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자 목적이 인민을 잘 살게 하는게 아니라 충성분자로 만드는것이 목적이라 인민들에게 먹을것도 적게 주는것입니다. 한마디로 인민을 (세뇌)길들이는 것입니다. 그래야 김부자를 우상으로 떠 받게 만드는 것이지요. 남한처럼 배부르게 먹이면 반란이 나죠. 남한처럼 잘 살게 두면 김부자 벌써 없어졌지요. 북한은 지하자원이 많아서 결심하면 남한보다 더 잘 살 수 있는 능력이 넘침니다.
보위지도원을 지락펴락 하시는 아버님의지혜가 정말 대단 하시네요 그아버지의 그딸이네요.. ..브로커도 대단하지만 아버님이 더 훌륭하십네다...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아버님의 대한민국으로의 탈출기 정말 한편의 영화로 만들면 실감나겠네요...오늘도 실감나고 주먹에 땀이차는 영화같은 이야기 잘들었습니다...영상을 볼수록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다음 영상 또한 엄청 기다려짐니다...감사합니다...
한편의 첩보영화를 봤네요....스릴있고 손에 땀이 흠뻑 젖을정도로...긴장감이 나는군요....007영화는 저리가라급이군요....아버님 순간 기지가 뛰어나십니다....원래 강씨성들이 머리가 좋아요... 후~~~~제가 연속극을 안보는 이유가 결정적인 순간에 끊어져서 다음편을 목빠지게 기다리는 이유없는데....이겅 또 강선생님 탈북스토리 애기에 빠져버렸네요....
아버님의 지혜로 결국 아버님도, 연락원도 보위부원도 모두 목숨을 건질 수 있었네요. 아버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은정씨는 이때부터 아버님 소식을 듣지 못한체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되었지만요...ㅠ 이번 영상은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구글어스(위성지도)로 무산을 보니 무산역과 장마당, 칠성교.. 절벽.. 옥수수밭이 자세히 보이네요. 위성지도와 함께 영상을 보니 더 실감이 갔습니다. (이번 편 영상 보시는 분은 구글어스와 함께 보시길 추천합니다 ㅋ) 오늘 모란봉클럽 방송도 잘 봤습니다. 가운데 자리에.. 카메라에도 가장 많이 잡히고... 은정씨는 완전 방송체질이십니다 ㅎㅎ 그리고 고운 목소리 잘 들었습니다. 대홍단 감자 맛 보고 싶네요 ㅎㅎ 요즘 환절기에 가을 행사도 많아서 목이 상하기 쉬운 계절입니다. 고운 목소리 관리 잘 하시고, 주님안에 승리하는 한 주 되세요~^^
Thanks for real N. Korean story. I really appreciate it. My older brother passed away in one of N. Korean concentration camp. Because he got plans go to S. Korea. He told to wife who told neighborhood that called the secret police then same day my brother disappeared since middle of 197o.I understood what your saying, because my mother told me when I was young age. My older sister still lived in surburb of Pyung yang, N. Korea. You have great job. Thanks again for your real story. Have a great weekend!!! In Sacramento, Ca.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