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선이 추락해버렸다. 할 수 없이 바이킹으로 전직했다 [영화리뷰 결말포함] 

추억 돋네...이게 벌써 16년 전...하아...세월아...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오늘도 재밌게 보겠습니다ᄏᄏ

요약테란 듀토리얼 ❤

대박

16년전에 이런 영화가 있었군요 저 배우도 좋아하는 배우인데..

2:19 미달이 아빠 박영규 느낌 살짝?

무어웬도 알고보면 피해자??였네..

가볍게 짬뽕 먹으면서 보기엔 좋네요 ^^

초반에 총 어디감? ㅋ 우주선타구다니는데 칼들고 싸우는 설정 ㅡㅡ;;

18:50 ㅋㅋㅋㅋㅋㅋㅋ얌냠냠

ㅇㅅㅇ 평화로운 지구라니 낯설다

무어웬 실제했다면 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잘 봤습니다

고조선 단군의 이야기는 없나요? 단군도 우주 저편에서 구름을 타고 한반도에 왔다는데...ㅎㅎ

오랫만에 B급 영화 이기 동네비디오다 ㅋㅋㅋ 오랜만에 찰지네 ㅎㅎ

18:47 앙냥냥 이라니... ㄷㄷ

그존나게 좋은비행기에 총딱 한자루 시팍 장나까냨

평화롭기 그지없는 지구에 추락한 나는 그지가 되기로 했다

어스 철기시대 ㄷㄷ

무어앤 모습이 2006년작 괴물 모습과 비슷하네요

우주선이 자꾸 지구로 떨어져...옆에 화성도 있는데..

도지강아지와콜라보햇네 화성 갈 뻔 햇네 ㅋㅋㅋㅋㅋ 😂

바이킹은 외계인의 후손....그래서 그렇게 강했나...설득력 있네.

어쩐지 바이킹이 강한 이유가 궁금했는대

이런 영화가 있었네 좀 다듬으면 씨리즈로도 괜찮겠다.

우주인이나 지구인이나 똑같네....ㅎㅎㅎ 우리 지구인도 결국 우주 저편에서 왔다는 뜻..

저정도 과학력이면 육체 개조해서 지구인들보다 월등한 신체 능력을 가지고 있을거같은데

호수가 가아니라 호수에 추락

살다살다 영화에서 악당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처음이네..도대체 누가 악당인거야? 무어웬의 정의의 심판으로 제목 바꾸어야 하지 않나..마지막 대사도 넣어주고..원수를 다갚지 못하고 가족품으로 돌아갑니다 뭐 이런대사..

제목 아웃랜더

억지스러움 2가지 1번째 괴물이 우주선에 몰래 탔다는 설정 같은데 저렇게 공격적인데 주인공이 살아남았다? 2번째 우주선의 동체를 가공해서 칼을 만들었다? 저정도 강도면 저시대 기술로 가공이 불가능 할텐데?? 그렇다고 주인공이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잖아? 주인공은 개척하는 일을 하지 기술자가 아니잖아??

아니 우주선 접속에서 발달된 문명기술 좀 가져오지 ...ㅋㅋ 아쉽노

명작 맞는거지?

외계인 고향으로 안돌아가?

미래에서 온거 치고 장비가 너무 허접하네 ㅋ

뭐 못본사람들이 많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지만.. 다른 영화유튜버들이 하도 많이 올려서 이제 질린다..

행성이 다른것 같은데 언어가 통하네 😅 슈트는 어디갔어? 저정도 문맹이면 일당백 찍겠구만 최신식 장비는 홍보용?

초반 털린총 찾았으면 쉽게 게임아웃될거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