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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부전선 이상없다 오프닝 장면ㅣ서부전선 이상없다(2022) 

NADOG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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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1898-1970)의 소설인
"서부전선 이상없다"의 3번째 영화이다.
10월 28일 넷플릭스에서 독점으로 공개 되었다.
이 영상의 모든 저작권은 넷플릭스에 속합니다
All copyrights in this video belong to Netflix.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окт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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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7   
@fivehell
@fivehell Год назад
30년대 마일즈 감독은 전쟁터 위에 사뿐히 내려 앉은 나비와 한없이 덧없는 파울의 손짓으로 전쟁의 참상과 허무함을 담아 냈다면, 이번 22년 리메이크작은 세대가 지나도 변함없이 반복되어 가는 젊은 병사들의 의미없는 희생을 빛을 향해 올라가는 파울의 뒷모습으로 하여금 전쟁의 공허함을 잘 담아낸것 같다.
@hotdigry7534
@hotdigry7534 Год назад
와 나는 저기 죽은 장병들 인식표 수거하고 옷 다시 재탕해서 신참들한테 주는게 제일 소름돋았음;;
@white3167
@white3167 Год назад
이 장면의 병사 옷이 주인공한테 가게되지
@user-yf4hx7uv8s
@user-yf4hx7uv8s Год назад
그당시 지원병이 너무 많아서 그런거임
@user-yf4hx7uv8s
@user-yf4hx7uv8s Год назад
+그당시 독일 공업력이 커버 못쳐서
@Shintaeil1124
@Shintaeil1124 Год назад
원작에선 하인리히 게르버라고 있는디 파울하고 ㄹㅇ 친해서 집에 초대할 정도였음
@HK416F_Rifleman
@HK416F_Riflema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인공이 죽은 선임 병사의 전투복에 이름 오버로크가 남아서 그걸 보고 보급관한테 다른 사람 거를 주신 거 같다고 하니까 "아 이 친구가 자기 사이즈에 안 맞았나보다." 하면서 아무렇지 않게 전투복을 주는 걸 보고..만감이 교차하더군요.
@user-wc9fy9bx4u
@user-wc9fy9bx4u Год назад
0:12ㄷㄷ
@Hiref-A
@Hiref-A Год назад
"전투를 앞둔 병사의 [눈빛]을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전쟁을 하자는 말을 하지 못할 것이다." - 오토 폰 비스마르크
@Neuv123
@Neuv123 Год назад
한 인간의 삶을 이렇게 보잘 것 없고 처절하게 그려냈다는게 너무나 충격적입니다. 그리고 이게 현실에서 있었던 일이라는것도요. 보는 내내 너무 괴롭고 힘든 영화였습니다. 잘만들어서요.
@lee-gt9ry
@lee-gt9ry Год назад
악한 인간일수록 훌륭한 군인이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Lonewolfdebnf
@Lonewolfdebnf Год назад
군인 직업이 어떻게 하면 더 많이 효율적으로 사람을 죽이고 다치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회의하고 작전 실행하는거니까
@YiSo-yeon
@YiSo-yeon Год назад
@@Lonewolfdebnf 그렇게 생각하면 안돼지 동료와 나라를 지킬 방법을 회의하는거지
@Lonewolfdebnf
@Lonewolfdebnf Год назад
@@YiSo-yeon 공격하는 입장에서도 나라를 지키기 위한다고 하지 그리고 너의 말도 맞는데 내 말도 맞아
@haengbok-yee2662
@haengbok-yee2662 Год назад
한번 보고싶네요..
@smy-2629
@smy-2629 3 месяца назад
1차 대전은 전쟁이란 광기의 포화속으로 인류를 몰아붙인 역사의 전환점이 된 전쟁이었다. 많은 역사 학자들은 이 전쟁을 기점으로 현대는 시작되었다고들 말한다고 한다.
@Berliner_Luft
@Berliner_Luft Год назад
바이터,안그리프!.. 영화 정말... 진짜 명작인데 너무 잘 나타냄..
@uzbni468
@uzbni468 Год назад
🥺😭
@belisarivsplavivs9416
@belisarivsplavivs9416 Год назад
아직 앳된 소년이....
@OIEI262
@OIEI26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독일어 좋아해서 배우는대(지금은 귀찮아서 안함) 한글발음이 있어서 좋내요
@user-fi4nh4bl6g
@user-fi4nh4bl6g Год назад
전쟁은 지옥이다...
@foever4868
@foever4868 Год назад
윌리엄 테쿰셰의 명언이죠...
@UnknownWing
@UnknownWing Год назад
전쟁은 암흑의 길로 빠져드는 도화선이죠...
@europa2006
@europa2006 Год назад
어우 무서워...
@YiSo-yeon
@YiSo-yeon Год назад
찐이다
@뭉탱이로
@뭉탱이로 Год назад
전쟁에서 얻은 이득보다 전쟁으로 생긴 피해가 더 크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user-hp2uc3ds2f
@user-hp2uc3ds2f 20 часов назад
그래서 선빵이중요한거임 전쟁터가 남의땅이여야지 내땅이되면 안되는거임 그리고 공격당하면 모든것을 잃을각오하고 맞받아쳐야지 피해가무서워서 포기하면 다잃는거임
@hardtech5211
@hardtech5211 Год назад
친구(한스)가 죽었는데 장교(내지는 부사관으로 추정되는)가 하인리히보고 올라가라고 하는 거 보고 좀 놀랐음
@YiSo-yeon
@YiSo-yeon Год назад
전쟁터에서는 그렇게 놀라운 일을 아니지만
@Shintaeil1124
@Shintaeil1124 Год назад
한스 비중 거의 5초여서 배우 크레딧에도 없는디..있으면 알려주시고. 그 부사관 하인리히 사다리 타고 올라갈때 뒤따라감 자세히 보면
@user-to4zz8hz3c
@user-to4zz8hz3c Год назад
2차대전때 독일은 악마새끼들 이였지만 1차대전때 독일은 그래도 악행이 덜했고 영국이랑 같이 고생했는데 맨날 승전국 영국한테만 마이크 쥐어주다 독일제국한테도 마이크 쥐어준 영화라 마음에 든다.
@xzxzxzxz9892
@xzxzxzxz9892 Год назад
악행이 없었지 1차세계대전은 선악이 없었고 있었다면 연합국쪽이 악임 그리고 영국,미국의 1차세겨대전 영화는 전부 지들을 선,영웅으로 묘사하는데 이번 서부전선 이상없다는 독일이 또 영국 프랑스 미국 눈치보면서 자신들을 가해자인듯 아닌듯 묘사함 독일은 줜나 불쌍한나라임
@user-ui2ou5ih3d
@user-ui2ou5ih3d Год назад
전쟁이 일어나면 선은 없고 모두가 악인듯
@user-gc7ic5lf4x
@user-gc7ic5lf4x Год назад
영화보기는 함? 이영화가 그런 국가에의해 소모되는 생명들에게 마이크를 줬지 언제 독일제국한테마이크를줌?ㅋㅋ
@user-ui2ou5ih3d
@user-ui2ou5ih3d Год назад
@@user-gc7ic5lf4x 1917,워호스,라파예드등 1차대전 배경인 영화들은 승전국인 협상국이 주인공쪽으로 나오는데 서부전선 이상없다는 패전국인 동맹국이 주인공쪽으로 나온다는걸 말하는듯 싶네요
@user-gc7ic5lf4x
@user-gc7ic5lf4x Год назад
@@user-ui2ou5ih3d 주인공이 동맹국에 속해있을뿐이지 동맹국의 입장을 대변한다고는 생각안되네요, 영화가 전하고싶어하는 메세지도 '개인'으로 꽤나확고하구요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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