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층 과 서민층이 몰락하니 국내여행에 쓸돈이 없는 것이지 그리고 이나라 돈 많이 벌어 그리 꼴보기 실은 자영업자들 정부규제로 폭망하는 사이 꿀보직 수억대 고액연봉자들 늘려 왔기 때문에 이들 표가 안나 주변에서 모를 뿐이지 다 해외여행 가는데 뭔 더위 타령이냐 에구 바보들 문재인때부터 나라 예산이 두배늘었는데 그돈이 어디가나 자영업자 규제해 보이는건 어려운척 하며 뒤로 꿀보직들 돈잔치 하는것도 모르고
@@einspein-1 그건 에어컨이 인버터가 아니라 정속형이라 그런가 봅니다. 저 34평 아파트인데 거실에 인버터 에어컨 7~8월 풀로 켜도 10만원 좀 넘게 나오던데요. 그리고 저런 곳 하루 가도 수십만원 쓰는데 한달 내내 시원하게 지내면서 그 정도 전기요금 나와도 저는 그게 더 남는 것 같은데요.
근처 숙소가 허름한게 평소 5만원하던게 20.30만원 받아쳐먹고 주변 식당들 다 가격올리고 어짜피 손님들이 뜨내기들뿐이니 음식질은 개판으로 내놓아도 나몰라라 하고 진짜 말도안되는건 한철장사 한철장사 하는데 남들은 1년내내 일하는데 지들은 여름 성수기 2.3개월 바짝벌고 놀고먹고 사는게 말이되냐
댓글 작성자 입니다. 저는 유명 관광지에 살지만 한번 오고 다신 오기 싫은 깡촌 1위인 지역에 거주합니다. 어느 관광객이 한철 장사는 바가지요금으로 즐기는 거다라면서 2박 3일 국내여행으로 250 썼다 하소연하는데 이해 안 돼 더라고요 그럴 거면 해외 가지 왜 국내여행으로 바가지 당하는지 이해 안 감.. 휴가는 해외로 가세요 베트남 여행 가서 바가지 당해도 국내여행보다 훨씬 쌈
정상적인 지자체라면 위탁 맡기지 말고 지자체가 공무원 한명+ 청소 알바 3명 정도로 관리 맡기고 파라솔+의자 정도로 딱 5,000원만 받게 하면 별 문제 없을 거임. 저걸로 돈 벌려고 하니까 문제임. (관리 안하면 알박기 들이 점령함) 경찰과 함께 폭죽 단속 철저하게 하고 모래사장에 쓰래기 못 버리게 단속하고. 트랙터 기계로 새벽에 모래 청소도 좀 하고. 누가 가냐고, 식당 음식 값은 진짜 너무 비싸. 왜 한철 장사만 하려 하는지 모르겠음.
이제 다들 합리적인 사고를 하게 되었어요. 집에서 할 수 있는 것도 많아졌고 아이들도 굳이 뭐 저런 물놀이 아니라도 워터파크도 잘 되어 있죠. 풀빌라 등 대체할 수 있는 물놀이 공간도 많아졌고요. 해수욕장 바다를 찾는게 가장 큰 이유는 서민들이 저렴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는 이유가 큰데 주차장부터 돈 받고, 평상 돈 받고, 파라솔 돈 받고, 정작 해수욕장 시설은 뭐 없고. 저기 영상에 나오는 해수욕장도 보세요. 그늘 같은 곳도 없고 무슨 편의시설은 없는데 뭐하러 그 돈 내고 먼 곳 가서 내돈 내고 고생합니까. 차라리 그 돈으로 맛난 것 시켜먹고 집에서 시원하게 지내는게 이득인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