처럼 편안하고 쉽게 인생의 근본 목적을 설명해 주는사람 없습니다. 다 자신이 똑똑하다 나잘났다. 내 철학이 내 학문적 성과가 최고다 하고 헛똑똑이들이 너무나 많은 세상입니다. 세정님.....인생의 목적을 너무나 쉽고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해 주셔서 감동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평온을 유지하다 시험지가 들어올 때 마다 감정이 단순해지고 그 이유를 찾고 답을 찾고 있어요.특히 낯선 환경에서 불친절함에 많이 당황하는 저를 발견하고 알아채고 또 다른 저의 모순이 드러나서 허무함이 몰려와서 힘들었네요~힘이되는 영상 늘 고맙습니다~♡
전 장년기와 노년기 사이인가 싶어요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 어쩐지 태어났을 때부터 어찌나 힘들고 이해가 안되던지... 베이비 소울들 사이에 태어나 그렇게 힘들었나 싶어요.... 제가 엔간하면 다 잘해서... 그들의 욕망을 이뤄주는데 이용을 많이 당했네요. ㅜㅜ 제 삶이 참 많이 이해가 가게해준 영상이네요. 이번에 한 목사님이 저같은 사람 첨 봤다는 표현을 해서 의아했는데요 사실 그간 너무 외로왔어요....ㅜㅜ 사람들이 이해안가는거 투성이라 의문을 많이 가져왔는데 왜 이곳에 태어나 고생을 한걸까 생각해왔는데 많은 의문이 풀렸네요... 꿈으로 다 꾼걸 이제 그 의미가 이해가 가네요.... 제가 너무 힘들어 자살 하려했을때 꿈에 제가 할 일이 있다고 하며 말리고 큰 소망을 준 존재가 있었거든요...
저는 대학교에 들어오기 전의 제 모습을 생각하면 오렌지 정도의 젊은 영혼이었던 것 같습니다. 대학에 들어오고 자유의 몸 (?)이 되면서 이것저것 관심을 가지다가 영성분야에 끌려서 소요유의자아성찰 블로그까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세정님 글을 읽으며 ‘내가 윤회를 다른 사람보다 많이 했을 수도 있겠다’ 생각은 했거든요.. 그래도 오늘 영상을 보는 내내 저는 올드소울까지는 아닌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요 왜냐하면 어린 영혼의 마음도 함께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굳이 저와 가장 닮은 색을 찾자면 초록색이라고 생각했고요. 그런데 마지막에 세정님이 이 체널에 들어오는 사람은 올드소울이라고 단정지으며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조금 놀랐습니다. 이런 영성분야에 관심을 가지는 것 만으로도 올드소울인건가요? 설령 지금의 저는 mature soul 단계여도 계속 세정님과 공부를 한다면 이번 생에서 조금 나이가 들면 old soul의 마음가짐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지금의 제가 old soul인데 아직 나이가 어려서 어린 영혼의 마음가짐도 함께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나이와 상관없다는 글을 본 적은 있는데 저는 경험상 분명히 5년 전의 모습과 다르긴 한것으로 봐서 조금은 관련이 있는것같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에도 이러한 정신세계를 연구 추구하시는, 사람들의 영적 성장을 돕고 깨우침으로 인도하는 스승이 계심에, 크게 안도하며 참으로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먼저 각성하여, 일반 영혼들을 일깨우는 선각자들을, 외국에서는 [ 스타-씨-드 ] 라고도 불리우며, 즉, 빛의 자녀라고 합니다. 인생은 모든면에서 깨달음 입니다. 이곳 일본에는, 깨어난자가 많이 있어 여러 방면에서 영성계몽을 인도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한국에도 이렇게 세정님 같은 스승이 계시어서 마음이 훈훈합니다. 세정님을 방문하신 여러 많은 분들께, 마음이 항상 평안하시기를 바라며, 작은 것으로도, 사랑과 평화를 나누는, 온유한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한국사회에 태어난 올드소울은 살기 힘든 것 같아요.. 이번 생을 계획하며 내가 한국에 태어나기로 선택했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었을테고 그래도 한국에 살면서 많이 배웠고 그 배움이 다했다 생각들면 다른 나라로 가서 새로운 경험을 해도 될까요?.. 그러려면 여기 적응된 제 생활습관과 정체된 에너지를 바꿔야겠죠..? 정말 애증의 나라예요...
제가볼땐,, 배움이 다해 다른나라로 간다라는건 그냥 사대주의로 보여지네요.. 올드소울이라면 올드소울이 많이 없다해서 여기가 살기 힘들다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을 거랍니다.. 그리고 올드소울은 이타심이 강하다보니 힘든사람들 많이 돕기도하고, 국가관도 강해서 자신의 나라를위해 헌신하는 마인드도 강합니다. 보통 훌륭한 삶을 살아 누구에게나 칭송받았던 분들 보면 대부분 이 그래요..
오래전 모사이트에서 영혼들의 5단계에 대해 정리한 글을 보고 신선하고 재밌고 인상깊어서 그 내용을 프린트해서 지금도 갖고있어요~나는 어떤단계일까 생각해보면 영소울 후반정도 되지않을까..생각하다가 어쩔땐 올드소울아닐까 싶기도하고ㅋㅋ세정님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좋은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사람이 싫어서 안만나는것 하고 만나는 즐거움의 필요성을 못느껴서 안만나는 것하고 다르겠지요? 전자는 아직 미숙한 영혼 후자는 말그대로 올드소울 외롬이 싫어서 사람을 찾고 사람이 도리어 성가지고 피곤해서 안만나는것 하고.. 전.. 제속에 다 있는것 같다는.. 영쏠에서 올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