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오디오북] "우리는 어디까지 알까" / 정지아 / 단편소설 / 출근길 / 잠자기전 / 낭독 / 차분한 목소리 / 잠이 오지 않을 때 /퇴근길/하루를 마치며 

책읽어주는 여인
Подписаться 16 тыс.
Просмотров 8 тыс.
50% 1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апр 2024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12   
@user-mp2pt3gb7m
@user-mp2pt3gb7m 2 месяца назад
술의굴레에서 못벗어나고 가족도 건강도 못챙기는 젊은이삶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감사드립니다~~~~
@user-we1yk4zl4y
@user-we1yk4zl4y 2 месяца назад
고맙습니다ㆍ귀기울여 감상할게요ㆍ애쓰셨습니다ㆍ몸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2 месяца назад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aeemungchoi255
@jaeemungchoi255 2 месяца назад
재미 있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글속에 빠져있었네요.
@user-xk2ke5yg6y
@user-xk2ke5yg6y 2 месяца назад
지금 생각 해보면 국민교육 헌장 틀린말 하나도 없네요. 지금도 기억이 나네요. 소원 대로 민족 증흥의 역사를 얼마간 이룬듯 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vb7oj3iq9x
@user-vb7oj3iq9x 2 месяца назад
봄비가 오는월욜~~ 일욜은 완전여름같았는데 오늘은 좀차갑네요 잘지내셨어요? 정지아작가님의 소설을 선택하셨군요~ 오늘도 감사한맘으로 잘듣겠습니다 따스한밤되세요~❤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2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
@user-xk2ke5yg6y
@user-xk2ke5yg6y 2 месяца назад
조금만 품어주면 떳떳하게 자기 벌어 사는데 멋진 인생을 산사나이. 어지간한 중생들이 남과 비교하느라고 괴롭게 사는거고..
@toondra81
@toondra81 2 месяца назад
웬지 낭독에서도 슬픔이 느껴지는건 제기분탓일까요? 항상 잘듣고있습니다
@javajaive1
@javajaive1 2 месяца назад
자신을 늘 모질게만 대했던 친부모로부터 받은 상처와 고통이 작은엄마의 따뜻한 품에서나마 치유함을 받고 위로를 얻고 살아왔다는 사실이 다행스럽기도하고 슬프기도 하네요 부모로, 어른으로 자녀들과 후배들을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매번 귀한 작품들을 낭독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2 месяца наза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Далее