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결과만 생각하지 말고 과거 인격과 배경이 어떠 했는지도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I hope you don't just think about the historical results, but also think about what your past personality and background was like. For example, what kind of person was Elizabeth? *Summertime Ball Capital, 70,000 NFL fans singing "Take me home, Country Roads" ,Emily Linge
댓글 여론이 어머님 체면 생각해서 응호하는 면이 있지만 애 입장에서 보면 진짜 구슬픈거임 사랑하는 부모님이 아주 좋은 날에 데려간다는 곳이 박물관이고, 다른 애들은 생일에 어디 놀이동산 갔다고 하면 자연스럽게 억울함과 울분이 생길 수 밖에 없음 심지어 비교를 안 하면 되냐 이런 전제조건 자체가 성립이 안 되는 것이, 어린 애들은 애시당초 비교를 하기 위해서 교류를 하고, 내가 즐기거나 즐겼던 정도를 공유하기 위해서 자랑을 함 그런 애들 문화에 부모님이 생일에 박물관을 시작부터 간다? 이건 애들 입장에서는 진짜 개 거지 같아도 더 상거지가 없는 대우임
한글을 이야기해주려면 일단 세계 문자체계의 역사나 한글의 상징성을 이해해야할 듯. 세계 대부분 문자체계가 한 뿌리에서 조금씩 변형되어왔고 동양권에서는 그림을 문자로 상징화 시킨 상형문자에서 한자기반의 언어가 조금씩 변화한 형태라서 뿌리가 되는 문자체계가 약 두 종류 밖에 안되는데 인류 역사 약 300~350년, 문자역사 10,000~50,000년 중 유일하게 기존의 문자체계를 대체하여 전혀 다른 방식으로 아얘 새로운 문자체계를 만들어낸 유일한 글자기 때문 이라는 걸 일단 이해시켜야 흥미가 생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