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담요" / 손보미 / 단편소설 / 출근길 / 잠자기전 / 낭독 / 차분한 목소리 / 잠이 오지 않을 때 /퇴근길/하루를 마치며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 듣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잘 들었어요~♡*

좋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될게요ㆍ덕분에 행복하답니다ㆍ늘 건강하세요🙏🙏🙏🙏🙏💞💞💞

부지런하시네요 쌤의낭독 매일 챙겨듣게되었습니다 봄밤에 잘어울리는 차분하면서도 또랑또랑한 음성이세요 오늘도 감사한맘으로 잘들을께요❤

목소리는 여전히 좋군요 잘 들었습니다

낭독님의 딕션과 말투가 개인적으로 닮고싶은 말투입니 다. 담담하고도 덤덤 하지만 어떤면으로 보면 깔끔한 🍣🫔 일식집요리를 맛보 는 기분같은 미소된 장국같은 슴슴하면 서도 속을 따끈하게 해주며 기운을 주는 목소리. 그러한 목소리로 듣는 📚 📖 낭독을 결코 가벼히 여기지 않고싶네요. 저도 여자이지만. 😂😂책내용보다 목 소리 들으려 찾게될 때도 있네요. 하루하루 주어진 시간에 먹구름 끼는 일하나없이 🤞🤞 Have a nice day 🌹🌼🌹🌼🌹🌼 🌸🌷🌸🌷🌸🦋

목소리 넘 좋으세요~~오늘부터 팬이 되었어요❤

시간되는대로 듣기에 부담없어요 주인장님의 시크한음색이요~

좋은 글 잘 들었습니다. 문학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질문이며 대답인 작품인 것 같아요. 모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