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gringOOT1 응원하는 글에 굳이 까내리는거 올리면 기분 좋으세요?? ㅉㅉ 한심하다~~ 님이 어떤 팀을 응원하는지는 모르지만 제발 역지사지 사자성어좀 읽어보고 행동하시길... 사이버 공간에 익명이라고 그냥 할말 못할말 구분도 못하고 머리에서 필터도 안 거치고 무대포로 나오는구만 ㅋㅋㅋ
내가 티원팬이라서 라는 것도 맞지만 제우스가 주전먹고 난뒤 이 멤버들이면 최정상에 오를 수 있다고 생각했었음 그 생각을 시작했던게 전승우승 시즌이었고 실제로 최근까지도 결승무대 가고 하는거 보면 먼저 스스로 꺾이는 멤버가 없다면 분명 반드시 빛을 볼거라 생각함 잠깐 반짝하는건 역사상으로도 수없이 많았음.. 지금도 상위권에 머무르고 있고 자격이 있다고 증명되고 있잖아
제오페구케의 티원은 내 마지막 응원하는 팀일거고 선수일거고 정말 열심히 간절히 최선을 다해 응원한 추억으로 남을 거 같아 그러니 이게 더 영원하려면,우리의 완전체가 마지막이 아니길 바라려면 우승을 해야 억지라도 부려볼 수 있잖아.. 그러니까 꼭 한번만 다같이 행복하게 웃는모습 보고싶어 제발 우승해줘 .. 진짜 간절하게 응원할게 ! 현준아.. 우리 정글 오너선수님 .. 믿을게 마지막에 이쁜 꽃 피워서 같이 시원하게 울쟈!!!
팬들도 그렇지만 선수들이 얼마나 우승을 원하는지 가늠도 안될거임. 우리 정글 오너 주춤 할 때도 있었지만 성장하고 있고 그 성장이 눈에 확연하게 보였던 지난 시즌이였어 우리 현준이, 제오페구케 올해 롤드컵 우승으로 마무리 정말 잘 해보자. 그 누구도 의심치 않았던 정배였을 때 했던 준우승 그리고 팬들 조차도 롤드컵 못 가는거 아니냐 라고 했을 때 포기하지 않고 상상조차도 못 했던 준우승이라는 큰 결과를 안겨준 제오페구케. 롤드컵 화이팅해서 마지막에 꼭 웃어보자! 현준이 그리고 우제 상혁 민형 민석 제오페구케 ㅎㅇㅌ!
오너 선수! 페이커가 없었던 어려운 시간동안 제 눈에 가장 솔리드하게 플레이 해 준 선수는 오너 선수 였다고 생각합니다. 팀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더 힘을 내는 그런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고 더 응원하고 싶습니다. 성적이 전부라 생각하지 마시고 좋은 플레이, 좋은 팀이 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성적도 같이 따라오지 않을까요! 항상 응원합니다😊
그저 한명의 팬으로서의 입장은 지금 멤버로 롤드컵 우승을 노릴 수 없는 구성원은 절대 아니라고 보고 밖에서 보기에는 인간적으로도 인게임 플레이상으로도 이 다섯이 아닐 때 이런 케미가 또 터질 수 있을까 싶어서 선수들 개개인의 입장과 구단에서 팀을 운영하기 위한 입장들은 바깥 구성원으로서 절대 알 수 없는 부분이지만 그저 가능하다면 이 다섯이서 누구 한 명이 은퇴할 때까지는 계속 팀을 이루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22년 스프링 결승 우승 22msi 결승 진출 준우승 22lck 서머 결승 진출 준우승 22롤드컵 결승 진출 준우승 22lck 스프링 결승 진출 준우승 22lck 서머 결승 진출 준우승 결승만 가면 더럽게 약해지는 팀... 이건 뭐 진짜 저주도 아니고.... ㅋㅋ.. 어떡해야되냐..
롤 라면론은 원딜이고 나도 정글해본 입장에서 정글은 롤에서 가장 큰 압박감을 느끼는 포지션임과 동시에 초반 가장 선택지가 많은 포지션이다. 오너는 스포츠를 좋아하고 피넛은 운동으로 자기관리를 한다. 오너야. 이번에 반드시 우승하길 바란다. 페이커가 있지만 또 너 없이는 페이커도 우승 못해. 너에게 달렸다. 엄청 부담감준다. 다 너에게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