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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동백꽃 /김유정 /단편소설 /중 고생 필독서 

꿀비소리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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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동백꽃
■ 작가소개 김유정
1908년 2월 강원도 춘천군 신남면 증리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일제 강점기 조선의 소설가였는데요.
1934년 (조선일보)와 (조선중앙일보), (동아일보)등 세 개의 신문사에
나란히 소설을 응모하였습니다.
그 가운데 (조선일보)에 응모했던 (소낙비)는 1등,
(조선중앙일보)에 응모했던 (노다지)가 가작으로 당선되면서
비로소 문단 활동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1937년 그만 폐결핵으로 짧은 생애를 사시다 돌아가셨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산골 나그네) (소낙비) (금 따는 콩밭 ) (봄봄)
(동백꽃) (만무방) (떡) 등이 있습니다.
■ 책소개
동백꽃은 사춘기 시골 소년과 소녀의 풋풋한 사랑을 그려낸 작품인데요,
현대적 관점에서도 해학적 요소가 많고
구수한 강원도 사투리와 아름다운 순 한국어 단어를 사용해
우리 한국소설의 정서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 출판사와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가님 , 출판사 등 오디오북 낭독이 필요하신 분,
비지니스 문의는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든 환영입니다^^
greey5@naver.com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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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2   
@honeyrain-audiobook
@honeyrain-audiobook 2 года назад
본문시작은 3:34입니다.즐거운 감상되세요 ^^
@youngran813
@youngran813 Год назад
다시 들으니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살구-w7j
@살구-w7j 21 день назад
국민학교 때 엄마가 감자 쪄주면, 대접에 찐감자 네다섯개 넣고, 설탕도 한숟갈 정도 뿌린 후 으깬 다음 막 퍼먹은 생각이 난다... 나박김치 국물 마시며, 또 열무김치랑 같이 먹으면 그렇게 맛있었는데... "봉당" 이란 말, 어릴 때 자주 썼었지요.. 원래 뜻과는 다르게, 우물가 옆 안마당을 봉당이라 부른 듯.. 시궁창 옆 쪽에 한 키 높이 이상으로 두엄(퇴비)을 쌓았었지... 삽쇠(삽 처럼 생겼으나, 삼지창 모양이라 퇴비를 떠서 리어카에 옮겨 싣기가 수월한 농기구)로 퇴비 떠서 아버지랑 밭에다 뿌리던 생각이난다.. 퇴비 한 삽 뜨면 하얀 김이 모락모락, 그 냄새도 그리 나쁘지 않은 특별했던 냄새였지..
@박영숙-h2g
@박영숙-h2g 2 года назад
꿀비님~오늘등산갔다와서 편히쉬고있다가 반가운 목소리에 귀가번쩍~잘듣겠습니다 감사요🙏🥰
@honeyrain-audiobook
@honeyrain-audiobook 2 года назад
등산도 다니시고 부지런하시네요~ 반가운 소리로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응원 댓글 감사해요~^^
@cozyk4033
@cozyk4033 2 года назад
잘 들었어요 . 김유정님 * 동백꽃* 오늘 [ 꿀비님 예쁜 목소리로] 또 새로운 * 느낌으로 ~~~ 감사합니다 😊
@honeyrain-audiobook
@honeyrain-audiobook 2 года назад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예쁜 목소리라고 칭찬 받아서 기분이 좋네여~~ㅎㅎㅎ 오늘도 응원 댓글 감사해요~^^
@user-mp2pt3gb7m
@user-mp2pt3gb7m 2 года назад
풋사랑의시작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honeyrain-audiobook
@honeyrain-audiobook 2 года назад
풋사랑이라 너무 서툴죠?ㅎㅎ그래서 더 아름다운거 같아요~~^^
@user-jg9su9qw2k
@user-jg9su9qw2k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honeyrain-audiobook
@honeyrain-audiobook 2 года назад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또 좋은책 들고 올게요~ 응원 댓글 감사해요~^^
@user-jv1up5wd4f
@user-jv1up5wd4f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몇번 읽었지만 일케 님의 소리로 들으니 느낌이다르네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듣습니다
@honeyrain-audiobook
@honeyrain-audiobook 2 года назад
내사랑님~동백꽃 재밌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응원댓글도 감사하구요~^^
@yoon4723
@yoon4723 2 года назад
드라마퀸 아나운서님과 꿀비소리 책방 성우님! 삶을 훈훈하고 풍성하게 만드는 마법의 목소리에 오늘도 희망의 씨앗을 심어봅니다!
@honeyrain-audiobook
@honeyrain-audiobook 2 года назад
제 목소리가 삶을 훈훈하고 풍성하게 만드는 마법의 소리라니... 너무 기분 좋은 칭찬이네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호수-r7k
@호수-r7k 2 года назад
꿀뚝뚝 음성 저녁하면서 듣기모드합니다
@honeyrain-audiobook
@honeyrain-audiobook 2 года назад
ㅎㅎ저녁 하실때 틀어 놓으시는군요~~ 저도 부엌일 할 때 듣는거 좋아하는데...ㅎㅎ 오늘도 응원 댓글 감사해요~^^
@클로이-v3g
@클로이-v3g 2 года назад
잘 들었습니다. 얄미운 점순의 행동에 이유가 있었네요. 감자세알 먹었으면...ㅋ 웃음이 번지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cozyk4033
@cozyk4033 2 года назад
얼마전 구독 해 놓고 이제야 정식으로 영상 보게 되었습니다. 잘 들을께요 . 감사합니다 😊
@honeyrain-audiobook
@honeyrain-audiobook 2 года назад
히히히~이제 시작이시면 아직 못 들으신게 많겠어요~ 재밌게 들어주시고 자주 놀러오세용~^^
@user-mo2yh3gw2i
@user-mo2yh3gw2i 2 года назад
정말 꿀비 목소리 입니다.
@honeyrain-audiobook
@honeyrain-audiobook 2 года назад
ㅎㅎ꿀비 목소리~~기분 좋네요~오늘도 응원 댓글 감사해요~^^
@user-po4qi3bx5g
@user-po4qi3bx5g 2 года назад
친정집뒤 대밭에 드문드문 동백나무와 같이어릴적 자라서 동백이란 단어만들어도 반갑고 그립다 듣고또듣고..
@honeyrain-audiobook
@honeyrain-audiobook 2 года назад
동자님~친정집 대밭과 동백나무가 생각나셨군요~ 오늘도 응원 댓글 감사해요~^^
@songhwanna6887
@songhwanna6887 2 года назад
대모산52번째 감사합니다
@user-ou8oz1ry6n
@user-ou8oz1ry6n 2 года назад
너무너무 웃겨요^.* 부라보!!!
@yoon4723
@yoon4723 2 года назад
여자의 언어를 제일 잘 알아듣는 이는 제비라지요. 제비한테 강의 좀 받고 한 여자 한테만 적용하면 사랑 받을텐데...남용하면 죽음ㅋ
@honeyrain-audiobook
@honeyrain-audiobook 2 года назад
써니님~댓글보고 빵 터졌네요~제비한테... 유쾌한 댓글 감사해요~^^
@egp3018
@egp3018 2 года назад
꿀비님..!! 큰 일났네.. 그랴..!! 동백꽃 냄샌지... 점순이 냄샌지.. 홀딱 취해 버렸으니.. 이눔아 워쩐디 야..!! 그러게 점순이 맴이나 일찌감치 알아챌 일이제..! 뭤한다고 데면데면해 개지고..ㅉㅉ 점순 어무이헌티 둘켜 개지구 다리몽뎅이 안 부러진 것만으루 다행 삼아야제..!!
@cozyk4033
@cozyk4033 2 года назад
맞져요 연변님 🤣죄송 오타 ㅡ 종일 무진 하는 ‘“ 점순이의 괴괴한 행동 어쩜 좋아요 😂 ㅡ꿀비님 목소리로 들으니 * 동백꽃 * 새롭네요 🌻🌻🌻👍
@honeyrain-audiobook
@honeyrain-audiobook 2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점순이 맴을 모라주는 소년~~ㅋㅋ 강변연가님의 유쾌한 댓글 감사드려요~
@user-jg9su9qw2k
@user-jg9su9qw2k 2 года назад
ㅏ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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