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z1o ... 너 말고 네 아범, 예솔아~ 아버지께서 부르셔, 예 하고 달려가면 너 아니고 네 엄마, 아버지를 어머니를 예솔아 하고 부르는 건 내 이름 어디에 엄마와 아빠가 들어 계시기 때문일 거야~ *이대규, 이자람 부녀가 부른 -내 이름(예솔아)-라는 노래 가사예요. ^^ 30년도 더 된 노래라 젊은 분들은 잘 모르실 듯 하네요.
그러게요 피해자는 인권이 없는건지 가해학생에게 질문조차도 무서워서 못한다는 학폭 담당자 언어폭력 피해자에게 증거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단다 피해자 증언은 증거도 아니다 가해자는 그런말 한적 없다 저 애한테 관심조차없다며 우리한테 왜그러냐고 하면 담임쌤이나 학폭담당자도 더이상 물어볼수도 없단다 거지같은 세상
선생이 힘없고 책임져 문제생기면 처벌받으니 방관해서 일이 커지죠? 컨트롤 타워가 중재, 책임을 안지는데 어떻게 되겠음? 법을 바꾸든 교사 인생걸고 아이를 지키든? 가해자 학생들도 알죠? 학교, 교사 니들이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지란 걸? 무섭죠? 그래서 범죄를 크게 키우고 범죄자를 만들어내는거죠? 학교가 문제죠. 제대로 교육이 안되고 피해만 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