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를 어려워하는 후배, 그러면서 예를 갖추고. 후배를 편하게 하려는 선배, 그리고 아껴주는 모습. 네 분들을 보고 있으면 “멋진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의 향기”가 느껴 지네요. 참 아름답네요. 네 분 모두 대성했으면 좋겠네요. 오래오래 좋은 컨텐츠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9번홀 아까운 파 놓친 홍인규님! 홀컵을 계속 스치고 가는 변기수님! 조급함이 덜해 아직 실력이 나오지 않는 정명훈님! 그래도 세분 모두 너무 잘하고 계시네요.. 쫀쫀하니 아주 재미까지 있습니다. 샷들도 좋아서 계속 보게 되네요~! 후반에 역전을 응원하며 세분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