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gk4057 국회의원 300명을 전원 입맛대로 바꾸는 것은 불가능함. 그 중에서 그나마 정상적인 사람을 걸러내고 키워내야하는거지. 난 평소에 욕하는 안철수, 나경원 마저도 특정 분야에 대해서는 뛰어나고 국회의원 자리에 필요한 인재라 생각함. 그런 의미에서 도중까지 같은 길을 걷던 김재섭 김용태는 어느 정도 검증이 되어있음. 적어도 장예찬이나 윤핵관, 구태보수세력, 민주당급은 아니라고 봄
지금의 국민의힘이 보수라도 할 수도 없다 솔직히 보수.진보는 정책의 문제이지 옳다.그르다의 문제는 아니다 보수든 진보든 옳은 것은 옳다고 하고 그른 것은 그르다고 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 윤석열을 개인을 위한 대통령을 하고 있다 절대 국민을 위한 대통령을 하고 있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108명이 이런 윤석열을 내쳐야 한다 이것은 보수냐 진보냐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적인 이득 만을 위해 일하는 대통령을 심판 할 수 있느냐 아니냐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이득 만을 위하는 대통령이라면 보수라도 내쳐야 하는 것 아닌가? 재섭아 윤석열이 진짜 국민을 위해 일하는 대통령으로 생각하는 국민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이런 대통령이 과연 계속 한국을 대표해야 하는 것인지 이런 대통령이 3년 동안 대통령을 계속 하는 게 맞는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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