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한것이 나와 나라를 말아먹고 정기를 빨아먹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검사님들 부끄럽지 않습니까? 애초에 배운대로 익힌대로 검사생활 했으면 국민들이 뒤에서 힘을주고 그 어떤 외압도 막아줬을텐데 간첩조작 한 놈이 청와대 가고 국민을 학살한 당에 입당을 하고 도대체 잘먹고 잘사는게 뭐길래 그렇게 추접합니까 열심히 일하는 다른 검사들이 왜 당신ㄷㄹ 때문에 도매금으로 넘어가야 합니까....
계속 추미애가 의장이 되어서 윤씨 국회에서 연설할 때 미국 상원의장 낸시와 같은 모습을 국민들이 보고 싶어해서 그걸 보면서 통쾌함을 느끼고 싶어서 의장으로 밀었다고 하는데 난 아님. 이재명 지지했었던 이유는 일이 되게 하는 모습을 도지사나 시장 때 봤기 때문임. 추미애가 법무부장관 때 대통령도 나몰라라, 소속정당도 나몰라라할 때 혼자서 해야 하는 일 하는 거 봤기 때문에 국회의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조국이 계속 사과하고 다녔듯이 추미애도 자신이 실수했다 부족했다 잘 몰랐다 그러면서 잘못 인정하는 말, 반성하는 말 계속 하고 다녔고 국회의원 되어서도 누구보다도 탄핵의지 계속 보여주고 있기 때문임. 우원식은 기존 정치인 즉 좋은 게 좋은 거다 식의 의원일뿐이라고 난 보고 있음. 박정희에게 퇴로 열어주면 국민들 탱크로 안 밀었을 것 같냐? ㅎㅎㅎㅎ 김재규가 바보였을까?ㅎㅎㅎ 사람도 구분해 가면서 성향 봐가면서 협상하건데 노무현 보고도 또 저러는 거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과거에도 지금도 구성원들 대다수가 안된다고... 조국 당도 강하게 나가야 하는데 요즘 안 보인다고. 정의당 6석으로도 수십년을 버티면서 일당백이라면서 표도 못 받고 누구보다 약자 위한발언 했었는데 약자에게 욕만 먹고 갈아넣음 당하면서도 정당 유지했었는데 10명이 넘는 정당이 힘들다 그러면 안됨. 그럼 공정하지 않음. 내로남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