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랑자맘이긴 하지만 진지충&불편러라 말 좀 해보겠음. 카페 하나가 랑자로 도배?되는 건 좀 아니라고 봄. 지금도 즐길 사람만 즐기고 즐기지 않는 사람은 이게 뭐야 하고 댓 달고 있는 상황인데 여기서 더 올리는 건 재미 없고 서로 불편하게 만들 뿐임.. 저기는 관종대왕님의 카페지 랑자맘 카페가 아니니까... 랑자를 좋아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이런 모습은 랑자의 이미지를 깎는 거라고 생각함.
제가 너무 진지충일 수도 있는데 관종대왕님 카페는 랑자맘들만 있는 곳이 아니니까, 이제 슬슬 메이드 랑자를 너무 뇌절치지 말고 자중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랑자를 정말 사랑하는 랑자맘입니다만, 관종대왕님께서 이런 상황을 좋아하지 않으시기도 하고, 결론적으로 점점 뇌절이 심해지는 것 같아서 조금씩 자제함과 동시에, 메이드 랑자를 좋아하시는 분들만 활동할 수 있는 장소를 따로 마련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ㅎㅎ 제가 그림 실력이 좀만 좋았다면 멋진 랑자 일러도 그려볼텐데 아쉽네욤 그냥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니 너무 욕하지는 말아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원신 유저분들 저도 원신을 7개월정도한 원신유저입니다 저도 제 최애캐가 방랑자 입니다만 방랑자를 진심으로 좋아해서 열심히 방랑자와 관련된 귀여운 그림을 그리고 엄청 좋아하는건 이해합니다만 그래도 사람에겐 기준이 있잖아요, 캐릭터를 좋아한다해도 적당히 좋아해야지 너무 심각하면 악질 팬덤이라고 욕해요 그러니 심각한 방랑자 작품은 본인이 좋아하면 본인만 알고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는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못하면 다른유저들에게 민폐에요 적당히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원신 모험레벨 57 입니다) 관종대왕님 해당 댓글을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랑자맘이고 랑자 일편단심이긴 하지만 좀 매이드복 같은건 거부감 들기는하네..랑자뿐 아니라 왜케 남캐들 한데 치마 같은거 입히는건지..ㅠ 내가 편견 일수도 있긴 하지만 저는 ..솔직히 저런거 여자지만 전 불편해여..ㅠ적당히 해줬으면..난 왜 매이드복 랑자 볼때마다 호감도 떨어져..ㅠ
하 너무 아름답네요 관종님 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
세상에 70억명의 랑자맘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랑자맘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랑자맘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랑자맘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랑자맘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랑자맘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방랑자, 나의 사랑. 방랑자, 나의 빛. 방랑자, 나의 어둠. 방랑자, 나의 삶. 방랑자, 나의 기쁨. 방랑자, 나의 슬픔. 방랑자, 나의 고통. 방랑자, 나의 안식. 방랑자,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