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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24시간 친밀한 동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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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재능을 가진 한 소년,
아버지의 가르침대로 1년 동안 비둘기의 발만 수만 장을 그립니다.
소년의 행동은 많은 사람이 느끼기에
무의미하고 부질없다고 여기는 행동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비둘기의 발이 다 똑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소년은 계속된 훈련을 통해
비둘기의 발에는 50가지 종류가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아버지의 훈련은 소년의 관찰력이 트이게 해주었습니다.
소년의 이름은 '파블로 피카소'
훗날 그는 입체파를 대표하는 천재 화가, 20세기 최고의 거장이 됩니다.
#유기성 #예수동행일기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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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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