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은 가고 없어도 - 바리톤 최현수 

나83세. 일본할매 이 가 곡 들으며 고등학생으로돌아깁니다 무악재넘어 서울여상 그리워지내요 그런데. 눈물 왜. 눈물이날까 고맙습니다 좋은가곡.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지난날에 모든것을다시 뒤돌아볼수있게 해주는 아름답고도 정말좋은 노래인것같네요

나도 70인데 할머니아닙니다 마음은 함께 노래하며 아름다웠던 지난날 생각하며 행복합니다

70대 할머니 뉴질랜드 교포 이 가곡 들으며 한국생각하고 있답니다

성악가를 꿈꾸는 자 이었기에 성가, 가곡 넘 좋아 합니다

고향이 그립습니다. 감동입니다 구독합니다

구독합니다 고맙습니다

퇴근하고 돌아와 남편과 나란히 앉아 감상하고 있습니다. 참 좋습니다.

최현수님 안녕하세요 같이 군 성가대 나간 박모세입니다. 여전히 멋지십니다. 늘 응원합니다

최현수씨 목소리로 들으니 더욱 감동이 밀려옵니다.감사합니다.

Wat een prachtige stem. Schitter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