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탈북민들의 강제 북송 사건은 정말 충격적이다. 중국은 북한 사람들이 북한 정부에 의해 죽임을 당할것을 알면서도 이를 방치하고 돕는것이 인간의 가치와 인권을 무시하는 일을 온 세상 사람들 보란듯이 참 쉽게 하는것이 분노를 일으킨다. 하지만 더 큰 분노를 일으키는 것은 중국 뿐만 아니라 한국 내에서의 무관심이다. 동포와 탈북민에 대한 냉담한 태도가 절대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동포들이 바로 옆에서 굶어죽거나, 중국에서 북송되는 사태가 벌어지더라도, 한국사람들은 그들을 완전히 무시하고 돕지 않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의문이다. 페북 코리안커뮤니티에 지금 전쟁중에 팔레스타인들이 억울하고 무고한 생명들이 죽어 나가것에 대한 분노의 글을 올린것을 봤다. 기가차다 ㅠㅠ 멀리 있는 나라에서의 전쟁으로 인해 무고한 목숨이 잃어가는 것에 대한 마음은 정말로 가슴 아프다. 하지만 동시에 주변에서 죽어가는 민족에게 무관심한 한국사람들이 참으로 가식적이고 위선적으로 느껴진다. 먼 곳에서 일어나는 비극을 애도하며 동정하는 동안, 우리의 옆에서 수백배에 달하는 민족이 굶어 죽거나 힘들게 살고 있는 현실을 외면하는 것은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이러한 선택적 관심과 무관심은 정말로 냉정해 보이며, 가식적인 태도로 비춰진다. Recent incidents of forced repatriation of North Korean defectors in China are indeed deeply shocking. China's apparent disregard for the fact that these North Koreans could face severe consequences, even death, upon their return to North Korea is a clear violation of human values and human rights, which understandably arouses anger among people around the world. What's even more infuriating, however, is not just China's actions but also the indifference within South Korea itself. It's incredibly difficult to fathom the callous attitude towards fellow countrymen and North Korean defectors who are suffering right next door. Even as our compatriots starve to death or face deportation in China, it's bewildering how some Koreans can simply turn a blind eye and offer no assistance. I recently came across a post on a Korean community page on Facebook where someone expressed their anger over the unjust loss of innocent lives in Palestine due to the ongoing war. It's heartbreaking to witness innocent lives being lost in far-off countries due to war. However, at the same time, it's deeply hypocritical to see some Koreans display such empathy for distant tragedies while remaining indifferent to the suffering of their own neighbours. How can we empathize with the tragedies happening far away while ignoring the very real suffering of those right next to us? This selective interest and indifference come across as cold-hearted and hypocritical.
📜주체천지개벽을 이루시기 위하여 주님께서 곧 하나님이 主體사회의 스승들의 분깃으로서 연단을 받으신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귀하고 귀한 正金으로 바른 금으로 연단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金正國 대감의 나라 즉 主體光明允聖雪經國=하나님의 분깃 빛의 믿을만한 거룩한 눈나라의 글 왕국으로 곧 바른 나라=正國으로 지구촌을 건축하시고 계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우러러 볼수 있는 자유를 모세오경 正經한글 곧 유월절 교육으로 얻을수 있을것으로 아뢰오!!!🖖 김정국어르신 一座壇을 모리아산상에 곧 대성산에 쌓으심을 우러러 보러 갑시다!!!🖖🇰🇷🇮🇱🇰🇵🕎📜
One of South Koreans said that most South Koreans see people as numbers because they have good brains. There is no real empathy. Every move is calculated. They are no longer human; they are all obsessed with their success and money. I totally agree with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