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성격이 종이장보다 더 가벼워 보여요. 어찌 그렇게 쉽게 변할 수 있어요?.. 과거 핑계 대지말고 자신의 마음을 드려다봐요... 혼자서 하루밤 사이 천국과 지옥을 오가지 말고... 정명님을 현재 그모습 그대로... 만나보고 대화해보고 그래도 아니다 싶으면 마음정리해도 늦지 않을텐데... 정명님이 마음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세상에 너만 보여~ 내 모든걸 다 줄게~ 막 이렇게 다가가다가 확신이란 확신은 다 주다가.. 자기말에 책임을 지지 못하는 스타일. 그냥 뱉고 보는 스타일. 혼자 착각하는 스타일. 보민아 그렇게 쉽게 흔들릴거면... 정보공개 해도 난 흔들리지 않을거다. 라는 말을 하지마 ㅋㅋㅋㅋㅋ 애초에 그말 믿기지도 않았지만... 보여주던 행동들이 있었어서
이력이 화려해서 고민이신 보민님… 그런데 tv프로에 나온다구요?? 흐음… 사람 맘 변할수 있죠… 그러나 미리 말로 상대방 확 믿음가게 아무것도 상관없다고 내뱉으시고는 그믿음에 더 잘하려는 정명님을 먼가 부담? 실증난?? 그런 느낌으로 보이더군요 물론 악마의 편집일수 있지만 갠적으론 별루였네요 언행이 참 가벼워 보여요…
보민댁 핑계오지네 정명이가 유명한 연예인도 아니었고 1차 데이트에서 난 서울깍쟁이라고 이야기 분명했는데,, 성장한아이들이 부담스러웠겠지.. 근데 본인이 양육안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표정변화.. 가볍다 가벼워 정명은 서울에 더더더 든든한 남자 만나길 바래🖤 여기서 홍보도 잘해서 필테도 잘되길 바래🙂
낯이 두껍다뇨 자기는 정보공개 전혀 신경안쓴다고 호언장담해놓고 초반부터 저러니 그 힘든 결혼생활은 버티기나 할까요 저 멘탈로~ 정명씨 야무지고 똑똑하니 현명한 판단 했음 좋겠어요 보민같은 남자 진짜 별로에요 나이가 어려서 철 없는것도 아니고 나이도 많으면서 하는짓이 너무 생각없고 애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