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말의 온도" / 정지아 / 단편소설 / 출근길 / 잠자기전 / 낭독 / 차분한 목소리 / 잠이 오지 않을 때 /퇴근길/하루를 마치며 

뭔가 너무 힐링 되고 따뜻한 목소리와. 연기력 까지 ...너무너무 잘 들었어요 ❤❤❤❤

못난자식도 효자로만들고 당신자신도 행복을만드시는현명한 우리의어머니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또렷하고 간결한 낭독 정말 듣기 좋아요. 이 낭독을 들으며 낭독이 소설 원작을 더 돋보이고 빛나게 해준다는것을 처음 알았어요. 어쩌면 전라도 사투리의 매력을 이토록 잘 표현해 주시는지... 듣는 재미가 넘칩니다. 정지아 작가님의 소설 낭독이 정말 잘 어울리십니다. ㅎㅎ

화사한 벗꽃이 눈부신 봄 어머니의따뜻한 마음 가슴이 먹먹합니다 울 엄마 뵙고십습니다 하늘나라 소풍가신 울엄마 애지중지 귀하게 키우주신 와동딸 지금 할머니되어 울 엄마 보고싶어 웁니다 감사합니다 ❤🎉😅

어머니의자식사랑이 느껴지네요 남자형제들사이에서 딸의모습이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머니 따뜻한 마음 너무 울컥하네요

오늘도 잘듣습니다 벗꽃이 넘이쁜 봄밤이네요 기분좋게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감사히잘듣겠습니다 봄밤의봄꽃이 넘 환하게밝히내요.. 잘듣고 푹잠잘께요~

엄마..

음식이나 입 맛까지 남편에게 맞춰가며 군소리 한 번 내지않고 살아낸 어머니 이시군요ㆍ우리네 어머님들의 일생이 이러하셨죠ㆍ감히 흉내도 못 냅니다ㆍ

정겹고 살캉한내용 에 나름 몰입해듣고 갑니다 🌃🌠 Good night 🌼🌸🌼🌸🌼🌸 🪴🌷🪴🌷🪴🌷

들으면서 계속 미소가 번지네요😂 울엄마도 환갑지난 딸 매일 걱정하세요😅 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년에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 나 눈물 머금고 들었습니다 감동의 글 감사합니다!ㅠㅠ

속도감도 적당하고,성대모사도 전혀 다른사람인양, 훌륭하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따뜻한 작품 감사합니다 ♡하늘로 소풍가신 울 친정 어머님도 말씀이 참 따뜻하고 고우 셨는데...♡저도 따뜻하고 고운 어미로 물들어 가고싶네요~행복하게 잘들엇 습니다 ♡늘 축복합니다~♡♧🕊

잘 들었습니다.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와,

청취하는 분위기가 현실감 넘쳐 너무 빠져듭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님의 자조섞인 말씀이 돌아가신 우리엄마랑 오버랩 됩니다. 난 다 좋다.너희 남매 내생각보다 잘 살고 행복해서 좋다 좋다 하시던..말씀..꼭 주문같았어요. 잘 살아라 작은것에 행복해라 애끓이지 말고 살아라..하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