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한편) 일본고등학생이 임진강을 목놓아 부르는 이유. 2편 

몇년전 영화로 봤는데 죄송하지만 술한잔만 되면 임진강 노래가 듣고싶어집니다.. 실양민도 그 세대도 아닌데.. 한민족의 염원은 통하나 봅니다. 슬프고 아픈 영화지만 또한번 생각에 잠기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___^

いいものはいい、素敵なものは素敵、どこの言葉とかかんけいなく心に伝わるものはひとつですね。この曲は中学生のとき初めて聴いて、その後しばらく聴けなくて、随分時間がたちました。この作品は大人になって見させていただき感動をおぼえました。今いい場面を見させていただき感動しています。

이 영화 떼문에 여기서 나온 임진강이란 노래를 좋아하고 외우게 된ㅎㅎㅎ 여튼 짧게라도 다시봐서 방가운 리뷰였습니다ㅎ

国は国　人は人　私は心の目で人を見る

임진강리뷰증에 최고네요 구독합니다

우연히 케이블에서 보고 와... 그 감동과 여운이 엄청났던 영화

보고싶은 영화였는데 재미있게 봤어요^^ 오기다리죠가 부르는 kanashikute yarikirenai(슬퍼서 참을수 없다)한동안 반복해서 들었는데 영화속 다리위 장면을 보니 깊은 공감이 오네요

간만에 다시 보는데 이미 댓글 남기고 간 영상이라는 점에서 "암만 시간이 지나도 취향은 변하지 않는다!"라는 것을 느낀ㅋㅎㅎㅎㅎ

좋은 영화리뷰 잘보고 갑니다. 앞으로 자주 뵙길 희망합니다.

この頃の沢尻エリカが一番可愛い

눈물 찔끔 함

와 너무재밌어요

アンニョンハセヨ！！

지하철에서 우연히 보고있는데 왜 이리 눈몰이 나는걸까요....

출연배우들이 지금 보면 화려하죠. 주제가 일본 입장에서는 껄끄럽고.. 일본영화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입니다.

예전 일본 국제어학원에서 유학할때 느낌나는군요. 일본인들의 낙이란 흔한 회사원들이 퇴근 후 근처 야키니쿠집에서 이빠이 야루 하는 거였죠. 한국과는 다르게 마치 만화처럼 저녁마다 폴폴 피어오르던 고깃집의 풍습이 지금도 아련합니다.

아호 ??? .. 오사카 사투리를 그대로 ㅎㅎ. 사와지리 에리카, 당시 최고의 일본 여배우가 출연한 것 자체가 대단..

こんな青春したかったな

전편을 해설을 하는것이 좀 더 좋을것 같습니다.

9:08 9:11 9:19 お腹の大きい桃子さんが着ていた服は何色のどんな服ですか？

용와대 김문수 같은 분들한테 보여주고 싶은 영화

오사카 나마리 넘 좋다.명작.

9:11 9:19 배의 큰 모모코 씨가 병원 침대에 누워있을 때의 옷은 무슨 색 어떤 옷인가요?

심금을 울린다 역사란 참

井筒監督天才やな

井筒監督は世界一です。

何もかも戦争が悪い敗戦国も勝戦国も無い悪い蟠りお互い捨てて下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