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사람은 가야 합니다 . 그동안 민주당이 잘해서 국민들이 밀어주었다는 착각들은 오만하고 이기적인 잘못된 모순들 입니다. 그동안 민주당의 지지세력들을 보십시오. 국민들이 그동안 민주당을 왜 싫어하고 거부했는지를 되돌아 보십시오. 민주당이 과거처럼 행동들을 또다시 한다면 국민들은 다음에는 민주당의 그림자 마저 지워버릴려고 할것입니다. 추악한 국민의힘 보다 더 강력하게 분쇄시켜 버리려고 할것입니다. 국민들과 국가를 돌 보라고 국민들이 민주당을 밀어주었다는 데 윤정권 처럼 그동안의 받아왔던 정치적인 앙숙 제거에만 혈안이 된다면 나라는 파국으로 치닫고 국민들은 비탄에 빠지며 한 순간에도 나라는 혼란과 파국의 정쟁에서 빠져나올 방법만이 없습니다. 단순하게 정치를 내주먹만 믿고 하지마십시요. 추미애는 너무 감정적이고 복수에만 치우쳐 현실적인 국가 위기와 위험을 외면하고 미래의 안목이 없이 단지 복수에만 목적이 있는 사람처럼 국민들은 보입니다. 코드가 안맞고 싫어서 갈사람은 가시고 국가와 국민들의 미래를 위해 봉사하고 헌신의 지혜로 노력하 실 분들만 남으십시요. 민주당 바뀌지 않으면 이제는 민주당 자체가 살아 남을 수 가 없습니다.
안철수처럼 추미에 선택하겠다고 말하고 배신때렸으면 ㅇㅈ인데 의원들이 추미애 뽑겠다고 말한 사람들 몇명?? 애초에 그쪽들만 신나가지고 명심이 추미애니까 당연히 추미애가 되겠지 하고 망상한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추미애가 법무부장관으로 재직할때 너무 머리없는 닭처럼 윤석열만 죽어라 공격하다가 역풍당하고 좀 생각같은걸해서 윤석열을 조져야지ㅉㅉㅉㅉ 윤석열의 행동에 조국은 무섭지만 추미애는 그렇지 않았을것 더군다나 의장자리는 최대한 중립을 지켜야 하는자리인데 법무부장관때처럼 하다간 진짜 난장판된다 추미애는 적재적소로 맞는 요직으로 가면되
진짜로 우원식이 싫은 게 아니시라면, 뭐가 더 좋을까라는 내부 판단조차 수박이라 보지는 않으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누가 돼도 나쁜 중에 차악을 택하는 게 아닌, 누가 돼도 좋은데 더 좋은 사람들의 경쟁이었잖아요. 당원들이 더 많이 지지하는데 왜 결과가 바램과 다르냐 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이건 '이래서는 안 되는' 결과를 낸 게 아니잖아요? 그걸 구분하며 비판했으면 합니다.
@@user-is1bc9tg5m 민주주의라서 공개해야지~ 더민주를 지지하는 대다수의 국민을 기만하고 지들 밥그릇 챙긴답시고 투표 저따구로 하는데 공개를 해야 그게 정상이지~ 민주주의 기본 원칙이 국민이 권력을 행사하는거다~ 그 국민의 권력을 뽑힌 국회의원들이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거고~ 근데 반영은 개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민주주의라고? ㅋㅋㅋ
@@user-oo7lv5nq2c이게 내부총질이 아니잖수 분명하게 당심은 95프로가 추미애가 되어야 한다고 했고 전체 후보 중 1위가 종합민심에서 추미애였는데 개혁했다고 당원들과 뜻을 함께 할 것이라 기대했는데 이건 뭐 총선 이전이랑 똑같이 사람들 뜻이 분명하게 드러났는데 결과가 이러니 충격인게 당연하지요.
민주당 89명 의원의 우원식의장 선택은 5.16 쿠데타였다. 가장 슬픈 날이다. 64년 동안 꼬박꼬박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오직 민주당에게 투표했다. 이런 사랑하는 민주당을 떠난다. 탈당했다. 앞으로 26년 지선.27년 대선.28년 총선 투표 안한다. 투표할 이유와 의미가 사라졌다. 내 사랑 민주당이여~안녕.
당원들이 원하는 인물이 있는걸 뻔히 알면서 굳이 그자리를 욕심낸 이유가 무언지 분명히 얘기해라 국민을 위하겠다는 뻔한소리 말고 윤정부에 어떻게 대항해서 싸워나갈건지를 분명히 얘기해라 협치? 중립? 개솔 하는 순간 지지한 86명은 앞으로 당선 못하도록 낙선운동을 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