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짜’의 실제 주인공 장병윤, 서민갑부 되다! 신의 손이라 불리던 그가 타짜 생활을 청산하고 오리 불고기로 연 매출 15억을 달성했다는데…!! 과거를 지우고 싶은 만큼 열심히 살아간다는 그의 사업 성공기! 갑부 정보: bit.ly/3y2Zwz9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토요일 밤 7시 50분 방송 #서민갑부 #타짜 #오리불고기
2006년 영상보고 왔습니다. 이제는 할아버지가 되셨네요 ㅠ 저희 아버지도 할아버지가 되셨죠. 민물고기잡이도 아직도 하시는군요. 이분은 진짜 근성이 어마어마 하신분입니다. 뭘해도 성공하실분. 사모님 근황도 궁금하고(제가 2006년 당시 사모님 나이가 됐네요) 자녀분들 근황도 궁금하네요 (그때의 그 초딩꼬맹이들이 지금은 20대 중후반쯤 청년이 되었겠네요)
잘 선택하신겁니다. 도박자의 말년은 비참하거나, 진짜 영화 대사처럼 평생 불구자 아님 목숨을 내놓아야 한다는 걸 아셨기에, 일확천금을 누릴수도 있는걸 아시면서도 다 내려놓고 어렵게 변신을 하신거겠죠! 무슨 일이든 돈을 적게 벌더라도 맘편히 다리 쭉 뻗고 편히 사는게 최곱니다.
가는세월 잡을수가 없는것 같네요.. 놀음,도박은 전혀 모르지만 아저씨 기술이 멋있어서 옛날 박상원이 진행한 그것이 알고싶다부터 장병윤 아저씨 동영상은 빠짐없이 수집하고 소장하여 간간히 시청했는데 정말오랜만에 영상으로 다시 뵈니 개인적으로 많이 반가웠습니다. 세월이 흘러 아저씨 흰머리와 예전보단 나이드신 모습과 딸에 대한 미안함에 눈물을 많이 흘리시는 모습에 가슴이 찡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꼭 따님과 재회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과거 15년전인가 아무튼 그 전에 몇 번 TV를 통해서 보았는데 세월이 지난 지금 얼굴에서 연세가 가득 합니다. 하시는 일 잘 되시고 대한민국 도박이 없어지는데 많은 역할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리불고기 저도 좋아 하는데 인연이 되어 그 곳에 갈 수 있다면 한번 식당 들리겠습니다. 건강한 나날 되시고 행복한 삶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6년도쯤 인간극장이었는 지 다른 다큐프로였는 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고구마 농사 지으시고, 강가에 물고기 잡으시면서 교도소 갔다 출소한 후배 갱생 시키려고 하셨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그때도 입양갔던 따님 찾으려고 당시 입양 보냈던 기관에 찾아가시고 관할 경찰서에 근무하셨던 지인 형사분도 찾아가며 오매불망 눈물 훔치시며 꼭 한 번 보길 원하셨었는데... 호적에 올려두지 않아 기록으로 찾을 수 없어서 애타시던 모습이 아직도 선합니다 시간이 흘러서 다시 이 영상을 보니 아직도 입양갔던 따님을 그리워하고 보고싶어 하는 마음이 애처롭네요 부디 빠른 시일내에 말씀하신 거 처럼 먼 발치에서라도 장성한 따님 뵐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선생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전에 어부하실때 보고 좀잘되셨으면 하는 마음 굴뚝 같았는데 정말 잘됬어요. 자심으로 축하드리고 가족들과 남은생 행복하셨으면 좋겠고 끝으로 입양간 따님이 이프로 보고 꼭찾아와서 행복한 제회 할수 있도록 저도 기도 하겠읍니다. 건강도 챙기시면서 하세요~
세월이 참으로 무상하네요 인간극장 시절 넘 감동깊게 봤는데 그당시만 하더라도 참 젊으신것 같던데 벌써 세월이~~ 역시 신의손이라 그런지 요리에도 일가견이 있으시네요 다시 새삶을 사셔서 그런지 부자가 되셨네요 항상 진실되게 사시는 모습에 늘 감동받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