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본 사람이 이 영상을 보면 얼마나 좋을까? (오펜하이머 | 핵전문가 ) 

폭탄 만들러 가신 줄 알았습니다

기다렸습니다❤

폭탄머리 교수님 리뷰 보고싶었는데 감사함다ㅎㅎ

보고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화가 개봉 하기전 많은 유투버들이 오펜하이머의 생애를 요약했었지만, 교수님의 설명이 압도적이네요. 간결하면서 핵심적이고, 동시에 각각의 사건이 가지고 있는 의미까지 짚어주시는. 보고 싶었습니다. 교수님.

서교수님 폼 미쳐따이!

처음부터 끝까지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이거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싶었습니다 ㅋㅋㅋㅋ

리뷰처럼 트리니티 실험 직전에 진짜 긴장하고 봤는데 너무 허무한 감이 있어서 아쉬웠지만 주연배우의 연기와 오펜하이머가 그 좁은 곳에서 비공식 청문회 때문에 추락하는걸 보고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대한민국 유일 냉전시절 미국의 내폭기술을 교육받은 핵폭탄 제조기술을 알고있는 과학자.

3시간 전에 영화를 보고왔는데 3시간전에 올라온 영상이라... 잘 보겠습니다

와 이 영상을 그저 과학을보다에서 게스트 중 한명으로 간략하게 설명해줬다면 엄청 서운할뻔했네요. 이렇게 서교수님이 단독으로 많은 시간 할애해서 설명해주신게 훨씬 좋았습니다. 왜 과학을보다에서 오펜하이머 다루는데 서교수님 출연안시켜줬냐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서교수님 설명은 다른 최근 오펜하이머 관련 영상과 비교해서 아예 클라스가 다르네요. 훨씬 수준이 높고 남들은 모를법한 내용까지 알려주시면서 퀄리티가 아주 좋습니다.

교수님 어서오세요!!!

아따마 올만에 나오셨네요ㅎㅎ

인터스텔라 정도의 스케일을 기대하고 영화보러 갔는데... 근데 확실히 청문회 부분과 영화 끝부분에서 오펜하이머가 말한 대사에서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짧지만 유익하고 흥미로운 영상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상으로 자주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마침 오늘 연차쓰고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보러 갔다 왔는데 바로 집에서 이 영상을 보게 되네요. 영화보면서 과학을 보다에서 서균렬 교수님이 나오셔서 오펜하이머 이야기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깐 했었는데, 이렇게 설명해주시니까 정말 좋았습니다. 사실 과학적인 내용이나 기타 많은 부분을 그냥 이해도 못한 채 그냥 그런게 있구나 하고 봤는데 이런 고급 해설을 영화 보자마자 듣게 되니까 이 영화를 100프로 보게 된 것 같아서 정말 정말 정말로 행복한 금요일 저녁이네요. 3시간짜리 영화다보니까 많은 사람들의 화장실을 다녀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어린 시절부터 방광을 단련해 온 사람으로서 무사히 3시간 잘 보고 왔네요ㅎㅎ 인터스텔라나 인셉션 같은 SF 과학 영화는 아니라서 중간에 많은 분들이 자리를 뜰거라 예상하고 봤었는데, 제 예상과는 거의 다르게 관람한 분들 대다수가 끝까지 자리를 지키시더라고요. 덩케르크 때에는 많이들 나가셔서 이번에도 그러겠거니 했었거든요. 혹시라도 아직 안보신 분들이 있다면 한번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영상 보신 분들도 영화 보시고 나서 바로 보시면 정말로 머리가 맑아지는 경험을 하실거에요. 저는 조만간 다시 영화 보러 갈 생각입니다. 덩케르크 이후로 정말 좋았거든요.

설명 내용이 정말 흥미 진진 하네요. 지금이대로 과학이 잘? 발전한다면 웜홀만들기,양자컴퓨터,등이 개발되여 먼 우주를 갈수있을꺼 같은..

너무 좋습니다

교수님 어디갔다오셨어요 기다렸잖아요 ㅠㅠ

오 교수님 컴백!!!!

보고 싶었다구요ㅠㅠ

2013년 2023년

오랜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교수님 안보이셔서 지난 번에 하셨던 말씀이 떠올라 '궁금해하지 말아야하나~~' 생각했습니다. 😂

드디어 나오셨다 두두둥장

드디어!!!!!

교수님 말씀 너무 인상 깊게 잘 들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이 철학자라는 말, 그리고 실제적인 개발은 공학도의 역할이라는 말은 엔지니어이자 학자로서의 깊은 통찰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스토리텔러로서의 구성짐도 발군입니다. 탤런트가 많은 분이세요. 문과생이 매료되었습니다. 자주 뵙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 분 최고네

드디여 오셨군요! 오랜만입니다^^

재밌어요~~ 자주 나오시길

ㅋㅋㅋㅋㅋ영상 제목이 아주 적절하네요ㅋㅋㅋ

오펜하이머가 대한독립을 시키신 분이군요. 지구는 나비효과 투성입니다

너무 재밋습니다.!

교수님 사랑해요~

아직 영화는 안봤지만.. 오펜하이머의 말로가 씁쓸함을 넘어, 가슴먹먹하게 슬프네요..

너무 방갑습니다 교수님~~~

왜 인지 모르지만 하시는 말씀에 감동 받았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펜하이머를 보고 이 영상을 보았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균렬 교수님 와우 제가 이렇게 솜사탕 같이 녹듯이 강의ㆍ설명ㆍ스토리텔링ㆍ딜리버리까지 너무 꿀맛같이 전달하시는 찐 실력가시네요. 힘이 안들어간 여유ㆍ지식이 듣기에도 편하고 이해되요🎉🎉🎉🎉🎉

오랜만입니다

교수님 말씀감사합니다 편집자님도 고생많으셨어요 엄청 공들여서 편집한게 느껴집니다 귀에 속속들어와용😊

이 영상은 유독 주제에 관한 이야기보다 교수님이 대단하다 이런 댓글들이 많네 이 사람 대단한 사람임? 여기 채널 댓글도 많이 보는데 이렇게 찬양하는 댓글들만 달리는거 첨봄 ㄹㅇ

형님 나오셨다!!!!!•̀.̫•́✧

영화보고 교수님 내용들었는데, 재현인물이 진짜 거의 비슷하게생겼네요 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형 보고싶었어요

교수님 정말 보고 싶었슴다!!! 어서오십쇼!!!

사람이 살면서 부를 쌓는다던가 노력을 했다던가 다들 의미가 있겠지만 내가 했던 일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이로운 영향을 받았다면 정말 성공한 삶이 아닐까 라고 지금은 생각이 듭니다.

제목이 무한도전 하하님 '얼마나 좋았을까~?' 를 떠오르게 하네요 ㅋㅋㅋㅋ 오늘도 영상 재밌게 보겠습니다

와 이건…. 영상 보고 또 다는데 오펜하이머 심화편이네요.. 교수님 영상 보면 영화상에서 구현 된 파인만이 차량 타고 트리니티 실험 구경하는 것도 말하고 이것저것 말해주시는데 본인이 이해한 바를 쉽게 풀어주니까 점입가경이네요 너무 재밌네요 덕분에 즐거운 주말 보낼수 있을 것 같네요

오랜만에 너무 좋았습니다

영화보면서 '오펜하이머가 보안인가 취소가 된게 그렇게 힘들일인가?' 생각했었는데 로버트는 유복한집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돈보다 명예를 중시하는 사람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소련의 첩자로 오인받고 현장에서 물러나게 되는게 로버트에게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되는 영상이네요

와 교수님... 지식과 이야기를 풀어가시고 전달하시는 능력이 인문학교수님보다더 뛰어나신것같아요...볼수로규빠져들고 몰입가게만드네요

상당히 오랜만에 돌아오셨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ㅎㅎ 앞으로 그동안 못올린만큼 영상 찍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많이 기다렸습니다 교수님~

17:21 맞습니다. 저도 이게 계속 눈에 밟히더라구요ㅠㅜ

과학은 팩트인데 이사람은 그저 말바꾸고 ㅋㅋ 그런식이라 자꾸 이사람 부르는이유를 모르겠네

ㄷㄷㄷㄷ

잘 들었습니다. 긴 시간동안 정말 흥미롭게 쭉 봤네요!!!

방갑습니다 교수님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

3시간.. 언제보나.. 했었는데.. 저는 금방 지나가더라고요.. 콜라는 나와서 마심.. ㅎㅎ. 저는 같이 연구하던 다른 학자들중에 아는이름 나올때마다 괜히 반갑.. ㅎㅎ 집에와서 아들이랑 막 찾아봤네요..

폭발 스케일은 아쉽지만 한편으론 누구보다 책임감이 컸을 오펜하이머의 전기영화를 만들면서 자신의 영화가 미칠 영향력을 생각안할 수는 없었을거 같아요. 가령 두렵게 느껴져야할 폭발이 훗날 어느 테러리스트에겐 크고 아름답게 느껴질 수 있으니까요..

기다렸습니다...😢

뭔가 시작부터 이전 영상과 텐션이 다르다는게 느껴집니다. 오펜하이머를 정말 좋아하고 존경하는게 보이는 영상이었습니다. ㅎㅎㅎ 영화 두번 봤는데 정말 의미있고 많은 생각을 안겨주는 영화네요. 다들 한번씩 봐도 좋을 것 같아용

아 폭탄교수님 보고싶었어요❤❤❤

아직 안 봤는데 느낌상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이랑 결이 비슷하겠다

교수님 잠깐 안보이신 사이에 많이 수척해지신거 같아요 건강 조심하세요

교수님 오랜만에 영상으로 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화이팅!

캬 교수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반갑다 ㅎㅎ

대박 설명입니다. 조금은 알겠네요.

오 교수님의 리뷰기대했습니다

교수님 살아계셨구먼

서교수님~^^ 반갑습니다!!!

설명 정말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

정말 과학자로서의 리뷰네요 스트로스라는 존재 때문에 영화 오펜하이머에서 오펜하이머의 선택과 고뇌, 그리고 프로메테우스라는 비유가 더 부각되어 느껴졌거든요. 그리고 핵분열/핵융합으로 두 인물을 비교 시퀀스로 놓으면서 양자물리학이 인생사와 다를게 없다는 것도 느낄 수 있게 해줘서 인문학적으로는 너무 흥미로운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그리고 스트로스를 대하는 모습이.. 영화속 오펜하이머와 닮아있으셔요 ㅎㅎ

보고 싶었습니다

교수님 영상 보고 오픈하이머 영화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올라갔어요. 덕분에 영화도 더 흥미롭게 느껴지고요.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교수님ㅠㅠ 보고싶었습니다!

서균렬교수님 기다렸어용

기다럈습니다 교수님..

크~~~~

체르노빌만 봐도 정치인것들이랑 과학으로 날조하는 정치과학자들때문에 더 많은 피해나온 거만 봐도 어휴.... 근데 여기에도 정치과학자가 나오누

편향된 지식이 무식 보다 무섭다.

🎉보고싶었습니다🎉

철학 교수님들 모셔서 "플러그 앤 플레이" 게임을 어떻게 해석하실지 궁금합니다

언제 또 말 바꾸실려나😂

오펜하이머란 인물에 대한 지식이 얕은 상태에서 봐도 엄청난 충격을 받은 좋은 영화인데 교수님께서는 모든걸 다 아시는 상태시니 얼마나 재밌으셨겠어요 ㅎㅎ 아 정말 러닝타임은 길지만 너무나 즐겁게 관람했어요.놀란감독..그리고 주연 킬리안머피께 경의를 ..❤

1초도 눈과 귀를 때지못하고 들었습니다.

저 궁굼한게 생겼는데 어디 물어볼 곳이 없어서 여기에 질문드려도 될까요? 물은 전기가 통하잖아요? 구리보다 저항이 높은가요? 물의 온도가 낮거나 높으면 저항값이 달라지나요? 물의 수압이 낮거나 높으면 저항값이 달라지나요? 물의 소금양이 많으면 저항값이 달라지나요? 전선말고 물을 통해서 전기를 주고 받을수는 없나요? 물로 전기를 교류하지 않고 전기선을 쓰는건가요?

역시 원자핵공학은 서교수님이 설명해주셔야 제맛이죠

항상 보면서 느끼는데 유일한 우리나라 핵분야교수님 살아생전 대한민국 핵폭탄개발에 참여하셔서 늦기전에 만들면 좋겠습니다ㅜㅜ

이걸 보고 오펜하이머를 보러 가는 사람은 얼마나 좋았을까 ??

핵 만들러 가신줄 알았습니다 교수님

과거의 자신과 싸우고 오셨군요

자신의 과거와 싸우던 멀티버스형교수님 아직 살아계셧군요 ㅋㅋ

하이머딩거 폼 미쳤다

다음기술은 핵분열을 아득히 넘어서 중력을 발생시키는 장비의 연료를 개발해야 하는데 이것도 원자 방사능물질이 아니면 만들수 없다고 합니다 그만큼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한 기술이고 이게 완성되면 빛의 속도를 뛰어넘어서 행성간 이동이 간편하게 된다고 하더군요

재밌다.

교수님보고싶었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