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려면 결심해야 하는 단 한 가지 | 유영만 @유영만You튜브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 | 인생 동기부여 책 | 세바시 1233회 

[세바시대학] 유영만 교수와 함께하는 세바시대학 프로젝트 2024년 1월, 유영만 교수님이 세바시대학의 연사로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 세바시대학과 함께, 유영만 교수님을 만나보세요! 👉 bit.ly/3RyADGv

저는 세상최고의 잡것입니다...가방끈도짧고 부모님 사랑도 못받아보고 안해본일이없는데 지금도 맨밑바닥에서 위를올려다보고있지만 작가가 꿈입니다 용기에 말씀 하나하나 가슴에 새겼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무대 만들어 준 세바시 구범준 PD님과 제가 책을 쓸 수 있도록 도와주신 나무생각 한 순 대표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라도 다른 삶을 살면서 다르게 애쓰는 인생을 살겠습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살기로 결심한 사람이 그 누구의 삶과도 비교할 수 없는 나의 삶을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기 위해 안간힘을 쓰면서 애쓰는 과정에서 저마다의 고유한 예술작품이 탄생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 강연을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대한 결단의 시간이 되기를 빕니다.

저희 아빠에게 이 영상을 추천해드렸습니다. 공부와 책에 대한 열정을 숨기시고 저희 셋 키우시느라 평생을 바치셨지요. 경기가 워낙에 안 좋아 사업을 접으시고 집에서 책을 많이 읽으십니다. 세상 그 누구보다 책을 진지하게 열정적으로 읽으세요. 밑줄 긋고 메모하시고 세네번 또 반복해서 읽으시고. 이 영상을 보자마자 아빠가 떠올라 이제는 책을 써보시라고 권유해드렸어요. 그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해 사신 아빠가 두려워하지 않고 행복하게 글을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첫 독자가 되고 싶네요!

삶은 속도가 중요한게 아니고 각도를 넓혀가는 것이다. 매순간 순간 삶의 충만감을 느끼는 삶의 밀도를 높혀가야한다. 정말로 공감됩니다. 책도 안읽는 사람 지금부터 달라져보겠습니다.

행동을 바꾸어야 생각이 바뀐다는 말씀에 무릎을 탁 쳤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제 나이 올해 진갑입니다.환갑 진갑 다지났다는 말은 볼 장 다 봤다는 말인데 오늘 강의를 들으니 제도 이제부터 그 무엇이든 글쓰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삶의 밀도란 매순간순간 내가 경험하는 것들의 충만감이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각도가 중요하다~~오늘의 명언입니다!!!

1등도 최고도 중요치않고 내 방식대로 순간을 살며 자족하렵니다.

⭐️ 세바시 대학에 입학하세요. 내일을 바꾸는 배움은 물론, 여러분도 스피치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 bit.ly/3gAQXT6

나의 초라한 삶의 흔적도 글이 될수 있고 그 글로 지구 반대편의 사람들에게 사랑받을수 있다 이 대목에서 뜨거운 눈물이 흘렀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꿈이 작가였습니다 저는 시간이 날 때마다 글을 쓰고 있고 그 글들이 삼천개가 넘습니다 여러 번 투고했지만 다 떨어졌습니다 저는 손편지를 쓰듯 손을 꼭꼭누른 희망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 글을 읽고 누군가 이런 댓글을 썼습니다 "당신의 글과 인생이 내게 영향을 끼치고 있단 걸 알려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누군가의 인생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 그건 정말 살아있는 이유요 가슴벅찬 행복입니다 선생님의 책 꼭 선물 받고 싶습니다 -잡것으로 글쓰고 있는 작가지망생 올림

✻ 강연 소개 : 무려 책을 90권째 쓰고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유영만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입니다. 흔히 전문가나 유명인이 책을 쓴다고 생각하지만, 유영만 교수에 따르면 이른바 '잡것'들도 책을 쓸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는 책을 읽고 안 읽고의 문제에서 벗어나, 나도 책 쓰는 사람이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유영만 교수가 '당신이 책을 써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책이벤트 당첨자] @김혜정 @손편지 @Hyesung Chae @강이화 @연이 ✻ 유영만 교수의 강연 섭외는 여기로 문의주세요! ☞ www.sebasi.co.kr/speaker/69 ✻ 강연 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보고 싶다면 지금 클릭(알람설정)! ☞ bit.ly/2odEydm ✻ 가장 빠른 세바시 강연회 신청 apply.sebasi.co.kr ✻ ⭐️ 더 깊은 공부, 세바시 클래스 class.sebasi.co.kr ✻ 세바시 홈페이지에서 강연회와 연사들의 다양한 강의를 만나보세요! ☞ www.sebasi.co.kr 🔥 세바시 멤버십에 가입하세요. 더 깊고 유용한 강연 콘텐츠를 만날 수 있습니다 bit.ly/2URQKU4 페이스북 페이지 | facebook.com/sebasi15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sebasi15/ 카카오스토리 | story.kakao.com/ch/sebasi ✻ 세바시 강연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세상을바꾸는시간15분’에 있습니다. 영상 및 오디오의 불법 다운로드 및 재업로드, 재가공 등의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ㅎㅎ 저는 거의 2ㅇ년째 혼자 매일 일기형식의 글을 씁니다. 일어난 사건사고에 대해서 드는 감정들,의견들,깨달은것들.. 그런데 말입니다. 꼭 애쓰며 살아야하는가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는 다 흔들린다는 말씀 너무 좋네요. 바로 메모해놨어요. 동기부여되는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내인생을 바꾸는방법 "책을 많이읽고, 내책을써라" 책에 쓴 글대로 인생이 된다~ 인생은 속도를 줄이고 각도를 넓혀라..., 감사해요..,# 강의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교수님, '책쓰기는 애쓰기다' 책을 읽고 이 강의를 들으니 제 목표가 더 선명해지네요. 고맙습니다.

세상이 타락했다. 잡것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책을 내려고 한다. - 로마시대 키케로 6:15 잘못된 꿈. 잘못된 기차가 내 길을 인도. 7:00 책만 읽는 사람(남의 생각에 종속됨) -> 책+경험=책을 쓰는 사람, 책을 쓰는 대로 내 인생 바뀐다. 신의 문서는 글이 아니라 길이옵니다. 전하께서 밝고 걸어 가셔야 할 길이옵니다. - 영화 남한산성. 글은 길이다. 책을 안 읽으면 깜깜한 방에서 세상을 내다봄. 10:50 삶의 속도를 줄이고 각도를 넓혀가면서 인생의 다양한 측면을 보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공부다. 공부=망치. 13:37 리베카 솔닛 읽기와 쓰기와 고독이 지닌 깊이가 나를 반대편에서 예상치 못했던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과 이어지게 했다. 너는 지금까지 한 번도 본적이 없는 사람들에게서 사랑받을 거야.

책은 읽는 것이라 생각했지, 쓴다는 생각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한 줄, 한 페이지라도 써보도록 햬야겠습니다. 명강연 감사합니다.

작가는 훌륭하고 공부를 많이한 사람들, 배운사람들만 쓰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저도 생각만 하고 있는것들을 쓰고자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책 한 권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혁명이다

"책쓰기는 애쓰기다". 공감이 많이 가면서도 위로가 되는 강의였습니다. 저도 올해 가기 전에 책 한 권 쓰는게 목표인데요.^^ 글을 열심히 쓰진 않았었는데, 교수님의 다른 인터뷰 영상을 본 후 매일 조금씩이라도 메모하고, 글을 쓰는 노력을 하게 되었습니다. 강의에서 하신 말씀처럼 지구 어딘가에서 저를 사랑해줄 독자를 만날 생각을 하니 더욱 힘이납니다.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코로나에도 좋은 강의를 올려주신 세바시 제작진 분들도 감사드립니다.)

책은 쓰기만 하면 쓰게 된다는 좋은 팁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연자는 도통 무슨말을 하고싶은건지..자기pr했다가, 글쓰기 하랬다가, 애쓰기는 뭘 애쓰라는건지...맴도는 생각을 두서없이 주절주절하는데 이런 형이상학적인 얘기는 안듣고싶다.

교수님 강연을 듣고 매일 아침 A4지 한장을 책상에 올려놓습니다. 늘 ‘사건’을 일으킬 수 있는 영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콜중독증상으로 단주 시작한지 21일차 입니다. 매일 단주 일기 쓰면서 돌아보고 있습니다. 삶의 속도.....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각도를 넓혀가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책을 통해 우울감을 떨쳐낸 경험이 있어서 책을 정말 사랑합니다! 저도 꼭 좋은 책을 쓰고싶네요~

이 영상은 국어 선생님께 선택 받으셨습니다!

저는 책을 왜 읽는지 이해가 안되었을때 세바시를 보면서 읽고 싶은 욕구가 생겨났고, 오늘은 교수님의 강의를 보면서 글을 쓰고 싶은 욕구가 생겨났습니다. 저도 모르게 깊숙이 있던 다이어리를 꺼내 난생 처음 누가 시키지도 않은 느낀점을 쓰고 있습니다. 교수님 경험에서 빗된 말씀들을 들으면서 글은 단순히 글로써 남는 것이 아닌 길이 된다는 것 오늘을 계기로 일기처럼 써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영만 교수님 이신데 김병만 개그맨 으로 강연을 들은 뇌는 인식을 하는 이유가 뭘까!...강연이 뇌를 즐겁고 기쁘게 하는 이유 같습니다. 언어유희 느낌속에 잔잔한 진실성도 함께 있습니다. 책을 많이 읽고 쓰신 삶의 이력이 양념 배이듯 맛깔스럽다고 할까요. 음...책도 안읽는 사람에서 한 때 '책만 읽었던 사람'이었던 기억을 소환해보고 오늘은 다짐해봅니다. 책을 쓰는 사람일 수 있도록 '하루(일기)'를 쓰는 사람으로 '한번'이라도 써보도록 애써 봅니다. 강연 덕분에 즐거운 저녁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책은 세상과 나를 이어주는 창문. 책한권을 읽으면 나에게 창문이 하나 더 생기는 것이다. 세상을 보는 창문. 이로써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는 것이다.

책은 나침판 책은 윈도우창 책을 안읽는 사람은 깜깜한인생 책은 거울 내생각이 오만하고 무지했음을 깨달음

책쓰기라니, 부끄럽고, 보잘것 없는 삶을 써보라니, 정말 책쓰기는 애쓰기 인것 같습니다.

명쾌하고 유쾌한 멋진 강의를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사람의 삶과 글은 다르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진솔한 삶이 진솔한 글이 되니까요. '책쓰기는 애쓰기'라는 교수님 책제목처럼 좀 더 제 삶을 애쓰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교수님 책 꼭 읽어보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내인생은 사실 소설인데...

쓴대로 바뀔수 있다는 부분이 마음에 남네요

삶이 글이 되고, 그 글이 내 길이 된다! 너무 좋은 말이네요~ 이번 강연도 너무 좋았습니다!

평생책을10권도완독못하던제가 40부터책읽기를시작했어요.. 5년지난지금은일일일독도전중이에요.. 책만읽었을땐지나고나면 하나도기억나지않아 블로그에기록을남기기시작했어요. 이강의가제경험과맞물려 다시한번생각해보게되었어요. 저도언젠가는책을써보는게 목표인데, 책을쓴다는건어떤책임이있는것같아요. 글쓰기실력이부족한데책을쓸수도없고 어떤시기나자격이있을까요? 강의잘들었습니다..

완전히 다른인생이라 함은.. 그 전의 인생은 실패한 루저인생이었단 말인가… ㅠㅠ 반전한 인생이란 유명해지고 돈 많이 벌고 그것만이 내 인생에 ‘성공한’ 인생이군… 역시 인본주의의 매력과 그 한계성은 무시할 수가 없군…

‘오이와 피클’ 비유 넘 공감됩니다. 책을 읽고 자기계발을 하면서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을까 생각들때가 있는데 돌아보면 내가 많이 바뀌어 있더라구요. 강의를 들으니 책이 창과 거울이 되었음을 알게 되네요. ‘인생은 속도가 중요한게 아니라 각도가 중요하다.’라는 말씀 기억하면서 애쓰는 하루 만들겠습니다.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는 강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쓴대로 알한대로 이루어진다. 그게 긍정이든 부정이든.

오우^^ 애쓰기 지금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나에게 일기를 쓰겠습니다 애자야 참 수고했다

삶은 때때로 갓길이 필요하다 너무빨리 달러서 계절의바뀜을 볼수없는 시간을 우린최선을다 했다라고 ? 얼마나 많은것을보 지못하고 듣지못했는지는 시간이. 가야 알게되죠 교수님의. 삶속에 많은사람의 이야기가 들어있어서 정겹습니 다. 내삶속에 내모습과 많은사 람의흔적을 기억하고 잘하는사람만이쓰는거라는 관 념을 깨주신것에 감사합니다 명언집기가. 내삶을 되돌아보는 얘쓰기가되길 기대합니다

저의 결혼은 사고였지만 아이는 사건의 연속으로 생겼네요^^

저는 굉장히 부정적인사람인데 긍정적이게 살수있게도와주세요!!

경험. 메모 ㅡ 책을 쓴다. 흔적 연결될꺼야 !

‘연결’이라는 낱말이 마음에 남네요....쓰기를 통해서만 책쓰기가 가능해진다라는 말씀대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독서를 많이 해야 한다는 글을 읽어 본 적은 많습니다 '책쓰기는 쓰기로 향상 시킬 수 있다'라는 대목이 마음에 참 와 닿았습니다 어짜면 책을 쓰고자 하는 마음이 삶을 더 힘있고 더불어 삶에 대한 의지를 더 단단히 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느껴집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쓰기와 함께하는 제 시간이 기대가됩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대전 한 학부모 강의에서 우연히 만나 친필 사인 받은적이 있습니다 생각사전.브리꼴레르이야기등. . 한달전에 ㅡ나만의 생각사전ㅡ이라는 글을 쓴적이있습니다. 여전히 글쓰기를 하려면 신경이 곤두서고 어려운일이라 느끼던 중 세바시통해 책쓰기는 애쓰다를만 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기술이 아니라 쓰기를통해 향상된다는 말씀 기억하도록하겠습니다

사고를 확장하고픈 중년 1인이에요. 책은 자꾸 뒤로 밀려나고 이 시대 무엇을 읽을지도 막막해져요. 이 둔탁해진 뇌습관을 고쳐가고 싶음.

오랫동안 작가를 지망해 온 방송극작과 졸업생입니다. 늘 하고싶은 이야기를 말로만 늘어놓기 바빴고, 결국 주인공 설정만 완성한 이야기들이 쌓여가는 걸 보다못해 잠시 글쓰기를 접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글쓰기를 접으니 인생을 살기가 너무 답답했습니다. 그냥 답답한 게 아니라, 너무 답답했습니다. 이대로는 안될 것 같아 '남들과 다르게 사는 법'을 검색해 발견하게 된 이 영상이 제 터닝포인트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제 하루의 2시간은 글쓰기를 위한 시간으로 무조건 투자해보려 합니다. 나중에 작가가 된 뒤, 작가님의 세바시 영상이 제게 큰 힘이 되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 날이 꼭 오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오늘부터 완전히 다른인생을 살기위해 결심해야하는 단 한가지 라는 제목에 눈길이 확가서 보게되어습니다 그게 바로 책쓰기인가요 이세상엔 이미 책이 넘치도록 많아서 평범하디 평범한 나같은 사람이 굳이 보탤필요는 없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글을 쓰고 책을 씀으로써 내인생을 더 나아지게 노력하게 되는거였네요 그 어려운걸 90권이나 해내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저도 제인생을 조금이라도 더 향상되게 하기위해 오늘부터 뭐라도 꼭 쓰는 습관을 시작해야겠네요 암튼 교수님 실천 노력 대단하십니다 웃음소리도 멋지시고 정말 재밌으시네요^^

남의 사고의 식민지 : 책 만 읽는 사람

안간힘=애쓰기=책쓰기 백년도 더 된거 같은 일기를 오늘밤 부터 쓸랍니다 산책하는 맘으로

유영만 교수의 처음에는 잡것이란 얘기를 할 때 좋지않게 들렸는데 듣고보니 비유를 들은 이야기이네요. 고생하면서 오늘에 오르고 용접하다가 우연히 인생을 바꾸는 책을 발견한다. 저도 지금 아파트 경비원으로 근무하지만 강연자로 꿈을 꾸고 진로를 바꿀 예정입니다 많이 응원 부탁드립니다 저도 응원합니다 ㅎㅎ

아이러니스트를 읽고 강의를 들으니 훨씬 잘들리네요. 저두 잡것이니 ㅋㅋ 글을 써야겠습니다. 교수님 항상 인사이트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내 삶을 통찰해보고 생각하며 살도록 애써봐야겠습니다 6개월간의 무기력에서 일어나보고싶습니다

저는 어리긴하지만 앞으로 살면서의 순간들을 기록하면서 살래요 ㅎ

3:30 용접하는 사람을 잡것으로 규정하는 강사 클래스

우연히 내 인생을바꾸는 사건이 일어났다면. 그 인생이 내가 원하는 아니 바라는 삶이 라면... 늘 책도 읽고 .또 글쓰기도 하려고 새해다짐을 하지만 바쁘다는 핑계로.또 게으름으로 지키지못하고 있습니다. 알면서도 하지 못하는 건... 참으로 나쁜 거겠죠? 이제 더 늦지 않게 인생을 바꾸는 매직을 이루고픈니다. 나의 삶의 사건과 사고를 만들고 더 나아가 모든 이들과 이어지는... 책쓰기를 통해 미래의 흥미진진한 나를 경험해보고싶습니다 이 순간 유투브를 통해 강의를 볼 수 있음에 감사를 표합니다.

잡것으로서 오늘 이 강의를 들은 것이 저에겐 큰 행운이에요! 일기도 꾸준히 쓰면 올해 말에는 한 권의 책이 되겠죠?:)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좋은 글은 어떻게든 살아가려는 안간힘에서 나온다. 좋은 글을 쓰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쓰지 못하고 늘 핑계만 댔습니다. 어떻게든 잘 살기 위해 안간힘을 다해 애쓰다 보면 좋은 글이 나올까요? 애써 보겠습니다. 소소한 일상도 흘려보내지 않도록 나무와 꽃들이 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도록 삶의 깊이와 넓이가 커지도록 안간힘을 써보겠습니다^^ 좋은 강연 고맙습니다^^

아 눈물 나서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애쓰면서 살고 싶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창을 하나 더 만들고 싶네요

다양한 사건 ㆍ사고들을 이용해서 책 쓰기 잡것, 작가로써 책을 쓰게 된 경위로 시작하는 멋진 강연, 잠을 잊네요

책은 내인생의 친구! 최고의 교수님,최고의 강연~~~~

Excellent !!!

아이러니스트를 읽으면서, 글쓰기 수업을 하면서 이 영상을 보고 오늘 쓰고 싶던 책 두권의 제목과 목차를 뽑아보았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책을 내본 경험이 있었지만 그땐 어떻게 썼나 싶게.. 경험의 기억이 퇴색되고 있었는데 모처럼 목차 정리하면서 설레였고, 구체화되는 기분이라 행복한 일요일었습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흔적들도 가치있게 기록하기, 오늘부터 다시 더 소중하게 기록해보려 합니다:)

책을 읽다보면 자꾸 글을 쓰라고 하더라구요. 그 의미를 모르고 6년간 계속 읽기만 반복했어요. 일기를 쓰면서 신기하게도 글쓰기가 내게 생각하는 시간을 주더라구요. 끄적이는것 같은데 그 사고하는 시간 가운데 내생각이 또 바뀌기 시작하구요. 이런 사건들이 반복되면 저도 잡것중의 잡것인 작가가 되기를요^^ 이벤트 책 기대됩니다~!

책을 보고 행동할 수 있는 한 생각은 어떤것일까요? 삶! 애쓰며 잘 살고 있습니다. 두 갈래 길에서 날마다 선택합니다. 잡초같은 버티기로.

*내가 글을 써야 하는 이유 *삶의 다각도와 그 삶의 이해 항상 책 읽기는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있지만 항상 어려운 숙제처럼 느껴지고 잘 실천이 안되었지만 오늘 점심시간에 잠깐 이 영상을 보게 된 사건이 일어나 나에게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와 써야하는 이유를 명확하게 알게되어 읽기와 쓰기를 통해 나의 삶을 위한 애쓰기를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네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책을 읽기도 많이 하시고 쓰기도 많이 하신 내공이 느껴집니다 저도 교수님 책 찾아읽어볼래요~^^

나는 너무 글을적고싶은데 죽어도 책은 남아 있을것인데 책으로는 남길 부자도아니고 글을 잘적는것은 아니고 테마가 너무많아 그냥 내체험과 경험을 적고싶어요 시윈하게 배설하듯이ㅡㅡ

얼마전 1988년 일기를 모아 책한권 만들었습니다. 교수님 강의에 용기얻어 두번째 책을 준비합니다. 독서가 한사람의 운명을 혁명적으로 바꾼다는 말씀 처럼 교수님 강의또한 남은 제 인생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만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금 책을 쓰고 있는 30살 직업군인 남자입니다. 제 책의 제목은 '이 순간, 내가 살아있는 이유'입니다. 현재 A4용지 101페이지로써 오늘 새벽 모든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물론 계속 검토해볼 생각입니다. 그저 그런 책이 아니라 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책을 출간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 책이 타인에게도 도움이 될 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저의 주관이 아집이 아닐지 걱정됩니다. 하지만 제 생각이 틀린 것이 아니라면 제 글을 통하여 우리나라를 좀 더 아름답게 만들고 싶습니다. 질문도 아니고 소감도 아닙니다. 그냥 포기하지않고 2년 동안 쓴 제게 하는 공식적인 다짐입니다. 쓸모없이 긴 글을 적어 죄송합니다

마주하게 되는 찰나와 순간을 기록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어우 수도공고 다녔으면 공부 잘 하셨겠네요.

질문합니다 @ 작가님께선 처음부터 글 쓰시는 소질을 타고 나신건지 갈고 닦으신 건지 궁금합니다 저는 반려견을 물었고 개한테도 물렸죠 뭉쳐진 합작품은 더 파란만장한 삶을 거친 나물처럼 꼭꼭 씹게 하셨습니다 작가님의 강의는 제게 단비였습니다 한 마디도 놓치고 싶지않은 피와 살같은 얘기를 뒤로가기를 누르며 노트에 적고 읽고 또 읽어보았습니다 책만 읽었습니다 내 생각은 없고 그렇다고 남의 사고에 종속되지도 않은 채 50권 60권을 읽어나가도 나에겐 왜 인풋도 아웃풋도 제대로 되지않는걸까 슬럼프에 빠지려던 찰나입니다 ♡ 책은 나침반 ♡ 책은 윈도우창 ♡ 책은 거울 책을 쓰는 대로 삶이 바뀌고 덤으로 내가 모르는 사람에게 사랑까지 받는다니 심쿵합니다 어린시절부터 결혼한 지금까지 늘 가지밭길의 잡초였습니다 아마도 제 삶의 안간힘 애쓰기 가 예술작품이 되어 다른 사람들에게도 꿈과 용기를 줄 수도 있겠구나라는 꿈이 생겼습니다 세바시 댓글에 이렇게 정성을 다하여 답해 주시는 분은 처음인거 같아요 밤새 다 읽었습니다 90권의 책 신의 경지가 아닐까 싶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작가님 용기 잃지말라는 친필사인 책 받고 싶습니다 꼭 그 책을 안고 뵙는 날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듣고 책을 가까이 하면서 책은 꼭 써서 저의 다도생활이며 시낭송가 되기 위해 20여년의 경험을 하나하나 일기식으로 써서 책 꼭 내기로 생각했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특별한게 없는 나지만, 책 한권 쓰고싶다 라는 생각을 늘 해왔습니다. 교수님 강연을 듣고 용기가 생겨지네요. 교수님의 책도 찾아 읽어봐야겠어요. 교수님은 책쓰는 은사 뿐아니라, 말의 은사도 있으신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피클이 되고 싶습니다~~ㅎ 책을 쓰기위해 애를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하는대로 살아지지 않고 점점 생각이 없어지는 듯 하여 책읽고 글쓰기를 하려 애쓰지만 그 또한 쉽지않아 눈물 흘려보여해도 땀만 삐질삐질 안간힘만 쓰고 있는 1인 입니다. 90번째 저서라니요... 얼마나 애를 쓰신겁니까. 열심히도 부지런히도 살아가며 그중 나눌꺼리가 있는 엑기스 만으로 이루어진 책일런지요... 혹 댓글과 같은 넉두리로도.. 그 넉두리를 쌓는 노력이 모이고모여 책 한권이 될런지요!! 언젠가 잡것에서 작가가 되어보고 싶습니다. 신체와 정신의 건강을 잃어가고 있는 현대인과 저에게 책읽기와 글쓰기에 필요한 체력기르기에 관한 한 말씀 부탁드려봅니다!!!

글쓰기가 참 어렵습니다. ^^;; 실천 행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명강의시네요~

책만읽는 일인중 한사람 이였습니다. "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각도다. 다양한관점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인생을 살기 위해서라도 글쓰기를 해야겠습니다. "글은 길이다"^^

저도 많이 읽고 지금도 글을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공부가 많이 됐습니다.

💐🌿 유영만 교수님의 센스 넘치는 의 강연이 ~ 전해주셨던 ‘리베카 솔닛’님의 명언처럼 예상치 못했던 방식으로 많은 ’reader’들이 to the ‘writer’ 로 변모해 지금까지 한 번도 본적 없는사람들에게서 사랑받는 ‘기적’이 결코 킬리만자로에 오르는 만큼 어렵 지 않다는 용기를 주신 (명)강연 ~ 감사한 용기를 얻게되어 행복합니다^* 유영만 교수님의 90권의 책중 젤로 제마음에 쏙 들어오는 책을 읽고 또 다음권으로 이어지는 작은 바램으로 유교수님의 90번째 ‘책쓰기’ 멀리 뉴욕에서 열응합니다 ~^*

교수님! 저는 21살 군인입니다. 군대오기 전까지 방탕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군대를 오고 책이라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이 친구는 우물안의 개구리같았던 저에게 넓고 아름답고 때로는 슬픈 세상을 보여줬습니다. 이 매력에 빠져 하루도 빠짐없이 연등을 하며 내일, 내년 , 내 삶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선생님의 말씀이 더 깊게 와닿았습니다. 아무것도 몰랐던 제가 책을 무작정 읽더니 세상을 보게 되고 삶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삶을 바꾸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한창 과도기의 제가 많은 것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글을 쓰는대로 인생을 살아간다! 는 말씀을 듣고 ... 목표를 적고 읽으면 각인되어 그런 삶을 산다는 얘기와 연결되는건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2번 듣고 실천하고 흔적을 남겨 책을 써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너무 행복해요 !! 유튜브를 통해 한양대 교수님 이야기도 듣고,, 너무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책은 창이라는 말씀이 와닿았어요. 한 권 읽으면 하나의 창이 하나 생기고 두 권을 읽으면 두개가 생긴다. 제 방은 아직 어둡네요 ㅋㅋㅋ 밝혀 나가야겠어요. 늦은 나이란 없으니까 ~ 성인이 할 수 없는건 키즈모델 뿐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ㅎㅎㅋㅋㅋ 책도 쓰고 싶어졌어요. 아니 글을 쓰고 싶어졌어요. 책을 내지 않더라도 블로그에 쓸 수는 있으니까, 그를 통해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제 인생 통틀어 젤 열심히 살았던 중학교2학년때처럼ㅎㅎ 애쓰는 인생을 살아볼게요 ! "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살기로 결심한 사람이 그 누구의 삶과도 비교 할 수 없는 나의 삶을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기위해 안간힘을 쓰면서 애쓰는 과정에서 저마다의 예술작품이 탄생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 누구의 삶과도 비교할 수 없는 자신만의 예술작품,,, 너무 멋진말이에요 !!! 돈주고 들어야 할듯한 재밌고 유익한 강연이었습니다 ! 교수님, 세바시팀 모두 감사합니다~!

인생은 속도가 중요한게 아니고 각도를 넓힌다는 말씀~~~^^♡ 마음에 꽉 박히네요~~~~ 유영만 교수님처럼 일상의 소소한 사연이 아름다운 언어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작가가 되고싶어지네요~♡♡♡ 교수님 책 꼬옥 읽어 보고싶어요❤

당연스럽게 그동안 읽기만 했는데 교수님 강의듣고 쓰고 싶다는 염원이 생겼습니다 ~ 책쓰기는 애쓰기이다. 삶을 위대한작품으로 만드는 애쓰기로 목표를 세워보겠습니다 ^^

분서갱유 ㅋㅋㅋㄱㅋㅋㄱ

명강의를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도공고출신이시군요... 저희애도 거기 꼭 보낼겁니다.ㅋ 존경합니다.

저는 이말씀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당신은 당신이 생각한대로 살아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머지않아 사는대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 하루하루 열심히 산다고 생각하지만, 내 앞에 닥치는 것만 허겁지겁 처리하면서 살다보니 내 생각이 뭔지, 계획이 뭔지 모르는 불혹이 되었더라구요.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생각하고 살아가는 마흔이가 되겠습니다

책내는 잡것들 중에 오로지 자신의 욕심으로 자신의 홍보를 위해 책내는 사람 제법 있다

교수님의 삶의 속도보다 각도가 중요하다는 말씀 정말 와닿습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조금 부끄럽지만 80세 되는 해에 내 인생이야기를 쓰고 출간할거라는 꿈이 있는 사람이에요. 교수님이 책을 통해 변화하신 삶이 정말 인상깊었고, 저도 그런 사람이 간절히 되고싶고 여기서 작은 희망도 얻어 갑니다. 교수님 책 받는다면 더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구독도 누르고 갑니다.

‘책’이란, 1. 책은 ‘나침반’ 입니다. 2. 책은 ‘창’ 입니다. 3. 책은 ‘거울’ 입니다. 저는 유감이게도 유영만 교수님께서 3가지로 분류한 사람 중에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22년 동안 살면서 제대로 읽어본 책(만화책 제외)이라곤 3권 정도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의 꿈인 ‘군인’ 이라는 목표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마음에서 지금과는 다른 인생을 살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그렇게 올해 유투브를 통해 세바시와 같은 강의와 실전 공부를 통해 깨달은 것은 독서와 체력, 건강의 중요성이었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워낙 읽지 않은 터라 더디긴 하지만 스스로 성장해 가고 있다는 느낌에 자기 만족감을 갖고 있던 찰나였습니다. 그러나 교수님의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2번째 유형인 책만 읽는 사람. 즉, 자기 생각이 없고 남의 사고에 식민지로 살 뻔 했습니다. 책을 쓰는 사람이 되라는 교수님의 말씀과 잡것이 아니면 누가 책을 쓰냐는 말에 도전 받게 되었습니다. 책 쓰기란 항상 거창하게만 생각하여 제가 글을 쓴다는 생각조차 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교수님의 ‘책 쓰기는 애쓰기다’라는 말씀처럼 지금부터 다르게 살아가기 위해, 더욱더 성장하기 위한 안간힘을 쓰는 애쓰기를 통해 저의 삶을 예술작품으로 만드는 책 쓰기를 해보겠습니다. 저만의 명언과 함께 글을 마치겠습니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교훈이 있는 한편.... 주제의 흐름이 너무 중구난방이라 좋은 교훈들을 다 주워가기가 힘드네요 😂 글쓰기에 도전해보라는 간결한 교훈만 잡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