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사람으로 태어나서 겪은 그 수많은 고통들 이제 그나마 편안한 남한에서 다 잊으시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어서 통일이 되는 그날이 와서 이런 불행한 일들을 싹 다 없애버리고 자유와 평등속에 희망찬 미래를 바라보고 사는 삶이 곧 올꺼에요. 그리고 아버님도 꼭 다시 만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남희석씨를 비롯하여 매주 '이만갑'을 세상에 내놓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아낌없는 찬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지성 '김형석' 선생님의 갈대밭 탈북기를 이만갑에서 들어 볼 수 있을지 감히 신청해 봅니다 우리가 내년이면 100세가 되는 선생님을 볼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될까 생각합니다 여기는 캐나다 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고향이란 단어만 눈물이 나는 시니어가 되다보니 '이만갑'이 일상의 큰 위로가 됩니다 가족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축원합니다 오로지 건강하세요 늘 고맙습니다.
중국놈들은 나라가 정치적으로 북한사람들을 잡아들이고있다고 해도 사람들은 그러지말아야지... 도와주지 못해도 모른척이라도 해줘야지 그걸 신고하고자빠졌냐 북송되면 죽으라고 보내는건데 진짜 상상 그 이상이다 나쁜놈들... 솔직히 걔네가 북한 다 먹여살려주는거지 으휴 걔네도 북한이랑 다를거 하나없어
불쌍한 북한꼬마들. 억지로 웃는 모습. 고문당하며 연마한 음악등 무용. 소름끼친다. 미국아이들은 북한 꼬마들의 100의 1도 안되는 연습으로 100분의 1도 안되는 공연을 해도, 보기 좋고, 듣기 좋고, 기분좋고, 행복하고, 평안하고, 자유롭고, 자연스럽고, 아름답고, 세계에서 모든 것이 제1인 국가가 되었다.
so many people in other countries would want to watch your show but there are no English subtitles. Please bring these stories not only to the South Korean audience but to the world audience. These stories need to be shared worldwide. Many of us would volunteer to translate.
북한의 예술인들은 순수한 예술활동을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김일성세습체재를 찬양하는 그런 예술활동을 위해서 개인의 표현의 자유와 예술성을 사용하는 예술인들이 불쌍한 공산사회, 카드섹션을 하는 학생들은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화장실로 못가는 인간으로는 하지 못할 학대를 받으며 하는것인데 그게 무엇이 멋있고 감탄해야하는 것인가?
한민족은 지구상에 어느민족보다 장긍심이 높은 문화민족입니다 한국의 국력은 북한을 포용하고도 남을 만큼 통일을 위한 준비를 국가 산업시설을 북조선 목까지 다고려해서 갖추어 놓았습니다. 그만큼 모든 산업시설을 통일을 고려해서 갖추어 놓았습니다 조속히 통일 방법을 합의 해야한다 통일 반대세력은 통일하려는 개혁세력을 중상모략을 받지만 북한을 무조건 포용하지못하면 어떻게 통일 하겠는가? 뜨거운 가슴을 열고 서로가 양보하고 통일을 이루어야 하겠습니다 휴전과 대미관계 수교를 먼져해야 합니다.동족끼리 믿음이 제일 중요합니다 역사적 사실을 상기하고 대통합을 하고 국력을 합해서 침락 당하지 않고 외세의 간섭을 강력히 차단해야합니다.
35년전쯤 간암 환자의 애초로운 임종을 경험핸대..... 숨이 넘어가는 순간까지.. 정신이 또렷, 홀 어머니와 두 동생 아내 와 4명의 딸을 일일히 돌어보고... 내 손을 꼭잡고 당부하던 40대 중반 남자.. 그 정황이 떠 오른다. 당시 나는 교회 개척 하는 전도사 였고.. 그 형제 외 가족은 우리교회 성도였음..
북한 고향인 분들은 고향산천은 그립고 가고싶은건 여우가 죽어도 고향쪽으로 고개를 돌려보고 숨을건둔다는데 하물며 만물의 영장인들 어찌내고향을 그립지 않겠는가? 북한인민은 아무죄가 없지 않습니다. 조만간에 총한방이면 그 왼수놈이 죽어 나자빠지면 여러분은 고향땅을 방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조관우, 북한의 각종 공연에 그렇게 감동 받았다니 그 의식 수준과 정신적 레벨을 가늠 할수 있구나!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안목이 전혀 없다! 눈물이 값싼 탈북자들의 감성, 남한에 와서까지 북한에거 겪은 정서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한심함! 세상은 넓다는 것을 깨닫고 감성의 외연적 확장에 노력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