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우리야 즐겁지만 MBC가 김대호 아나운서 골수까지 쪽쪽 뽑아먹는다는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네요ㅋ 일반 연예인이나 프리랜서야 떼돈 들어오는 스케줄이지만 수당 몇 만원 받고 지속하기엔 피로도가 정말 장난 아닐 듯. 요즘 자택까지 사람들 찾아와 웅성거린다던데 제발 자제 좀 했으면...
손석희 앵커께서 몇세대에 걸처 쌓고 닦은 오랜 세월이, 대호씨에겐 좀더 쉽게 신뢰를 쌓는것 같아 문득 새로운 K-문화가 되시길 ... 새로운 언론, 미디어 문화 창출에 힘써주세요. 1. 미디어 신뢰의 K드라마 - 언론 미디어국에 실제 아나운서 캐스팅 되어 신뢰의 추구가 얼마나 어려운지 그려주신다면 ( 하와이에서 비행기타며 감동한 그 감정을 세계인과 함께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