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져나올 수 없는 퀸의 늪에 환영합니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 나오지 않은 퀸에 대한 사실들!! 안녕하십니까 무비트립입니다!! 무비트립 페이스북! - movietripyou... 무비트립 이메일 - movietripyoutube@naver.com #보헤미안랩소디 #퀸 #영화
@@anony4704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만? 치과'의사' 라는 호칭, 닥터를 씁니다. 영어로 치과의사는 절대 닥터가 아닌 덴티'스트' 즉 기술직 입니다. 호주 살았었는데 덴티스트 학교 동네에 겁나 작게 있었어요..ㅎㅎ 심지어 한국에서도 치과의사는 의사협회에 가입못합니다. 그래도 영국이나 호주나 유럽이나 직업에 귀천이 없어서 쳐주고 안쳐주고 개념 자체가 크게 없고(미묘하게 있긴있지만), 기술직 공임이 엄청 높은 사회라 잘살아요..
참고로 마이클잭슨 과 프레디는 총 3곡의 미공개 곡을 작업했고 그중 1곡이 최근 퀸 앨범에 수록되었으며 마이클이 생전 가장 수록하고 싶어했던 빅토리 라는 곡은 마이클잭슨 재단과 퀸 소속사 의 대립으로 아직까지 수록못하고 있음.state of shock 라는 곡도 있는데 프레디의 스케쥴 문제로 다 완성하지 못하고 믹재거와 작업해 마이클 잭슨이 형제와 같이 활동하던 잭슨즈 앨범에 수록함. 프레디 보컬버젼은 마이클 재단측이 소유하고 있긴하다고 함.브라이언 메이는 이곡을 퀸 앨범에 수록하고 싶어함
어제 보헤미안 렙소디 이후로 퀸에 미쳐서 퀸 노래만 듣고 있어요 천재인 프레디가 영국에서 파키출신이였고 저도 머나먼 타국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아시안인으로 살 생각을 하니 답답했는데 많은 영감과 용기를 줬어요 가사 한구절 한구절이 맘에 와 닿아 계속 듣고 이 영상도 보네요
어제 딸하고 보고 왔는데 이곳 리버사이드에는 스크린 X가 없다는게 아쉬웠습니다 정말 주위에 많은 외국인이 있었지만 퀸의 노래가 나올때마다 고개를 흔들고 속으로 따라불렀습니다 79년도 고등학교 2학년때 퀸의 Don't stop me now 를 듣고 이후로 모든 곡에 푹빠져서 팬이 되었는데 프레디의 죽음에 마음이 아픕니다 그 유명한 스타는 갔지만 퀸의 음악은 남아있네요
고양이에게 받치는이 아니라 '바치는'이 맞아요. ㅎㅎ 그냥 넘어가려다가 틀린 자막이 너무 오래 떠 있어서 말씀드려요. ㅠㅠ 그리고 영화상에서도 새 집 구경시켜줄 때 이 방은 누구 이방은 누구 이 방은 누구에게 줄거라고 자랑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게 다 고양이 이름이죠. 열마리나 키웠는 줄은 몰랐는데 그 장면 보고 고양이 엄청 키우는 구나 생각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