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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가 고장이 나면 AS센터를 전전하다 결국 그마저안되면 라디오를 제조한 공장을찾아가듯 우리의 영혼이 고장 나면 처음엔 육신이아파보여 병원을 전전하지만 결국에 육신의문제는 죄로부터막혀버린 하나님의생명. 즉 내영혼이 고장난것 이기 때문에 내영혼을만드신 하나님 께로 가는것이 진리.. 예수의 보혈만이 우리의영혼을 온전케 하고 그 온전함이 아름다움이 된다♥ 사자님의 좋은말들 그리고 불신자들에게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모습 너무아름답습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실꺼에요!!!!!!!^^
사자님 영상 언제나 유익하게 보고있습니다~~!!ㅎㅎ 이 시대에서 진정하게 빛나는 사람. 아름다움의 향기가 있는 사람이 되길 더욱더 원합니다. 세상은 점점 더 외모지상주의가 되어지고 한때 저도 외모꾸미기에 많은 에너지를 쏟아냈었지만, 아름다움의 본질은 그곳에 전혀 있지 않음을..말씀을 보면서 더욱 철저하게 알았네요! 사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그분의 기준에 아름답다면..정말 그 사람은 빛이 나지않을래야 않을수가 없죠! 외모의 컴플렉스가 있으신 분들! 걱정마세요. 아름다움을 가진사람은 아름다움을 알아봅니다. 그렇게 만나게 되어있어요. 세상은 외모로 판단하는 듯 하지만, 확실한건 이 세상은 하나님의 주권아래에 있음을.. 그렇기에 세상의 가치를 따라 살지않고 그분의 도를 따라 사는 이에게 하나님께서 반드시 조명하시고 빛나게 하실 겁니다. 그 컴플렉스들 다 주께맡기고 하나님의 눈으로 자기자신을 볼 수있도록 기도하세요!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요..그대들은 모두 하나님의 보석입니다 💎
라헬은 성경 기록으로 예쁜 여자였음을 알수 있죠 근데 야곱의 사랑을 받았음에도 레아를 시기 질투 하죠 레아는 야곱의 사랑은 덜 받았어도 마음으로 주님을 모시고 사니 외모보다 주님 믿는 마음이 예쁜 사람은 조강지처로 남편과 같은 매장지에 뭍히게 됨을 성경으로 알수 있죠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내면이 아름다운 여인은 주님께 영원히 사랑받는 사람이 될것입니다 어쩜 예뻐서 편하게 산다기보다 마음이 선하신 주님 마음 닮아가며 누리는 마음에 평안을 누리는게 편안한 삶이겠죠 예쁜여자는 많은 주목을 받을것이고 또 사람들이 예쁘다예쁘다 주문을 걸어주니 공주병에 걸릴수도 있겠죠 또 돈많은 사람도 기왕이면 이쁜 사람 찾을테고 예쁜 외모는 좀더 쉽고 편하게 살수는 있으나 외모를 보고 선택한 사람은 더 좋은 외모를 가진 사람이 있을때 끝자리로 밀리겠죠 그러니 말석 끝자리에 앉을수 있는 투박한 외모로 사는것도 주목 받지 못함으로 주님을 주목하기 좋은 좀더 낮아질수 있는 기회일수도 있으니 믿는 마음가꾸기에 힘쓰고 아무리 예뻐도 세월이 흐르면 늙게 마련이고 새로운 더 이쁜 여자들 금새금새 태어나고 있으니 겉은 사람보기 좋은것이고 마음은 주님이 보시는것이니 마음을 가꾸려면 주님 말씀의 교훈을 잘 깨닫고 말씀이육신이 되듯 삶안에 마음중심에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갈때 아름다운 사람이 될 것입니다 매일 매일 매순간 말씀과 기도 전도로 나아가는 삶 사람의 마음을 주님께로 인도해 주는 삶을 살때 주님이 인정하실 아름다운 매력의 소유자가 될것입니다
예쁜여자가 편하게 살려면 남들보다 지식을 더 갖추어야해요 재벌들이 아나운서와 결혼하는 이유가있죠 미인박복이 멍청한 미인들 두고한말이죠 좋은 인연을 만나긴 유리하긴해요 얼굴못생긴 사람은 재주를 키워야해요 전문직에 종사하는것등이요 김태희는 진짜 미와 지식까지 갖추었죠 미인아내를 두고 바람피는 남자들은 부인이 무식해서죠 1차 합격엔 유리하긴해요
아름답다던지 예쁘다던지는 어릴적부터 무의식적으로 학습되어진겁니다. 어릴때부터 백인들이 흑인들을 노예로 삼고 황인인디언들을 학살 하는 장면을 보면 우리는 겉으로 "저건 나쁜짓이다" 라고 생각하고 인간이 본질적 죄인인것도 알지만 무의식적으로는 백인이 진리라고 믿습니다. 오죽했으면 로마인, 유태인, 예수님 전부 백인이미지로 알고 있겠습니까. 백인 이미지를 진리로 의식해서 예쁘고 잘생긴 기준이 만들어진겁니다.
혀로 먹고 산다고 했습니다 주님이 판단하시겠지만.. 본인도 여성에 대한 편견이 있는건지 더 조심해주세요.. 남성이 여성에 대해 주제로 이야기할땐 더더욱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권력을 무기로 부하여직원을 괴롭히고 농락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아시나요.. 미모로 이득을 보는 이들은 1%채 안될겁니다.. 섣부른 일반화는 자제해주세요.. 자극적인 제목 자체만으로도 상처받는 자매들이 있을까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