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결말포함] 유도고수도 인정한 주먹 김두한 장군의아들1 스토리모드 

장군의 아들 1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A2JN5RvcA10.html 장군의 아들 2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d7RL-c2vLpo.html 장군의 아들 3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1YWymySKibc.html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하고 내가 중학교 1학년때 극장가서 봤었는데 우리 아버지 참 영화 좋아하셔서 저 데리고 영화 참 많이 보셨는데 아버지 너무 보고싶습니다.장군의아들 시리즈 아버지랑 다 같이 보았고 그 추억에 장군의 아들 시리즈 100번은 본듯 술만 마시면 아버지 생각에 찾아보게 되네요.다시한번 아버지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8:24 황정민이다 ㅋㅋㅋㅋㅋ

봐도봐도 재미있는 영화 장군의아들 잘 보고 갑니다^^

7:49 석재형...?

고전적이고 고풍스러운 임권택감독님의 연출 정일성 촬영감독과의 호흡 싸울때 부감샷이라던가 종로전경샷 일본의 오스야스지로의 다다미샷에 비견될 향수가 느껴지는 연극적느낌의 고전적 미장센... 하나하나 캐릭터가 매력적인 등장인물들 사무라이영화같은 도시전설같은 일대일대결 뒷골목 영웅의 성장기 사실적 얙션 ..실제 김두한이 아닌 가공된 일제시대의 홍길동 캐릭터화된 김두한 스토리 .. 모든걸 다갖춘 걸작

장군의 아들은 그 당시 생소했던 공개 오디션을 통해 무명 배우들의 등용문이 되었습니다. 김두한 : 박상민 분, 장군의 아들로 일약 스타가 됨. 안타깝게도 앳된 목소리가 카리스마 형성에 걸림돌이 되었는지 출연한 세 편 모두 후시 성우가 도맡게 됨. 하야시 : 신현준 분, 특이하게 거의 모든 배우들이 김두한 역을 원했으나 본인이 자청하여 하야시 배역을 따냄. 그간 스테레오 타입의 빌런이 아닌지라 더욱 부각. 김동회 : 이일재 분, 연극영화학과 출신 배우. 다른 주역과 마찬가지로 각종 영화제에 신인상을 따냄. 2019년 폐암으로 별세. 신마적 : 김형일 분, 건장한 체격에 중후한 목소리가 인상적인 배우. KBS 사극에 주로 출연하였으며 그 유명한 태조왕건의 신숭겸 역으로 전성기를 맞이함. 쌍칼 : 김승우 분, 응원단 출신의 체대생 신분으로 오디션을 통해 배역을 따냄. 이후 3편에서도 만주에서 김두한과 재회함. 김기환 : 민응식 분, 본래 성우인지라 뛰어난 발성과 연기력에다가 의외의 액션신까지 보여줌. 2편까지 나왔으나 만주로 떠나는 역으로 하차. 무사시 : 손호균 분, 필수합성요소인 야인시대의 이석재 역으로도 유명한 배우. KBS 사극에서도 간간히 출연. 왕마귀 : 김해곤 분, 일반인들에겐 배우로 알려있지만 영화 감독으로도 활약. 영화 달콤한 인생에서 이병헌과 권총 분해조립씬을 연기함. 히로인 : 1편 화자(방은희), 2편 송채환(송채환, 원래 본명은 권소연이나 영화의 배역명을 그대로 예명으로 씀), 3편 장은실(오연수, 손지창의 아내) 술집종업원 : 황정민 분, 우리가 아는 그 영화배우 황정민...당시 연극판에서 연극하던 완전 신인이라 대사 실수를 많이 했다고 회고함. 혼마찌패 일원 : 이철민 분, 흉터 분장을 했는데 이 후 출연한 영화 및 드라마에서도 큼지막한 흉터 분장을 자주하는 경우가 있음. 이 외에도 3편의 곤도 중위 독고영재, 무술감독 정두홍, 개그맨 김진수 등 많은 연예인들이 배출되었습니다. 아마 국내에 이러한 영화가 다시 나오긴 힘들거 같아요.

장군의 아들 수십번은 본듯해요~^^재밌게 다시 한번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영상~너무 감사드립니다.👍 환절기에~건강조심 하십시요!!!😊

캬 리뷰 굿입니다 동작까지 디테일하게 ㅋㅋ 다시 돌려봤네요

장군의아들 얘기만 들었지 실제로는 여기서 처음 보네요. 익숙한 얼굴들의 젊은 시절이 담겨 있어서 더 신기해요ㅋㅋ 잘보고가요

몇십년이 흘렀지만..볼때마다 가슴이 터질것같은 🎥영화이며..줄거리편집도 해설도 나레이션도 최고 였습니다/

역시잼 있습니다. 다른 작품올리신것도 다 볼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장군의아들의 열혈팬인데 언제봐도 참 재미있습니다^^!

봐도봐도 명작. 특히 1탄은 더더더

정말로 재미 있게 잘봤어요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초딩학교때 사촌형이 비디오 빌려서 온게 장군의아들ㅋㅋㅋ 그때 얼마나 멋지던지 ㅋㅋㅋㅋ 추억 돋네 ㅋ

진짜 명작임!!

빠져드네요~~ 재미잇게 봣습니다~^^

몇십번을 봤을가~ 볼때마다 피가 긇는다~~ 뜨겁게~ 명작이여 명작~~

이런 날 것이 액션신...많이 보고 싶네요....

김동회. 지금봐도 작위적이지 않은 엄청난 포스다. 지금 저 역할 해낼 베우가 있을까

박상민은 진짜 캐스팅 잘한 듯...!!!!!

황정민 배우분도 나오셨네요ㅋ 깜짝놀랐네요 야인시대 이석재역 하신분도 나오시고ㅋ

어렸을 때 이 영화 보고 피가 끓어 올랐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 한 100번 넘게 본 것 같습니다 김두환이 미화 된 것도 알게 된 나이가 되었지만 다시 봐도 재밌네요 ㅋㅋㅋㅋ

07:50 이석재 29살 ㅋㅋㅋ

3:26 이 분 장군의아들에도 나오셨었네 ㅋㅋ

칼의 한계를 깨달은 이석재는 권총의 명수가 되어 동대문파로 돌아오게 되는데...

어우 20년 전에 보고 다시본게 새롭네

8:23 황정민

옛날 영환데 화질 쥑이네요 ㅎㅎㅎㅎㅎ

김동회 역할 진짜 잘 생김

17:29 날라가는 정두홍 감독님

김두한 이야기는 30년전이나 지금이나 언제봐도 재밌네

진자 김두한이 유도선수 이긴건 진자 대단 한듯 해요. 그것도 챔피언을.

어릴적 명절때 많이 봤던 추억의 영화 ㅠ

08:24 황정민ㅋㅋㅋㅋㅋㅋㅋ

18:45 정두홍 감독 빈잔으로 먹는척

한 100번씩은 본듯 1.2.3편

여기 영화에서 최후승리자는 황정민 님이시죠 ㅋ지베인역활로 ㅋ

7:45 야인시대 이석재(상하이조) 여기서도 나왔군요 ㅋㅋㅋㅋ

저분위기 캬~~

생각보다 디테일있네요 ㅎ

여기 종로회관 남자 웨이터 누군지 잘봐봐요. ㅋㅋㅋ

5:46 왼쪽에 20세 황정민 ㅎ

최고...

절권도요 강도나 칼든 치한 등 제압하기 좋은 무술인가요?

이런 명작을 넷플릭스 드라마로 리메이크 해야 됨

진짜 ㅈㄴ재미있다 ㅋㅋㅋㅋ

8:23황정민

김두한이랑 김동회 싸울때 뒤에서 두한아 넌 조선의 자존심이야 지면 안돼!!! 이 소리 듣고 눈물 흘렸음

장군의아들: 무사시 VS 야인시대: 이석재

김기환 형님은 일리단이죠. 명륜진사갈비 부장님 ㅋ

4:37 돌핀 전자시계 김기환은 미래에서 온 두목이였음

옛날 어릴때 아버지 하고 극장 에서 본 기억에많이납니다

망치 목소리가 장태완

한 휙이 뭡니까 한 획이겠죠

야인시대보다 장군의아들이 그나마 진짜 현실에 가깝지.. 야인시대는 김동회,김기환이 안나온거부터 거의 각색 드라마였지..

7:53 졸라 카리스마있나ㅚ

히야~ 맞짱에서 졌다고 깔끔하게 종로를 포기하는 모습보소

이석재 김동진이 장군의아들에서도 나왔네요!

최고의연출 최고의 캐스팅

이석재 총도잘쏘던데 칼질도 잘하네

12:02 저 꼬마 먼가요? ㅋㅋㅋ 귀엽네~

5:50 어디계셔? ㅋㅋㅋ

40년이 다되가는 명작.

형님 설향이가 150원에 팔려갔습니다

와이의 엄동욱이다 ㅋㅋㅋㅋㅋ 참 얫날영하는 대사가 재미써^~~ 계속 빠져드네~~

신숭겸장군도 나오시네

쌍칼이랑 신마적 존잘이네

신현준 정말 잘생겼네

일제 때 더 정정당당하게 싸우네.. 해방되니까 깡패하고 정치하고 붙어먹고, 무기들고 맨손 선배를 비겁하게 불러서 린치하고 병원까지 찾아서 공격하고 더 더러워 졌지... 그 이후는 사시미 천지가 되고.....

동시녹음 아닌 더빙 고전영화 ..

횡단보도 건너다가 무방비 상태에서 옆차기 날라온 적도 있고, 왜 또 그렇게 술집에서 시비와 딴지를 많이 거는지.. 한정판 보라색 람보르기니 디아블로를 무슨 돈으로 샀을까는 지금도 의문입니다.

3:29 총 조립 알려주던 분이네 ㅋ

17:07 뒷모습 멋짐!

8분27초 황정민 배우 출연

8:24 황정민 배우님 나오네요

1:43 “너 내가 누군지 알아? 내 라이터 내놔~~” 김두한: “허..봉구씨? 7:52 시라소니: “어이 돌대가리~ 무사시가 뭐내? 석재아우~ 정신차리라우!

영화 '숙명' 대사 그대로 하시는 배우가 있네요.

임권택 감독님이 김두한캐릭터는 진짜잘 택함! 박상민이가 김두한 많이닮음.

후시 녹음 인 줄 몰랐다 ㅋㅋㅋ

내가 이영화 90년도에 ㅘ루종일 10번이나봤던 영화임 비디오태프빌려다 ㅋㅋ 명작였음 그당시에는 촤고 장궁의아들 1편

초반에 황정민 나오네요 ㅎㅎ

누구보다 충신인 망치 ㅋㅋㅋ 존나 호감임

3:25 현봉식 20대 시절

다시 한번 잘 보고갑니다^^

야인시대의 김두한 이전에 먼저 나왔던 장군의 아들의 김두한

이게 언제적 장군의 아들인거야.. ㅋㅋㅋ 오래만이네.. 당시 어렸을때 봤었는데, 정말 재미없었음, 근데 주위에선 다들 재밌다고 난리더라~ 지금 다시보니, 아~ 내가 왜 재미없게 봤는지 알겠음 어린나이에 국뽕이 없던 내가 보니 재미가 있을리가 있나..

16:36 몇일이 아니고 며칠입니다.

마지막에 짠하네요.. 장군의 아들

장군의아들에선 신마적,김두한이 친하게 지냇나보네요. 야인시대에서는 서로 줘패든데

8:24 황정민.. 대사 있는것 까지 넣어주시지...^^::

상민이형 진짜 잘생기기는 잘생겼다...

박상민 ㆍ 울 아버지와 마스크가 닮았다

장군의 아들 무사시가 야인시대 이석재맞나요?

아 종나 재밌어

종로단성사 보존을 왜 안햇을까..참으로 안타깝네요

액션(무술) 장르가 끊겼던 한국영화에 새로운 부흥기를 이끌어냈던 작품이자,스턴트계의 세대교체가 자연스레 바뀌어진 시기!! 블루레이 디스크 부록에 5분여정도에 무술팀 시연장면이있다는데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사야하나 고민되네요ㅎ

장군의아들 김두한 대역 맡으신분 스트리트파이터 리우 김영모 무술감독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