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도 기가막혀서 정지했는데. 어이가 없어서 잠시 들어왔습니다. .. 폭력은 안마고, 수탈은 수출이고, 도둑질은 비자발적 기부냐? 살인은 신을 확인시켜드리는걸로 얘기하면 되냐? 저딴게 인간으로 살고 있다는게 너무 추하다... 그런데 한편으론 그렇다. .. 우리가 할 수 있는게 있냐? 저런 것들이 대놓고 들어와서 물을 흐리는걸 막을 방법이 있어? 너무 무기력하고, 스트레스 받는다. 우울증이 심해질 뿐..
요즘 시대에 바른말 하면 멋대는대 이분은 완전히 정곡을 찔러버리네 그렇지 역사 왜곡이 넘 심하니 지금도 역사을 제대로 알고 있는사람들이 있어 학교에서 배운건 정권이 바낄떼 마다 틀려 자고로 이런 분들이 진실을 말해야 대는대 이런 사람도 초야에 뭍혀 죽고나면 간신들이 또 역사 왜곡을 하다보면 앞날이 훤해 후세대에 역사을 제대로 가르치는게 역사 학자들이 해야 할일인대 요놈에 정권은 반대로 가니 안타까워 역사는 힘이 있는 놈들에 의해 돌아간다니까 그래서 정의가 필요한게지
와 역사적 배경은 대충 알고 있었는데 그런 이유도 있을 줄은 몰랐네요.. 전 일본이 지네쪽으로 수탈이 용이하도록 부산 같은 곳을 왜관으로 정하고 또 그쪽으로 고속도로를 뚫어주는 등 콩고물로 인해서 경상도 사람들이 일본 친화적인 마인드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심지어 수탈의 만행마저도 미화시키는 정도에 치달은 것 같고요. 중,고등학교 교육마친 같은 국민인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 몇몇 분들 때문요...
반 역사적 반 국가적인 사람이 어떻게 공무원을 할까요? 정부는 이런 사람은 즉시 파면할것을 건의합니다. 공무원 시험을 통과한 사람 아니군요. 이런 반 민족적 사람을 어찌 그렇게 골라서 임명활까요? 보통 사람이 아닌 것은 틀림없네요. 국민된 한 사람으로서 , 인간적으로 즉시 사퇴할것을 요구합니다만, 그런 학식으로 어디 가서 무엇을 하겠습니까? 혹시 ,친알파 학교 재단에 가면 되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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