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송 문제가 제일 심한게 개연성의 상실임. 난생 처음보는 아이 하나에 주인공이 목숨을 걸고 오래보아온 동료들이 여기에 엮여서 어처구니없이 죽어가는데 주인공은 아이 하나만 봄. 그리고 운전이 특기인 여주인공이 갑자기 무쌍류를 찍지않나 주인공 아집하나에 초가삼간 다 태우고 결말은 노멀 그 자체라 이게 도대체 뭔 영화인가 싶었음
영화 자체가 표절영화라서 그래요. 트랜스 포터 액션과 카체이싱 + 베이비 드라이버 실내주차장 액션 + 포스터, 음악은 라이언 고슬링 드라이브 빌런은 레옹 게리 올드먼 강남에서 부자로 살던 애가 불쌍한 연기하는것도 어처구니 없죠. 그냥 신파 아역이 필요한거죠. 최고는 마지막 액션이죠....그정도 파워면 여자 존윅을 찍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