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3개째 시청하면서 구독했습니다 . 어렸을 적에 종이접기가 좋아서 해외에서 책 구매하면서 종이 접으면서 . 색종이 같은걸론 결국 찢어지곤 해서 흥미를 잃고 10년이 지난 지금에서 다시금 눈에 들어오네요 . 모방으로 시작해서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을때까지 해보겠습니다 .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저는 그냥 그냥 제 블로그에 글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 많이 하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직접 보고 싶은 글을 읽고 또 한번 도전해 합니다 정말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제 블로그에 대한 포스팅을 통해 제 블로그 글을 보고 있는 것을 보고 정말 잘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은 분들이 오셔서 직접 보고 듣고 보고 또 보고 또 읽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책을 읽고 있는 중 제가 좋아하는 책 입니다 제가 직접 만든 것 같은 그런 느낌의 사진 그리고 제 블로그 사진 글 많이 읽고 있는 중이에요 저도 이제 좀 잘 쓰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잘 잘 잘 쓰고 있어요 그리고 제 블로그 주소 클릭하면 바로 바로 아래 동영상 및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