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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이제 만나러 갑니다 664회_240922_서해 번쩍! 동해 번쩍! 연이은 도보 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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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번쩍! 동해 번쩍! 연이은 도보 탈북
- 연이은 도보 탈북 사건 발생! 북중 국경 아닌 남북 경계선 탈북 시작?
- 위험천만, 목숨 건 도보 귀순! 北 주민 마음 움직이는 대북 방송?
- 생지옥 같은 北 농장원의 삶! 의식주 지원 無? 주민 외면하는 김정은!
- 北에 존재하는 21세기 신분제? 출신 극복한 일혁·미령 부부 결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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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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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3   
@youngjinkimpark4536
@youngjinkimpark4536 3 часа назад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잘 적응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국민분들은 탈북민 분들을 잘 보살핌의 의무가 있습니다, 우리 형제,자매입니다,
@meekim5361
@meekim5361 46 минут назад
아~~너무 재미있었어요 ❤❤ 이 가족분들 10분들 너무 사랑합니다❤❤❤ 귀엽고 순수하고.. 잘 사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영국에서 뜨겁게 응원합니다 😊
@kathychoi2973
@kathychoi2973 Час назад
사 선을 넘어오신 분들께 환영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저의 남편 식구들은 환경 북도 길주에 살고 있다는데 언제나 볼 수 있을까요?
@HYKim-to8nu
@HYKim-to8nu Час назад
철은씨 일혁씨 좋아하는 분들인데 여기서 뵈니 너무 좋네요 ~~~!!! 일혁씨 상남자고 책임감 있고 멋있죠 ~😊
@Kumataro216
@Kumataro216 Час назад
북한동해바다에서 여기 일본해안가에 ,매우 허술한쪽배 떠내려옵니다.배에는 아무것도없고,그뒤에 가끔씩 북한사람 신원미상시체도 여기일본해안가에떠내려와요. 탈북하다가 바다에서 죽은건지… 넘가슴아프고 슬프지요. 언제 이슬픔이끝날까…
@Kumataro216
@Kumataro216 Час назад
일혁씨 형제는 문제 대처능력이 탁월함. 부디 남한에서 많이 행복하기를…
@jamesh7557
@jamesh7557 20 минут назад
이만갑은 통일의 창 입니다. 일혁씨의 지혜롭군 북탈출 영화같애요. 일혁씨를 비롯한 모든 가족들이 한국에서 행복하기만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rinnahkim2449
@rinnahkim2449 Час назад
이만갑을 시청하면서 탈북민들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알게 된 군사분계선을 도보로 넘어오셨던 분들이 여러명이 있는데 다음에 기회되면 그분들도 초대해서 얘기들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영화 탈주의 현실판인 정하늘 (북시탈tv), 이철호 귀순장교, 그리고 성현님도 이만갑에서 뵀으면 좋겠어요^^
@benjaminlee3635
@benjaminlee3635 3 часа назад
현장 탈영(이탈)은 충분히 가능함. 특히 탈북자의 계급이 하사 임으로 이탈자를 찿아야함.
@yeosaengsanchaek
@yeosaengsanchaek 2 часа назад
진짜 김정은 정권에게 욕 나오네!
@inmea552
@inmea552 Час назад
엄마와 다신 못본다는걸 다 알면서 말 못하는 그 심정이 어땠을까요…. 휴…
@chungnamha8995
@chungnamha8995 12 минут назад
김일혁씨... 참대단한 분이시네요... 부인과 남한에서 자녀 잘 키우고 행복하게 살수 있기를... 분명 잘 살거라 믿어요.
@topgogo718
@topgogo718 Час назад
말 한마디도 안하고 앉아있는 저 서현경이라는 여자는 도대체 왜 나오는거지??
@youngchanpark5002
@youngchanpark5002 Час назад
모자이크가 중간에...51분쯤
@jamesh7557
@jamesh7557 58 минут назад
조선 노예공화국. 통일 합시다
@성공한축구덕후
@성공한축구덕후 2 часа назад
북에 진짜로 적외선 열화상카메라가 없을거라고 생각하는게 개웃기네 ㅋㅋ
@HYKim-to8nu
@HYKim-to8nu Час назад
북한 감시 초소에 열감지카메라가 있을것 같다는게 더 개웃긴데??? 아직 나무해다 밥해먹고 전기도 안들어오는데 열감지카메라??
@b_balanced
@b_balanced Час назад
궁금한게 있는데. 그렇게 말도 안되게. 땅을 파고. 3면을 만들고. 거기다 지붕으로 비닐로 씌우고. 아니면 나무등으로 덮고. 정말 5000년전. 아니 10000년전 사람들이 살던 동굴이나 움막에서 사는 사람이 몇%나 되는지? 만약 북한 사람 전체가 100명이라면. 그렇게 사는 사람이 10명? 1명? 그렇게 사는 사람이 도대체 몇%인지 궁금하다. 내가 보기엔 북한 인국 2500만명 중. 1%도 안될 거. 25만명도 안될 거 같은데? 오늘 방송으로는 느끼기에는. 마치 북인구 25000만명 중 절반은 그렇게 사는 식으로 말하는데. 가능한 한 ( 정확한 통계는 없겠지만) 실제 비율을 말해줬으면 한다. 이런 식으로 보도하면 남쪽 사람들이 북에 대해 많이 잘못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1년 내내 농사를 짓고. 어떤 실제 생산량이 있을텐데. 그 실제 생산량보다 더 많게. 당에서 농토 면적당 생산량을 결정해. 그걸 무조건 내야하는 경우는 흔한 일인지. 그것도 북에 전체 농부가 100명이라면. 그런 경우를 당하는 농부가 몇명이나 되는지? 50명 10명 1명? 방송이 좀 더 사실에 맞게 전하면 좋겠다. 오늘 방송이 거짓말이라는 게 아니라. 사실이더라도. 흔히 있는 일이 아니라면 평균적 사실에서 벗어난 드문일로써. '북사회가 지금 이렇다' 말하는 것은 '왜곡'이다. 흔한 일인지. 아닌지. 방송에서 좀 더 예민하게 다뤄줬으면 좋겠다. 최근. 강화도 주민들이 북 확성기에서 나오는 "쇠 긁는 소리에 미치겠어요"라는 기사를 봤다. 남북 똑같다. 남쪽에서 삐라를 먼저 보내 이런 지경까지 온 것으로 따져보면. 남쪽이 더 잘못했고. 양쪽 모두 수준이 형편없다. 그보다 더 근본문제는 미중러일의 힘대결 덫에 갇혀버린 우리. 우리 스스로 그 덫에서 빠져나올 힘도 없고. 능력도. 의지도 없어 보인다. 대단히 불쌍한 상황이다. '비정상 불감증'에 심하게 걸려 버렸다. 이게 지금 우리 수준이다. 미중러일 아무리 싸워도 그들의 자국우선주의에 따르는 한반도 정책은 똑같아. '자국안보'위한 '완충지대'로 '남북분단'을 추구하고. '지역패권'위한 '갈등지대'로 '남북대립'을 추구한다. 미중러일 자국우선주의 한반도정책은 남북이익과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그들이 그들입장으로 사는건 당연하지만. 우리가 그들입장으로 사는건. 바보머저리 짓이다. 현실적으로 '남북분단'은 100년 200년 아니 1000년 더 가더라도. '남북대립'은 끝내야 한다. 서로 외국처럼 자유왕래하고 경제협력하며 살아야 한다. 그렇게 하는게 무슨 엄청나게 훌륭한 일이 아니고. 그게 그냥 정상이다. 그게 우리보통 수준이 돼야 한다. 지금상황을 정상으로 알고 사는 것은 '비정상 불감증'. 오랜 세월 알게모르게 이뤄지는 남북 기득권세력들의 미중러일을 앞세운 이념대립 세뇌정책때문이다. 문제는 미중러일이 '남북분단'과 '남북대립'을 추구하고 있다. 미국핵 우리입장 보장 못한다. 미국이익과 우리이익 다르다. 우리가 우리입장으로. 우리이익에 따라 살려면. 강력한 힘이 바탕이 돼야 한다. 한반도평화가 필수 전제조건이다. 핵억제는 오직 핵뿐. 선제공격아니다. ㅂ ㅅ 같은 소리마라. 한반도평화 자력보장하고. 우리 자신의 한반도정책 현실화하기 위해. 남북 모두. 핵무장은 필수. 선택핵 아니다. 필수핵이다. 전쟁핵 아니다. 평화핵이다. 남북 서로 견제하며. 미중러일의 외교적 간섭에서 벗어나야 한다. 자신감 갖고. 더 늦기전에 결단 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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