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이제 만나러 갑니다 374회_190217_北 완장을 찬 사람들, 북한 간부 출신 전격 출연! 

그것이 어째 안위원장님 만의 잘못입니까? 민족의 비극이겠죠. 북한이 고향이신 여러분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고향만 다를 뿐, 우리는 한 민족 한 형제입니다. 경상 전라도 분들이 서울에 와 사는 것처럼, 평양 함흥 분들이 서울에 와 사는 것이 같습니다.

돌격대는 현대판 노예현장이다. 국제사회에서 북한의 인권문제를 심각히 다뤄야 한다.

오랫만에 이만갑다운 분위기 보았습니다 374회(7여년)장수, 한동안 이만갑과 동떨어진 어설픈 오락 프로그램으로 흘러버린것 같아 수명 다했구나 생각도 되었는데 , 오늘은 아직도 뭔가 남아 있었구나 하는 느낌 1회부터 빠트리지않고 보고있는 해외 교민입니다

비데 최정호씨는 첫출연때부터 재미있기는 했네요 ㅎㅎ

마지막 저노래 배워야 겠네 정은이 내려오면 불러줘야지 플라스틱 꽃 흔들면서. 않쫓아했다간 쥐도새도 모르게 찍혀서 골로 갈텐데.

안선미님 신났네요

이만갑 정신차렸네.. 으니 베트남회담 평화 환상에 놀아날줄 알았더니..

정민우씨 “잘 생겼잖아요”ㅋㅋㅋㅋㅋ 😂 🎲같이 생겨가지고 ㅋㅋㅋㅋㅋ

왠 일이지 요즘 이만갑 ...

150년전 세계를 제패하던 영국이 아니지요.. 본인들 발등에 불이나 꺼야 할 판에.. 마음은 하늘보다 높아서..ㅎ

꼭 인민군대 복장을 해야 하나? 자런게 시청자가 계속 보다 보면 주적인 인민군에 대한 적개심이 없지 자연스레 받아드리는 것이다.

김정은과북한이 과거 현재 의 인권 을 말도못하는 남한 문정부 이방송보고 입좀열어보시라

"왠 구두바닥을 씹어먹냐?" 오징어를 씹어먹는 한국인들을보고 한 주한미군의 말 ! ㅋㅋㅋ

와 하나원 시절 정유나. 저때 엄청 촌스럽.. ;; ㅋㅋ (유나씨 팬이에요 ^^) 그리고 민희씨 그 춤 뭐에요 ㅋㅋ 아 귀여워 :)

이만갑 오랜만에보는데 정권바뀌면서 방송의도가 달라졌나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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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방송 하고있습니까,너무나 왜 북한 을 그날마다 나오는 예기하고 어굿나게 하면 마음이아프다, 요

도토리 키재기 하는군. 그렇게 힘쎄면 북에서 계속 살지, 왜 내려 왔노?

북괴 선전선동을 교묘하게 하는방송인가? 아닌가? 누가 알려쭈셰요

이런 프로그램 에 외국인 출현은 보기에 좋지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