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계속 떠있던 이 영상. 넘 길어서 보는걸 망설이다 이제야 봤는데 장동건의 이 영화인줄은 몰랐네요. 장동건의 헐리웃 진출작이라며 언론에 나오던 기억이 납니다. 첨 제목엔 '세탁소'란 단어가 포함됐었다가 '워리어스 웨이'로 바뀌었던걸로 기억하네요~ 그리고 현지 영화 평가에 주인공 장동건의 표정, 톤 등이 너무 단조롭고 변화가 없다는 내용도 있었던 것 같에요 ㅎ 우리나라에서도 생각보다 별로 재미없었다던것 같은데, 근데 이 영상만 보면 나름 재밌어 보이네요~ 기회되면 함 보고싶다는..ㅎ
장동건 영화는 ..수많은 작품중에서도.. 태극기 랑. 마이웨이 두개 만 생각 나요 ,,, 친구도 유오성 만 생각나고 아직도 깨달음이 필요해보이는 배우... 영리한 배우가 되였음 좋겠네요... 이작품도 ..그냥 ... 중국인 이겠지 정도 일 작품...전지현의 블러드뱀파이어 사야 역도 .. 그때 ... 헐리웃 진출 환경이 .. 일본과 중국 문화에 틈에 끼여 팔렸던.. 지금 배우님들은... 그때보다 좋은 환경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