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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설교가로 사역한 스티브 브라운 목사
그의 저서 '다 알았다고 생각한 이후 내가 배운 것들'에서
그는 진리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았다고 생각했지만
지식적인 차원에서만 진리를 가르쳤다는 것을 깨달았음을 고백합니다.
'노래의 가사만 가르치고 곡조를 전혀 몰랐다'
그는 '곡조'가
하나님과의 실제적인 교제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 스스로 물어봅시다.
나는 노래의 가사만 알고,
곡조를 모르는 삶을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유기성 #예수동행일기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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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дек 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