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성찬식 때 기도하던 중 마음의 감동이 와서 "하나님 ! 제가 살아 있는 동안 저의 마음과 육신을 하나님께 바칩니다" 고백을 하였습니다. 조금 후에 입 안에서 거품이 몽글 몽글 나가는 느낌과 큰 거품이 나가며 "씨 못 있겠다 ??? , 정옥이는 이제 내것이니라 Don`t Touch" 성령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마음을 바치는 고백을 기쁘게 받으신 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 시기는 모든 것이 막힌 시기이고, 하나님을 만날 하늘만 열어진 시기라고,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은 간증합니다. 내가 바라는 모든 소원이 이루어져야 행복할 것 같지만 사실은 내 안에 주님이 없거나 예수님이 계셔도 아직 예수님을 내 안에 무덤처럼 가두고 계신 상황인 것입니다. 성막의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 휘장이 찢어졌는데도 아직 우리가 스스로 휘장을 만들어 다시 친 모습같죠.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지성소에 들어가서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면 함께 있음으로서 오는 참 즐거운 온전한 거룩한 만족이 나를 뒤덮고.. 그러면 스스로 하나님께 자원하여 순종하려고 하고, 기뻐하실 일을 스스로 찾아 행하려 하고요, 하나님 사랑하심에 자존감이 뿜뿜 솟아나서 당당해지며 자신의 고통과 소원과 상황들을 즐겁게 아뢰게 되며 모든 것들이 저절로 우선순위대로 질서를 가지며 풀어집니다. 그러면 방방뛰며 입만 열면 하나님 얘기로 떠들기 시작하며 하나님과 관련된 일에 여호와의 열심으로 스스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러니 현재만, 나만 사람들만, 환경만, 상처만? 문제만, 무력감만 바라보지 마시고 하나님께로 돌려보세요. 하나님께 집중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예수님도 십자가 죽음 앞에서 답답하고 피하고 싶었고, 죽을 만큼 고민하셨을 때에 오로지 하나님 아버지께 집중하여 기도하셨다고 증언합니다. 그것을 우리는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라고.. 부르며, 그 기도는 땀방울이 핏방울로 변했다고 합니다. 그분의 그 고민 바로 자살하고 싶은 우리의 순간들과 사망에 갇힌 인류의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니 그 공로를 다시 헛됨으로 돌리지 않도록, 자살이라는 생각과 시간과 행동으로 진행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우리가 그분을 우리 안에서 다시 가두지만 않는다면 참 만족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만남이, 내 안의 지성소의 하나님이 하나님으로 다시 서는 일이 정말 중요한 것이죠. 예수님을 증거하시는 성령의 음성과 조명하심을 따라가 보십시요. 진리의 성령은 거룩하시고, 겸손하신 분이십니다. 당신 자신을 그분께 내어드리고 엎드린다면 반드시 인도하심이 나타날 것입니다. 성경을 진심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으시면서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십시오. 반드시 진리의 빛이 드러날 것인데, 드러날 것마다 감추이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당신의 삶도 하나님께서 드러나시려고 지금은 감추어져 있어서 암흑처럼 느껴지는 것일 뿐입니다. 부디 사과의 한 단면을 보고 다 썪었다고 생각하지 마십이요. 그저 한 단면이 벌레가 쪼아서 썩어가고 있는 것이지만 그것을 도려내면 나머지는 아직 충분히 가능할것이고 하나님께는 그 흠도 예수님의 희생으ㅣ공로로 가려저서 온전한 아름다운 사과로 드려지는 모습이랍니다. 그러니 선생님의 기분이나 생각을 하나님의 뜻위로 두시지 마시고 님을 존귀히 여기신다는 그분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믿고 나아가시기를 강희 조언드립니다. 야훼 샬롬, 샬롬!
40분 설교 듣는 동안 광고가 7번 나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은혜로 충만 하고 싶었는데 중간 중간 광고 때문에 말씀에 집중 할지 못합니다 만약 초 신자들이 듣게 된다면 시험에 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진정 복음만을 듣기 위한하신다면 설교 말씀 겨우 40분 50분 하는 동안에 광고 좀안내 보내게 해 주시면 안될까요부탁드립니다
@@shinchon_church 아,, 그렇군요. 제가 성급했네요. 죄송합니다. 유기성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그분 통해 설교말씀 들을때 말씀통해 주의 음성 들릴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좋은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보고 있을때 일일이 유투브 터치하지 못하는데 설교 듣다가 중간 광고를 끝까지 들어야 해서 50분동안 10번 정도 광고 끝까지 들어야 했어요. 그러다보니 말씀에 집중하기가 어려웠거든요.. 유투브에서 임위적으로 내보낸다니 좀 아쉽지만 불평함에 죄송하단 말씀올리며 이렇게라도 좋은 말씀 듣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답변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시는 좋은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