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석 님" 자신의 가조글은 같이 없는가 보죠? 정말 좋은 일 하셨음니다. 생명을 살리셨읍니다. 또한 행복을 느끼게 했읍니다. 또 "국가선양" 하셨읍니다. 본인 자신의 위헙을 무릎쓰고 좋은 일은 인간의 아름다움 입니다. 언젠가 마음의 기쁨이 자신에게 주어질 거라 봅니다. 늘 건강 하시고 이 모든일은 기적을 주시는 "하나님" 의 섭리 입니다. 기도 하겠읍니다. 댕큐 !
잘봤습니다. 처음에 어설픈 체조에 너무 많은 시간써서 좀 지겨 웠어요. 탈북자들에게 너무 춤추는 것 좋아하는 삶을 권장하는 듯해서, 좀 아쉽네요. 성실한 사람, 땀흘리는 사람,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많이 띄워 주셔요. 탈북녀들 밤무대 많이 다니면 금방 불행해 집니다.
정민우 중대장 발음탓 너무 좀 심한것 아냐? 정민우씨 개인적으로 좀 우울증 걸리겠다. 이젠 그만 좀 정민우씨 발음가지고 장난치지말고, 우리가 좀더 자세히 들을수 있ㄷ록 노력하고, 정민우씨도 말을 좀더 천천히하면 더 좋을듯. 정민우씨 용기내고, 행복하게 사시요.. 그냥 방송에서 좀 웃길려고 정민우씨 좀 이용한것뿐이니 방송에서 재미삼아한것이라치고 잊어버리고 용기내길..남희석씨도 좀 바꾸든지해야지,, 재미 없고, 우둔하고, 재치도 없고, 뚱한 표정으로 괜히 정민우씨 발음가지고 그렇게 지속적으로 괴롭히는것 아니다.. 당하는 사람은 아무리 탈북자라고해도 얼마나 마음 아프겠나? 60대중반이 보기에도 그냥 불쌍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