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징악 개뿔임. 대약진운동으로 수백만 굶겨죽은 마오쩌둥도 천세 누렷고, 콩고인 천만명 죽인 레오폴드도, 자국민1/4학살한 폴보트도 천세누리고 디짐. 김일성도 전대갈도... 권선징악? 동화책에나 나오는 단어일뿐... 물론 신따위도 없슴, 신따위 믿는 사람들은 다 머저리. 걍 정신적 의지하는 정도는 약간의 이해를 하지만...
@@taxn6pence 교통사고로 어머님 현장사망, 아버님은 2년 병상생활하시다 운명하셨지요. 세월호 사고 나던해이니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덩치가 크셔 간병인 모두 포기해 제가 2년 간병하게 되게 되어 그나마 아버님과 함께하는 시간 갖게 되었네요. 세월이 무척 빨리가네요.
걍 시대적 배경만 따온 영화인지라... 북양군벌은 장저린이고 아들 장쉐량. 장제스 군벌들과 싸우고 잇엇고, 일본군 받아들엿다가 일본군한테 디짐(이후 만주국). 그래서 장쉐량이 장제스한테 붙죠. 그리고 시안사건을 일으켯고...(후에 국공합작) 장쉐량에겐 장제스와 공산당이 투닥거리는것보다 아버지 죽인 일본군 때려잡는게 우선이엇던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